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살아 있는 교육' 44번째 책으로 《똥교장 선생의 초등 교육 이야기-학생, 교사, 부모가 소통하는 학교 만들기》가 출간되었다. 42년 6개월 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살아온 윤태규 선생님이 교장이 되어 새롭게 실천한 교육 사례와 학생, 교사, 학부모가 소통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애써 온 생생한 이야기를 담았다. 글쓴이 윤태규 선생님에게 초등학교는 공부하는 곳이 아니라 기본 습관을 기르는 곳이다. 또한, '잘'하는 것보다 '재미'가 중요한 곳이다. 이 책에는 재미있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실천한 소중한 기록들을 모았다. 권위적이지 않고 친근한, 아이의 행복이 가장 먼저인 교장 선생님의 따뜻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며, 아울러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만드는 학교, 초등 교육의 역할과 현실에 대한 고민과 답을 담았다.
똥교장 선생의 초등 교육 이야기 : 학생, 교사, 부모가 소통하는 학교 만들기 - 살아있는 교육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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