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어디 가요? 밤 주우러 간다!(빅북) (옥이네 가을 이야기)

할머니, 어디 가요? 밤 주우러 간다!(빅북) (옥이네 가을 이야기)

$70.00
Description
가공식품과 콘크리트, 학원과 컴퓨터에 갇힌 도시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그림책!!
1. 토실토실 밤 주워서 맛난 약밥과 송편 만들자!
아빠가 보고 싶어 눈물 짓던 옥이, 하지만 할머니와 밤 주우러 가며 웃음을 되찾습니다. 덤불을 헤치고 나가는 밤 줍기 모험! 주운 밤으로 약밥, 송편 만들어 시장에 팔러 가니 할머니가 색동한복도 사주십니다. 추석을 맞아 보고 싶던 아빠도 집에 오니 옥이 얼굴엔 웃음이 떠나지 않습니다. 엄마는 옥이를 토실토실 잘 키워준 자연에게 고맙다며 차례를 지냅니다!

29쪽 약밥과 밤송편 만드는 법

2. 아작 씹으면 달고 고소한 황바리 게장!
도라지 캐다 벌에 쏘여 앓아누운 할머니. 하지만 다음 날 씩씩하게 일어나 옥이와 갯벌에 나갑니다.
황바리로 담근 간장게장은 참 맛있지만 옥이는 시끄러워서 밤새 잠을 못 잤어요. 무슨 소리였을까요?

3. 잡아서 잘 말린 망둥어, 조려먹고, 튀겨먹고, 끓여먹고!
조선수 아저씨 따라 망둥어 잡으러 간 옥이와 할머니.
하지만 타고 나간 배에 구멍이 나 있었어요.
옥이와 할머니는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올까요?
노을 지는 저녁, 옥이네 마을 사람들과
둘러앉아 먹는 망둥어찌개 맛은 어떤 맛일까요?
자연 그리고 건강한 먹을거리와 함께
옥이는 산과 들, 갯벌과 바다를 내 집처럼 드나듭니다. 거기서 철따라 난 재료로 할머니가 손수 만든 음식을 먹습니다.

할머니 그리고 이웃과 함께
옥이는 할머니에게 배우고 할머니와 놀며 자랍니다. 마을 이웃과도 같이 먹고 함께 일하며 자랍니다. 또래인 정심이 언니, 순이 언니, 지게소년은 물론 이웃 할아버지, 할머니들과도 어울리며 정겨운 공동체를 경험합니다.

일 그리고 놀이와 함께
옥이는 할머니 따라 산과 들로 다니며 자기가 먹을 것을 얻는데 손을 보탭니다. 시장에 따라가서는 사람 냄새 나는 장사도 보고 배웁니다. 하지만 옥이 딴에는 그저 할머니 곁에서 놀았을 뿐입니다. 어쩌다 보니 놀이가 일도 되고 공부도 됐네요?
저자

조혜란

조혜란은1965년충남서천에서태어나홍익대학교에서한국화를공부했습니다.
아이들과그림책을가장좋아하는조혜란은'밥알한톨,김치한조각도농부의땀이배어있는소중한것'이라며딸들이남긴음식까지말끔히먹어치우는,몸과마음이건강하고씩씩한엄마입니다.펴낸책으로는《달걀한개》《참새》《똥벼락》《사물놀이》《할머니,어디가요?쑥뜯으러간다!》《할머니,어디가요?앵두따러간다!》《할머니,어디가요?굴캐러간다!》들이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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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등장인물]
천방지축더벅머리옥이
할머니손에자라지만하루하루가신나고재미있는우리옥이는자연에서나는것을실컷보고,먹고,노는아이입니다.요즘아이들은어떻게살고있는지,어떻게살아야옳은지옥이랑견주며생각해보게됩니다.

씩씩하고정많은옥이할머니
자연에서얻은먹을거리를이웃과즐겁게나누고,언제나웃는모습으로시장손님들을맞이하는옥이할머니.할머니는오늘도옥이에게맛난반찬,귀한반찬해주려고산과들로갯가로뛰어다니느라바쁩니다.

옥이엄마,아빠그리고정겨운이웃들
읍내에서미용실하는엄마와서울에서구두공장다니는아빠까지,식구가모두모이니웃음이가득합니다.정겨운이웃들도함께웃네요.자연속에서사는이웃,그런이웃이그리울때이책을펼쳐보세요.영식이할머니,별이할아버지,모래내할머니,정심이언니,순이언니,지게소년.옥이네마을에사는이예쁜사람들은자연속에서있는그대로자연을만나고소박하고정직하게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