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북] 불씨 지킨 새색시 - 보리 빅북 30 (양장)

[빅북] 불씨 지킨 새색시 - 보리 빅북 30 (양장)

$67.00
Description
힘든 일이 있어도 마음을 다한다면
끝내 좋은 일이 생긴다는 걸 일러 주는 이야기
《불씨 지키는 새색시》를 빅북으로 보면 재미 두 배, 감동 두 배

• 빅북은 일반 그림책보다 150~200% 큰 판형으로 만든 책입니다.
• 도서관이나 교실, 여럿이 모여 함께 그림책을 읽을 때 빅북을 보여 주세요.
• 읽어 주는 어른들도, 귀 기울이는 아이들도 큰 그림을 보며 이야기에 푹 빠져들 거예요.
• 큰 책장을 넘기며 놀이처럼 그림책을 읽을 수 있고, 이야기와 그림의 여운이 더 오래 남아요.
저자

홍영우

글그림 : 홍영우
1939년 일본 아이치 현에서 태어났다. 몸이 약해서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해, 그림 그리는 일을 동무 삼아 어린 시절을 보냈다. 스물네 살 되던 해 우리말을 처음 배운 뒤부터 2019년 10월 돌아가시기 전까지, 동포 사회에 이바지하고자 책 만드는 일과 그림 그리는 일을 힘껏 해 왔다.

겨레 전통 도감 『전래 놀이』와 『탈춤』에 그림을 그렸고, 『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이야기』(모두 20권)와 재일 동포 어린이들을 위해 『홍길동』, 『우리말 도감』을 만들었다. 2010년 5월에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홍영우 그림책 원화전]을 열었고, 2011년 5월부터 8월까지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초대전으로 [홍영우 옛이야기 그림전]을 열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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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소꿉놀이처럼 아기자기하게 그려 낸 옛집 풍경과 부엌살림

홍영우 선생님의 동양화가 한층 더 따뜻하고 세밀해졌습니다. 처마에 매달아 놓은 감이랑 메주, 장독대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옹기, 장독에 붙여 놓은 버선, 겨우내 때려고 쌓아 둔 장작이며 절구, 지게, 멱둥구미, 멍석에 이르는 살림살이와 닭과 병아리들이 한가롭게 마당을 거니는 모습까지 우리 백성들이 살던 집 풍경을 그대로 살렸지요. 새색시가 불씨를 간수하는 부엌에도 볼거리가 많습니다. 아궁이와 가마솥, 그릇을 가지런히 쌓아 놓은 살강을 비롯해 아궁이 위에 고이 얹어둔 신주 그릇과 한구석에 놓인 물두멍 들은 오래전 할머니들이 쓰던 살림살이 그대로입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