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는 변호사의 세상 탐색기

산책하는 변호사의 세상 탐색기

$15.00
Description
산책은 내 영혼으로 향하는 사색의 시간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신과 대화하며
그 결론에 따라 살면 인생은 순조로워진다!

판사 출신 변호사가 걷고 또 걸으며 남긴
세상살이와 인간 군상에 관한 사색의 기록

인간(人間)은 글자 그대로 사람들(人) 사이(間)에서 살아가는 존재다. 그렇기에 인간은 사회 속에서, 인간관계 속에서, 경제‧정치적 공동체 속에서 그 영향을 받으며 살아간다. 때론 광기와 편견이 거센 폭풍우처럼 우리를 압박하지만, 결국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나 자신이다. 사회가, 정치 공동체가, 경제적 계층이 나의 삶을 대신 살아 주지도, 나의 인생에 지침을 주지도 않는다.
이 책은 산책하기를 즐기는 변호사가 세상을 걸으며 나 자신과 세상에 관하여 사유한 기록이다. 그는 늘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과 대화하며 그 결론에 따라서 살려고 노력해 왔다. 특히 사물을 보이는 그대로 보고 액면 그대로 인식하고자 하였다. 더하거나 덜하거나 하지 않고, 망막에 비치는 그대로 보고자 한 것이다. 그의 눈에 비치는 세상은 한편으로는 즐거움이었으며 때론 고통이기도 했다. 열정과 갈피를 잡을 수 없는 기질과 불합리한 사회 제도나 집단적인 생각들이 혼재된 곳이 세상이었다.
세상은 다양한 목소리로 인해 나아간다. 늘 같은 목소리만 들려서는 발전할 수 없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저자는 자신의 생각에 따라 솔직하게 세상에 관해서 고백한다. 다수에게 통용되는 견해를 따르는 것도 아니고, 소수의 견해를 박대하는 것도 아니다. 그의 세상 탐색기를 통해서 독자들은 각자의 인생길을 한번 뒤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될 것이다.
저자

김도균

1965년경북청도에서출생했다.대구대건고등학교를졸업하고,서울대학교정치학과및동대학원사회과학대학원정치학과를졸업했다.
제37회사법시험에합격하고(사법연수원27기)대구지방법원,대구지방법원포항지원,수원지방법원성남지원판사를역임했다.
2005년성남법원앞에서변호사사무실을개업하고현재까지활동중이다.

목차

서문4

001.역사적사명과나의길14
002.원망은영혼을쇠하게한다16
003.기분이라는것에의존하지마라18
004.상처받는자들이여,체온을높여라22
005.지혜란에너지와감정을효율적으로배분하는능력이다25
006.세모(歲暮)에부치는단상-시간의의미27
007.돈버는데너무시간쓰지마라31
008.자기자신으로향하는길33
009.마음만급하다고되는것이아니다36
010.떠나온것과의대화-우리는왜여행에환호하는가?39
011.삶에도게릴라전술이필요하다42
012.결혼제도종말기45
013.무죄와법정구속사이47
014.모든신체가성감대?51
015.심심타파-인생최대의주제52
016.외로이먼저그리고함께가는자들을위한조사(弔辭)55
017.인간종자론?59
018.자존심이란부끄러움을아는것이다61
019.정치는정치인을위한것이다65
020.되는사람이있고안되는사람이있다66
021.명절민족대이동을보고69
022.인간은존엄한가?71
023.몸을지배하는권리가있나?75
024.남자는더러운밥을먹지않는다78
025.고급개는짖지않는다79
026.남녀관계는본질적으로야하다80
027.정치는세상의중심이아니다82
028.남욕하느라진빼지마라85
029.우리는왜여행에환호하는가?87
030.정치인의변심90
031.나의견해는내가아니다94
032.감정과잉의사회97
033.현자(賢者)는에너지와시간,감정을효율적으로배분하는자이다100
034.사양하다일을그르치는사람들이많다102
035.병원응급실에와서103
036.가치없는인생이란105
037.아버지는자식보다위대하다!107
038.옆집개가짖는다고해서따라짖으면똥개다110
039.일본과우리주차장의주차선에대하여111
040.인생100년이라해도긴게아니다113
041.아비를아비라부르지못하는국회의원은가치가없다115
042.우리는화해하지않는다116
043.산책은영혼으로향하는사색이다119
044.사람이끈적거리면안된다122
045.아무도반성하지않는다?124
046.따스한햇볕이내리쬐는해변에누우면126
047.선비의똥냄새는장사치보다독하다128
048.정신이온전할때후계자를세워야한다130
049.인간이동물보다나은점은?131
050.공정함과배려심이인간의수준을결정한다132
051.인생,3대장부를넘어서야133
052.당선은후보자의지지일뿐,그의모든정책의지지가아니다136
053.관광대국의길137
054.감방이존재하는이유140
055.호의적인바람과햇살그리고법원벤치142
056.스스로변하지않으면세상이나를변하게한다144
057.자유는진리이고평등은이념이다146
058.투기와투자는본디같은것이다148
059.콩한쪽도나누는것을나라의정책으로삼아서는안된다150
060.실력에의해서돌아가는국제사회152
061.한국에서폐지해야하는것들155
062.공공임대와꺽기156
063.닫힌나라에서사는법158
064.부귀를감당하는데는능력과수양이있어야한다160
065.민주주의라해도권모술수는바뀜이없다161
066.과도한자책은자신을허물어뜨린다163
067.5층사무실창가옆에앉아164
068.한강변조망이라는것에관하여166
069.격동의세상에서도중심을잡으면두려울것이없다168
070.각자의역할을다하는것이인간관계롱런의길이다171
071.인생은왜한편의연극인가?173
072.지도자를잘못만나면국민이고생한다174
073.늘불안에떠는자는스스로를못믿기때문이다176
074.인간은가르쳐서는되지않는다179
075.없는자는가진것도빼앗긴다180
076.슬픈사랑182
077.돈없고매력없는사람은사라져라?184
078.경찰과검찰,법원에대한에피소드186
079.돈ㆍ인맥ㆍ명예가없으면움직이지않는다188
080.촌피고인의비애189
081.귀한종자와천한종자191
082.꼬리물지말고좀일찍나서라193
083.기생충이아니라거지194
084.호들갑이냐,감수성풍부냐196
085.다이어트와돈오돈수198
086.집안이조금어려워야자식이강인해진다199
087.국민의의무와권리?202
088.감사할줄아는것이위대한것이다204
089.끈기는가장큰미덕이다205
090.인간의탈이라는평등207
091.자유는팩트고평등은이념이다208
092.좁은동네대한민국210
093.작고더러운권력212
094.부끄러움을아는게인간의길이다214
095.선악과를따먹은죄216
096.교육형이라는것의허상218
097.무기징역형은무기로사는게아니다220
098.남자몸값과여자몸값의차이?222
099.세상의웃기는일1-시가반영률223
100.세상의웃기는일2226
101.빼앗기는것은주는것보다억울하다!228
102.하이에나의산누뜯어먹기229
103.약자는눈치보는것이주된방책이다231
104.서열은물의흐름과같다233
105.우리는낮보다는밤을더좋아한다236
106.외길줄서기인생을따르지마라238
107.부동산은핵심투자자산이다240
108.미스코리아와수영복심사242
109.의미와무의미,몸의객관성245
110.우리는하나다!그런가?246
111.최선을다하지않아도쉽게할수있으면그게더낫다248
112.요즘모바일신문기사,죽고때리고거짓말한다251
113.스스로를살피고넘어서야높은경지에오른다253
114.마음의연구공부가인생최대의공부이다255
115.하급인생을살지마라257
116.작은일을잘해야큰일을맡게된다259
117.몸의객관적인의미261
118.어제한밥을내놓으면음식점망한다264
119.열등감을넘어서야크게된다265
120.우리는원모(遠謀)가있는가?267
121.껍데기에서벗어나야돈을번다270
122.변호사는진실을밝히는직업이아니다272
123.교도소안과온전한자기만의시간273
124.자살도유행하는가?276
125.인정받지못하는것의괴로움280
126.교회세습과자녀우선채용제,그리고노조281
127.가짜를양산하는나라284
128.법으로경제를주무른다?286
129.정치인의매표행위와거지국민287
130.세상의웃기는일3-건강보험료289
131.탈세는정당하다?292
132.선한일을할의무는없지만294
133.새로운것에기회를주는습관296
134.관계의지침(피로)299
135.골프와테니스300
136.리얼돌과사회적복지국가301
137.좌파/우파아니고요!303
138.누구나몸을판다?304
139.모든국민은법뒤에불평등?307
140.여자들도군대에갈만큼튼튼하다308
141.먹이에줄서는하이에나떼311
142.목욕탕속에서의사색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