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힌 호랑이

뒤집힌 호랑이

$67.00
Description
큰 그림으로 더 생생하고 실감나게!
《뒤집힌 호랑이》를 빅북으로 만나 보세요
엄마가 들려준 옛이야기 《뒤집힌 호랑이》
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건 무엇일까요? 바로 엄마 목소리가 담긴 옛이야기죠. 엄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는 아이의 가슴에 상상력과 창조력의 문을 활짝 열어 줍니다. 이 그림책을 보면 저절로 알 수 있어요. 이 ‘뒤집힌 호랑이’는 그림 그린이가 어렸을 적에 엄마가 직접 들려준 이야기입니다. 아이는 오래오래 이 이야기를 가슴에 안고 살았어요. 그러다 어느 날 이렇게 뛰어난 그림책으로 싹이 트고 아름답게 꽃이 피었습니다.

‘이 그림책을 그려 보겠다고 보리출판사와 얘기를 나눈 지 15년이 흘렀다. 그동안 틈틈이 구상을 하고 스케치를 하고, 또 구상을 하고 스케치를 하고, 또 구성을 하고……. 이 얘기는 어렸을 적에 어머니가 들려준 옛이야기 가운데 하나다. 어머니는 수많은 옛이야기를 들려주셨고, 내 어린 시절에는 여우, 호랑이, 구렁이, 선녀, 도깨비 같은 주인공들이 곁에 늘 득시글거렸다. 그 많던 옛이야기 주인공들이 어른이 되면서 사라졌다가 그림책 세계로 들어서면서 다시 내 안에서 꿈틀대기 시작했다. 귓전에서 생생한 입말이 다시 울리기 시작했다. 이번 작품을 하면서 최대한 그 울림을 그리려고 애썼다…… 사람들은 우스운 이야기를 좋아한다. 아이들에게 교훈적이고 감동스런 이야기도 필요하지만, 나는 내 그림책에선 유머가 필수 요소라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심리적인 해방을 위해서다.’- 그린 이의 말 중에서

과장은 옛이야기의 또 다른 감칠맛
이 이야기는 아주 부풀려져 있지만 과장은 옛이야기의 또 다른 감칠맛입니다. 이런 이야기에 아무런 과장도 허풍도 없다면 얼마나 밋밋할까요? 이런 이야기는 심각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읽을 때도 익살스런 분위기가 감돌아야 제 맛이 나지요. 옛이야기를 듣거나 읽을 때 꼭 가르침을 배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재미있고 흥겹게 듣거나, 읽고 나서 한바탕 깔깔 웃어 넘겨도 그만이지요. 버선처럼 홀랑 뒤집힌 호랑이 얘기 한번 들어 볼래요?
저자

김용철

1961년강원도양구에서태어났습니다.날마다옛이야기를들으며자랐고,그림을익혀그림책작가로살아가고있습니다.그동안《꿈꾸는징검돌》,《우렁각시》,《훨훨간다》,《길아저씨손아저씨》,《하나님의물건을파는참새》,《낮에나온반달》들을그렸습니다.지금은고향양구에서꼬불꼬불오솔길따라작업실을오가며그림을그리고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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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어렸을적어머니께들었던옛이야기를되살려만든그림책
《뒤집힌호랑이》를빅북으로보며재미두배,감동두배!

ㆍ빅북은일반그림책보다150~200%큰판형으로만든책입니다.
ㆍ도서관이나교실,여럿이모여함께그림책을읽을때빅북을보여주세요.
ㆍ읽어주는어른들도,귀기울이는아이들도큰그림을보며이야기에푹빠져들거예요.
ㆍ큰책장을넘기며놀이처럼그림책을읽을수있고,이야기와그림의여운이더오래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