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잠 자니? (동식물의 겨울나기)

겨울잠 자니? (동식물의 겨울나기)

$15.24
Description
〈산들바다 자연그림책〉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 《겨울잠 자니?》가 나왔습니다. 추운 겨울을 나는 우리나라 동식물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산짐승과 곤충, 새, 물고기, 개구리, 뱀처럼 여러 동물의 겨울나는 모습을 개체별로 나누어 일목요연하게 보여 줍니다. 식물이 겨울을 지내는 모습도 풀과 나무로 구분 지어 함께 담았습니다. 꽝꽝 언 강물 아래서 물고기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털이 없는 개구리와 뱀은 어떻게 겨울을 보내는지, 아이들의 눈높이와 호기심에 맞춰 생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 나갑니다. 장면마다 펼쳐지는 감성적인 겨울 풍경을 바라보다 보면, 산과 들에서 저마다의 방법으로 겨울을 나는 동식물의 생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알게 됩니다.
《겨울잠 자니?》에는 추위와 배고픔에 맞서, 치열하게 생명을 이어 가는 동식물의 삶과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은 우리나라 겨울 생태계를 한눈에 들여다보며, 자연의 신비와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보리편집부

보리출판사는아이들에게우리의좋은것을주고자,우리자연의아름다움과우리땅에사는동식물,겨레의기초살림살이를보여주는그림책과도감을내고있습니다.또한겨레의이야기와노래를책으로담아내며,아이들이표현해낸글과그림을엮어아이들에게좋은읽을거리를주고,교육의새로운길을열어가는책을펴내고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한눈에살펴보는우리나라동식물의겨울나기
추운겨울이왔습니다.풀과나무는다말라죽은것같고,벌레와짐승들도어디론가숨어버렸습니다.따뜻한집도,먹을것도없을텐데모두어떻게지내고있을까요?
《겨울잠자니?》는우리나라에살고있는동물과식물이겨울을나는모습을담은그림책입니다.산짐승과곤충,새,물고기,개구리,뱀처럼여러동물의겨울나는모습을개체별로나누어일목요연하게보여줍니다.식물이겨울을지내는모습도풀과나무로구분지어함께담았습니다.

추운겨울이오면사마귀알은알집에서잠자고,무당벌레는가랑잎밑에서잠자고,하늘소애벌레는썩은나무속에서잠자고,풍뎅이애벌레는땅속에서잠을자.(본문2쪽)

눈덮인산우뚝선나무,찬바람따라무성했던잎모두떨구고가지끝에보송보송겨울눈내지.(본문24쪽)

짧고운율감있는문장속에생태정보를알차게담아,아이들이쉽게읽을수있도록했습니다.작은곤충들이추운날씨속에서어떻게살아남는지,꽝꽝언강물아래서물고기들은어떻게지내고있는지,털이없는개구리와뱀은어떻게겨울을보내는지,아이들의눈높이와호기심에맞춰생태이야기를흥미롭게풀어나갑니다.
수채물감으로섬세하게표현한그림은이야기에생생한현장감을더합니다.장면마다펼쳐지는감성적인겨울풍경을바라보다보면,산과들에서저마다의방법으로겨울을나는동식물의생태를자연스럽게이해하고알게됩니다.오밀조밀들어찬동식물의모습을하나하나찾아보는것도이책의또다른재미입니다.책의부록에는앞서보았던내용을짧은설명글로갈무리하고,좀더자세한정보를덧붙여한번더살펴볼수있게구성했습니다.
《겨울잠자니?》에는추위와배고픔에맞서,치열하게생명을이어가는동식물의삶과지혜가담겨있습니다.아이들은우리나라겨울생태계를한눈에들여다보며,자연의신비와생명의소중함을느낄수있을것입니다.

■우리겨레의지혜와자연생태를고스란히담아낸〈산들바다자연그림책〉
〈보리어린이살림그림책〉이〈산들바다자연그림책〉으로새롭게개정되어나왔습니다.판형과표지를바꾸고,표현과구성도지금의정서와어울리도록다듬었습니다.물론생명의소중함과더불어사는삶을배울수있게한기존시리즈의색깔이흐려지지않도록했습니다.
우리겨레는오랫동안산과들과바다에서양식을얻고,관계를맺으며살아왔습니다.따라서‘산’,‘들’,‘바다’를잘알아야합니다.자연을잘알아야자연과잘어우러져오래살아나갈수있기때문입니다.〈산들바다자연그림책〉은이세자연영역안에서우리땅의생태와겨레의지혜를함께배우고느낄수있게해줍니다.자기둘레와뿌리를살펴보게하는이야기가아이들의감수성을건강하게자라게하는바탕이되어줄것입니다.

▶나라곳곳의산과들과바다를오가면서취재하고채집해서글과그림으로담았습니다.
▶오랜세월어른들이먹고살면서터득한정보와지혜를담으려고애썼습니다.
▶본문뒤에는정보글과그림을덧붙여다양한살림살이와생태를더깊이배울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