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엄철 시집)

들꽃 (엄철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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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인은 들꽃이 되고 싶었다. 바람에 실려 미지의 장소에 안착하고 제멋에 취해 피어나는 들꽃처럼 무위자연의 삶을 살고 싶었다.
의사가 되기 위해 매일 밤을 지새우면서도 시를 놓지 않았던 이유는, 엄격한 일상에 지친 심신을 자유로운 시어로 치유했기 때문이다.
시집에 수록된 마흔네 편의 시가 다른 이에게도 자유와 치유의 손길이 되길 바라며, 들꽃 같은 시를 당신에게 보낸다.

- 치료자를 위한 치료해주는 시
저자

엄철

전북대학교의과대학을졸업하고,동대학원에서석사와박사과정을마쳤다.
현재은혜산부인과원장이며,전북대학교병원산부인과외래교수이다.
검찰청형사조정위원,법원민사조정위원,군산검찰지청의료자문위원장,대한의협중앙대의원이며,군산시의사회장과전북의사회부회장을역임했다.

목차

머리말•4

1.들꽃•10
2.마음한가로운가을날•12
3.부추꽃•14
4.퇴근길•16
5.가을날•18
6.새벽비-•20
7.새벽•22
8.은하의별이된아가•24
9.늦여름밤•28
10.봄봄•30
11.양지꽃•32
12.타래난초•34
13.기차역•36
14.입춘•38
15.2월의오후•40
16.일상•42
17.비오는휴일•44
18.새봄•46
19.6월의노래•48
20.겨울비•50
21.새해•52
22.청마•54
23.풀꽃•56
24.장마비2•58
25.가을밤•60
26.봄비와봄꽃•62
27.눈내리는설•64
28.꽃마리•66
29.봄밤•68
30.가을단상•70
31.고독•72
32.사랑하는나의아들•74
33.장마비•76
34.벗•79
35.첫눈•80
36.봄•82
37.가을여정•84
38.꽃처럼바람처럼•87
39.오늘은돌이되어•88
40.여름풍경•90
41.일요일아침•92
42.유년시절의봄•94
43.봄꽃•96
44.눈내리는날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