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어디 가요? 앵두 따러 간다!(빅북) (옥이네 여름 이야기)

할머니, 어디 가요? 앵두 따러 간다!(빅북) (옥이네 여름 이야기)

$70.00
Description
맛난 반찬 귀한 반찬 찾아 자연 속을 누비는 옥이와 할머니의 여름 이야기!
《할머니, 어디 가요? 앵두 따러 간다!》를 빅북으로 보면
재미 두 배, 감동 두 배!

ㆍ 빅북은 일반 그림책보다 150~200% 큰 판형으로 만든 책입니다.
ㆍ 도서관이나 교실, 여럿이 모여 함께 그림책을 읽을 때 빅북을 보여 주세요.
ㆍ 읽어 주는 어른들도, 귀 기울이는 아이들도 큰 그림을 보며 이야기에 푹 빠져들 거예요.
ㆍ 큰 책장을 넘기며 놀이처럼 그림책을 읽을 수 있고, 이야기와 그림의 여운이 더 오래 남아요.
저자

조혜란

조혜란은1965년충남서천에서태어나홍익대학교에서한국화를공부했습니다.
아이들과그림책을가장좋아하는조혜란은'밥알한톨,김치한조각도농부의땀이배어있는소중한것'이라며딸들이남긴음식까지말끔히먹어치우는,몸과마음이건강하고씩씩한엄마입니다.펴낸책으로는《달걀한개》,《참새》,《똥벼락》,《사물놀이》,《할머니,어디가요?쑥뜯으러간다!》,《할머니,어디가요?밤주우러간다!》,《할머니,어디가요?굴캐러간다!》들이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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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가공식품과콘크리트,학원과게임,SNS에갇힌요즘아이들에게꼭보여주고싶은그림책!

-탱글탱글앵두,볼록볼록오디따러간다!
찌르르르찌르레기우는여름날.재동이증조할머니가심어놓은앵두나무랑뽕나무에빨간앵두랑까만오디가탐스럽게열렸어요.앵두랑오디를따다가할머니는술을담급니다.시장사람들모두옥이가따라준앵두술이랑오디술마시고기분이좋습니다.

-배아픈데는고소한비름나물이약이지!
끈적끈적무더운날씨,옥이는동네구멍가게에서하드를먹습니다.딸기맛,포도맛,수박맛,초코맛줄줄이먹다가배탈이났네요.할머니는밭둑에서꺾은비름나물을조물조물무쳐서옥이입에넣어줍니다.할머니손맛담긴비름나물을먹고옥이는거짓말처럼나았어요.

-바닷물쭉빠지면뵤족뵤족넘문쟁이밭이여!
뻘밭에서딴탱탱한넘문쟁이로새콤짭조름한나물도해먹고,마을사람들모두모여바닷가로물놀이를갑니다.넘실넘실파도도타고,모래찜질도하고해가저물때까지모두들바다에서즐겁기만합니다.

■자연속에서사는소박하고예쁜사람들

-천방지축더벅머리옥이
할머니손에자라지만하루하루가신나고재미있는우리옥이는자연에서나는것을실컷보고,먹고,노는아이입니다.어린이가마땅히누릴참다운삶을마음껏누리는예쁜옥이는우리가꼭만나야할우리아이들의참모습입니다.

-씩씩하고정많은옥이할머니
자연에서얻은먹을거리를이웃과즐겁게나누고,언제나웃는모습으로시장손님들을맞이하는옥이할머니.할머니는오늘도옥이에게맛난반찬,귀한반찬해주려고산과들로갯가로뛰어다니느라바쁩니다.

-더불어사는따뜻한이웃들
자연속에서사는이웃,그런이웃이그리울때이책을펼쳐보세요.영식이할머니,별이할아버지,모래내할머니,정심이언니,순이언니,지게소년.옥이네마을에사는이예쁜사람들은자연속에서있는그대로소박하고정직하게살아갑니다.

■그림책작가조혜란이전하는독특한그림책의세계

진지하지만엉뚱하고,화려하지만소박하고,발랄하지만깊이있는작가조혜란.작가는이그림책에자신의과거와미래,유머와따뜻함,자연과사람들을신명나게담아냅니다.서산의산과들,갯가,시장,마을을구석구석돌아다니며적고,쓰고,그리기를5년.생생한취재와화려하고개성있는채색은자연의화사함,사람맛나는구수함,나누어먹는소박함이한데어우러져보는이에게풍성한기쁨을가져다줍니다.
재치있는문체와노랫말같은대화글은화사하고정겨운그림과함께따뜻한웃음과깊은여운을남깁니다.자연과하나가되어살아가는예쁜사람들을담아낸조혜란.그의따뜻하고개성넘치는시선을《할머니,어디가요?앵두따러간다!》에서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