커피 향 청춘 (청봉 정승수 단편소설집)

커피 향 청춘 (청봉 정승수 단편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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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오늘날 한국인이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꼽는 춘천
그 이면에는 수많은 전란 속에서 고향을 지킨 춘천인들의 희생이 있었다!

작가 정승수가 고향 춘천에 바치는 단편소설 8선
문학가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정승수 선생이 자신의 고향 춘천을 배경으로 적은 단편 다섯 편을 중심으로 총 여덟 편의 단편을 모은 소설집이다. 춘천을 배경으로 한 다섯 단편에는 고향 춘천에 대한 애정과 춘천에서 살았던 선조들과 지금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 대한 존경심을 담았다. 춘천에 거점을 둔 고대 국가 맥국 사람들이 낙랑으로부터 고향을 지키고자 했던 기개를 그리거나, 6 · 25 전쟁이 한창인 시기에 춘천 이남으로 뻗어나가려는 북한군에 맞서 싸웠던 춘천 시민들의 용맹한 모습을 묘사하기도 한다. 또한 새마을 운동이 한창일 시기, 많은 전란으로 인해 피폐해진 춘천 땅에서 교사와 춘천의 작은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고 끝끝내 성공하는 모습을 통해 춘천인의 기상을 보여준다.

그 외에도 저자의 신앙생활을 기초로 믿음보다 돈을 신봉하는 이들이 많아진 현 종교계를 풍자하는 단편과 서울에서 보낸 교직 생활을 기초로 고난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던 한 학생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선생의 모습을 보여주는 단편 등 세 편의 추가 단편이 실려 있다. 고향에 대한 애정과 자신의 터전을 지키고 살아가는 이들에 대한 경외심, 그리고 현실 세태에 대한 풍자 등을 담은 정승수 작가의 단편 여덟 편은, 읽는 이로 하여금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경험을 하게 해줄 것이다.
저자

정승수

청봉정승수시인은,1999년7월호월간《문학21》에시로등단했습니다.시집으로는『함께살자』,『행복』,『겨자씨의꿈』,『찐빵동생』,『눈속에그이름묻고』가있습니다.한글사랑문학회에서시본상을받았습니다.

2007년8월호월간《순수문학》에소설「황혼」으로등단하였고단편소설「탐욕에물든성의」,「바보애인」,「혈맥」은《펜문학》에,「맛잃은소금」은《자유문학》에발표했습니다.

1999년《한맥문학》에수필로등단하여수필집『첫열매』,『동심여선』,『꽃피는산골』을출간하였으며,춘천전설『모진강의예언』을발간했습니다.서울《청탑수필》회장을역임했습니다.

춘천에서태어났습니다.연세대학교교육대학원동창회부회장으로일했으며,서울시내초등교장과교육부장학관을역임했습니다.교직에42년간근무하여국민포상동백장을받았습니다.

춘월중앙감리교회원로장로로부부가함께신앙생활을하고있습니다.

목차

혈맥血脈_7
커피향청춘_35
모수물골아이_89
사각지대死角地帶_149
붉은백일홍_199
황혼_233
찐빵동생_257
미용사가된상욱_299
작가의말_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