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미역 좀 봐 (맛있는 바다나물)

야, 미역 좀 봐 (맛있는 바다나물)

$16.38
Description
〈산들바다 자연그림책〉 시리즈의 열네 번째 책 《야, 미역 좀 봐》가 나왔습니다. 바다에 기대 살아가는 바닷가 마을 사람들의 삶과 바다나물의 생태 이야기를 따뜻한 그림으로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물 빠진 바닷가에서 미역을 베고, 톳을 뜯고, 바지락을 캐는 바다 마을 사람들의 일상을 보여 주며, 바다나물이 실제 사는 곳에서는 어떤 모습이고 어떻게 자라는지, 그 둘레에는 어떤 생물들이 함께 사는지 같은 다양한 생태 정보를 함께 전달합니다. 통영 바닷가를 찾아가 직접 취재하며 만들었기에 살아 있는 정보로 가득한 다큐멘터리 그림책입니다.
저자

보리

보리출판사는아이들에게우리의좋은것을주고자,우리자연의아름다움과우리땅에사는동식물,겨레의기초살림살이를보여주는그림책과도감을내고있습니다.또한겨레의이야기와노래를책으로담아내며,아이들이표현해낸글과그림을엮어아이들에게좋은읽을거리를주고,교육의새로운길을열어가는책을펴내고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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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바닷물이빠지면나타나는신기한텃밭!
남쪽바닷가에바닷물이빠지면신기한텃밭이나타납니다.바로바다나물텃밭이지요.갯바위에붙어서자라는바다나물은오래전부터바닷가마을사람들의소중한먹을거리이자살림을살아나갈수단이었습니다.
《야,미역좀봐》에는맑고푸른바닷속에서자라는신기한바다나물이야기가담겨있습니다.반찬으로자주먹어서익숙한미역과파래,조금낯선이름을가진지충이와우뭇가사리까지,바다에서자라는갖가지바다나물의생태정보를따뜻한색연필그림으로담았습니다.바다나물이실제사는곳에서는어떤모습이고어떻게자라는지,그둘레에는어떤생물들이함께사는지같은여러정보를알기쉽게전달합니다.또,책장을넘길때마다몽돌밭,울긋불긋한돌밭,바닷물이고여있는큰바위처럼바다가품은여러가지풍경들이시원하게펼쳐져책을읽는어린이들은마치직접관찰하는듯한경험을할수있을것입니다.책뒤쪽부록에는바다나물14종과바다생물12종에대한자세한정보가세밀화와함께담겨있어아이들이좀더깊이있는내용까지알수있도록갈무리했습니다.

■바닷가마을사람들의삶을담은생생한다큐멘터리그림책
《야,미역좀봐》는통영바닷가를찾아가서마을사람들의일상과그곳의바다를직접취재하며만든그림책입니다.덕분에바다에기대살아가는바닷가마을사람들의잔잔한삶이책속에가득담겨있습니다.오랜세월동안우리겨레가바다와어떻게조화롭게지내왔는지알수있습니다.
먹을거리장만하러바다로가는순이를따라걸으면바닷가마을의일상이생생하게펼쳐집니다.마을사람들은물빠진바닷가에삼삼오오모여미역을베고,톳을뜯고,바지락을캡니다.자연에서먹을거리를얻는모습에서따스함과풍요로움이느껴집니다.또,바다에서어떤먹을거리를얻을수있는지,어떻게채집하고갈무리하는지,우리삶과맞닿은살아있는지식도자연스레배우게됩니다.이처럼아이들은살아있는정보로가득한그림책을읽으며자연의신비를경험하고,둘레생명을사랑하는마음을키워나가게될것입니다.

■우리겨레의지혜와자연생태를고스란히담아낸〈산들바다자연그림책〉
〈보리어린이살림그림책〉이〈산들바다자연그림책〉으로새롭게개정되어나왔습니다.판형과표지를바꾸고,표현과구성도지금의정서와어울리도록다듬었습니다.물론생명의소중함과더불어사는삶을배울수있게한기존시리즈의색깔이흐려지지않도록했습니다.
우리겨레는오랫동안산과들과바다에서양식을얻고,관계를맺으며살아왔습니다.따라서‘산’,‘들’,‘바다’를잘알아야합니다.자연을잘알아야자연과잘어우러져오래살아나갈수있기때문입니다.〈산들바다자연그림책〉은이세자연영역안에서우리땅의생태와겨레의지혜를함께배우고느낄수있게해줍니다.자기둘레와뿌리를살펴보게하는이야기가아이들의감수성을건강하게자라게하는바탕이되어줄것입니다.

▶나라곳곳의산과들과바다를오가면서취재하고채집해서글과그림으로담았습니다.
▶오랜세월어른들이먹고살면서터득한정보와지혜를담으려고애썼습니다.
▶본문뒤에는정보글과그림을덧붙여다양한살림살이와생태를더깊이배울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