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탑의 욕망과 길 위에서 (조환규 시집)

바벨탑의 욕망과 길 위에서 (조환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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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청춘 시절부터 은퇴를 앞둔 지금까지 뜨겁게 담아왔던 시에 대한 열정이, 여기 일흔여덟 편의 시로 피어났다. 지나왔던 수많은 갈림길과 고갯길을 반추해 30여 년의 삶을 3년의 기간 동안 시로 압축해 한 자 한 자 온전히 시에 담았다. 인생이 시로 탈바꿈하면서 진정으로 행복한 삶이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시인은 자연히 내릴 수 있었다. 여기 모인 시를 통해 당신도 진정한 삶의 행복을 찾길 바란다.
저자

조환규

1963년도전북익산시임상리에서출생하여1982년남성고등학교를졸업하고시인이되고픈꿈을안고고려대학교철학과에입학하였다.대학재학시절여러번신춘문예에응시하였으나당선되지못하는아픔을겪었다.대학졸업후,농협중앙회에입사하여30년가까이근무하면서도시에대한실낱같은희망을버리지않고마음에만품고살아왔다.
2007년부터농협은행부지점장,2012년개포동지점장을시작으로현서초동지점장까지일선영업활동의최전선에서뛰어왔지만,삶의채울수없는갈증은그대로남아있었다.
2019년12월은퇴를앞두고2017년부터틈틈이제2의인생에대한삶의진로를모색하고고민하면서그때그때의마음을시에담았다.

목차

달빛의봄10
門앞에서12
별과庭園14
바벨塔의욕망16
서러운봄24
속도의바다25
불안不安28
빛30
만나지못한봄32
한여름의사랑타령34
꽃,나무와나36
어느여름에38
거미줄안의집40
다른세상으로가는길42
가을햇살44
이사가던날46
길148
길250
길352
길454
길556
길658
길761
길862
길964
길1066
나는詩人이아니다68
境界線에서69
大雪72
겨울風景74
薔薇의庭園76
無峰山81
한번떠나볼까?82
假面의눈84
에덴동산으로가고싶다86
짧은봄88
비가그쳤습니다89
진달래90
벚꽃구경92
自畵像94
自畵像296
소쩍새98
길에서길을놓치다100
나무人形102
나무처럼사는法104
우리는모두풀꽃이다!106
바다에이르러108
아카시아110
5월의薔薇112
민들레홀씨114
소낙비116
흐르는江118
루빈과의산책121
57세의어느여름에122
달팽이124
불면의밤들126
루카와의이별128
삶의길목에서130
사라지는風景132
루빈과의산책2134
배롱나무꽃136
배롱나무꽃2138
가을밤139
루빈과의산책3140
因緣142
失踪,그後144
멈추지않는바람146
저무는時代148
대추150
山으로가고싶다152
가을丹楓154
걸어온길155
미쳐돌아가는세상1160
미쳐돌아가는세상2162
풀꽃이天國이다164
늙어간다는것은166
이젠,나도168
落下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