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모든 게 멈춰 버린 세상에서 힘차게 달리는 폭신폭신 포근포근한 버스!
《그날 밤 계란말이 버스》를 빅북으로 보면 재미 두 배, 감동 두 배!
《그날 밤 계란말이 버스》를 빅북으로 보면 재미 두 배, 감동 두 배!
“타세요. 가는 곳까지 태워 드릴게요.”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계란말이 버스⟫두 번째 이야기 4년 만에 출간
3년 동안 내린 눈으로 세상이 멈춰 버렸어요. 회사도, 식당도, 학교도 모두 문을 닫았어요. 덩달아 사람들도 마음의 문을 닫아 버렸어요. 그런 까닭으로 오랫동안 멈춰 있던 계란말이 버스가 미뤄둔 약속을 지키러 여행을 떠납니다. 눈이 세차게 내린 그날 밤, 다시 운행을 시작한 계란말이 버스가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은 어디일까요? 쌓인 눈 때문에 오지 않은 버스를 기다리던 이들에게 계란말이 버스가 선물한 건 무엇일까요? 2019년 출간되어 수많은 독자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준 그림책 《계란말이 버스》가 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밤 다시 우리를 찾아옵니다.
보리 빅ㆍ 빅북은 일반 그림책보다 150~200% 큰 판형으로 만든 책입니다.
ㆍ 도서관이나 교실, 여럿이 모여 함께 그림책을 읽을 때 빅북을 보여 주세요.
ㆍ 읽어 주는 어른들도, 귀 기울이는 아이들도 큰 그림을 보며 이야기에 푹 빠져들 거예요.
ㆍ 큰 책장을 넘기며 놀이처럼 그림책을 읽을 수 있고, 이야기와 그림의 여운이 더 오래 남아요.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계란말이 버스⟫두 번째 이야기 4년 만에 출간
3년 동안 내린 눈으로 세상이 멈춰 버렸어요. 회사도, 식당도, 학교도 모두 문을 닫았어요. 덩달아 사람들도 마음의 문을 닫아 버렸어요. 그런 까닭으로 오랫동안 멈춰 있던 계란말이 버스가 미뤄둔 약속을 지키러 여행을 떠납니다. 눈이 세차게 내린 그날 밤, 다시 운행을 시작한 계란말이 버스가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은 어디일까요? 쌓인 눈 때문에 오지 않은 버스를 기다리던 이들에게 계란말이 버스가 선물한 건 무엇일까요? 2019년 출간되어 수많은 독자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준 그림책 《계란말이 버스》가 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밤 다시 우리를 찾아옵니다.
보리 빅ㆍ 빅북은 일반 그림책보다 150~200% 큰 판형으로 만든 책입니다.
ㆍ 도서관이나 교실, 여럿이 모여 함께 그림책을 읽을 때 빅북을 보여 주세요.
ㆍ 읽어 주는 어른들도, 귀 기울이는 아이들도 큰 그림을 보며 이야기에 푹 빠져들 거예요.
ㆍ 큰 책장을 넘기며 놀이처럼 그림책을 읽을 수 있고, 이야기와 그림의 여운이 더 오래 남아요.
그날 밤 계란말이 버스 (빅북) - 보리 빅북 26
$6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