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덩 수영장

풍덩 수영장

$67.00
Description
큰 그림으로 더 생생하고 실감나게!
《풍덩 수영장》을 빅북으로 만나 보세요
상상력을 펼치며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이야기
햇빛 쨍쨍하고 무더운 여름날, 우리 어린이집 친구들은 더위를 싹 날려 줄 수영장을 만들기로 했지요. 우리 모두 첨벙첨벙하며 놀 수 있는 커다란 수영장, 어떻게 만들까요? 먼저 큰 구덩이를 팠어요. 어? 그런데 호스로 물을 뿌려 보니 고이지가 않아요. 이제 어떡하지요? 물이 땅으로 스며들지 않게 할 무언가가 필요해요. 아이들은 하나둘 자기 의견을 내놓습니다. 아이들이 동무들과 어울려 놀며 어떻게 상상력을 펼치는지, 서로 생각을 주고받으며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지를 따뜻한 그림으로 담은 그림책이에요.
책장을 넘기다 보면 ‘도대체 어떤 수영장을 만들까?’ 기대감을 가지며 이야기에 빠져들게 된답니다. 마지막에 가서 아이들이 수영장에 풍덩 뛰어들어 ‘우리 실컷 놀자’ 할 때는 보는 사람도 ‘이야, 다 됐다. 시원하게 놀 수 있겠다!’ 하고 생각하게 되지요. 시원한 그림과 함께 아이들 노는 모습이 생동감 있게 담겨 있는 그림책입니다.

동무들과 같이 놀면서 함께 자랍니다
아이들은 끊임없이 놀면서 재미를 찾고, 궁금한 것을 풀어 갑니다. 또 친구들과 어울려 놀면서 함께 새로운 놀이를 만들어 가는 걸 좋아합니다. 그냥 내버려 두어도 아이들은 주어진 환경 속에서 누구보다 재미있고 신나게 놀 수 있습니다. 흙 위에는 물이 고이지 않는다는 걸 깨닫고 무언가 깔아야겠다고 생각했을 때, 거기에 어른들이 끼어들어 ‘이걸 써’라고 했다면 어땠을까요? 물론 수영장은 금세 만들 수 있었겠지만 수영장을 만드는 과정을 아이들이 온전히 즐기지는 못했을 겁니다. 아이들한테는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도 모두 놀이라는 것을, 동무들과 놀면서 함께 자란다는 것을 보여 주는 그림책이에요.

차분하고 섬세한 그림과 담백한 글이 어우러진 그림책
작가는 글을 화려하게 꾸미거나 크게 과장하지 않고 담백하고 간결하게 표현하여 독자들마다 자기 경험과 감정이 점차 스며들 수 있게 했습니다. 텃밭이나 마당과 같은 배경을 섬세하게 표현했던 전작들과는 달리, 『풍덩 수영장』에서는 배경은 되도록 생략해서 독자들이 아이들의 행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더불어 물방울의 시원함과 모래의 거친 질감을 강조하기 위해 물과 모래에만 채색을 얹어 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책장을 넘기며 물방울이 퍼지는 시원함을 마음껏 느껴 볼 수 있습니다.
저자

박소정

오랫동안자연과생명체에관심을가지고생태세밀화를그려왔어요.딸아이를키우면서아이들이동무들과어울려노는모습을보고는이야기를쓰게되었어요.앞으로도아이들마음을담은따뜻한그림책을쭉펴내려고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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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상상력을펼치며노는아이들의모습을담은그림책
《풍덩수영장》을빅북으로보며재미두배,감동두배!

ㆍ빅북은일반그림책보다150~200%큰판형으로만든책입니다.
ㆍ도서관이나교실,여럿이모여함께그림책을읽을때빅북을보여주세요.
ㆍ읽어주는어른들도,귀기울이는아이들도큰그림을보며이야기에푹빠져들거예요.
ㆍ큰책장을넘기며놀이처럼그림책을읽을수있고,이야기와그림의여운이더오래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