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유쾌하고풍요롭게만드는자연관찰
늘자기만의고유한시각으로세상을바라보고특별한순간을포착해기록하는일러스트레이터이다가어린이를위한첫번째자연관찰책을출간했다.《이다의날마다자연관찰》은이다가실제로해마다자연에서관찰하며기록한일기들을어린이의눈높이에맞춰그림일기형식으로재구성한책으로,동네길,공원,뒷산처럼아이들이주변에서쉽게마주치는자연과친해질수있게돕는다.자연을자세히들여다보고기록하는일은삶을유쾌하고풍요롭게만든다.이다의시선을따라가다보면,어느새자연은재미난놀이터가되고,동식물은가장친한친구가된다.생생한그림일기속에서아이들은자연을새로운눈으로바라보고,휴대전화를들여다보는것보다훨씬새롭고재미난순간들을곳곳에서발견할것이다.
우리는어디서든자연관찰을할수있다!
자연은늘우리곁에있다.하늘에는해와달과구름이,땅에는풀과나무와벌레가있다.우리는날마다자연과마주하지만그존재를쉽게지나치곤한다.그안에서사실엄청난일들이벌어지고있는데말이다.이다는발밑에서일어나는작은생명들의부지런한움직임에발걸음을멈추고,가만히집중하면들리는자연의소리에귀를기울이며,인간중심의관점에서벗어나면비로소보이는자연스러운질서와새로운세상을마주한다.
자연관찰은단순히지식을쌓거나취미활동을하는걸넘어세상을바라보는태도를배우는과정이기도하다.둘레의풀,꽃,나무의작은변화들을새롭게발견하면서이들의삶에자연스레관심을기울이다보면,모든생명이저마다의방식으로살아가고있음을느끼게된다.자세히들여다보는행위만으로도지금까지알지못했던새로운세계가열리고일상의깊이가더해진다.이책은자연관찰의즐거움을전하는동시에,어린이들이관찰력과생태감수성,그리고기록하는힘의가치를자연스럽게익힐수있도록이끈다.
자연을기록하는즐거움,자연에서배우는삶
《이다의날마다자연관찰》은어린이잡지<개똥이네놀이터>에2년넘게연재하며,어린이독자들의많은사랑을받은‘이다의자연관찰그림일기’를바탕으로구성한책이다.작가가손수그리고쓴73편의그림일기를봄,여름,가을,겨울사계절로나누고순서대로정리했다.또한계절마다즐길수있는놀이와만날수있는동식물,관찰하기좋은장소등작가가전하는자연관찰비법들을함께소개하여,아이들이자연관찰을더욱쉽고재미있게시작할수있도록했다.책의맨뒤에는작가가실제로사용하는관찰일기양식을부록으로실어,독자들이책을읽는데서그치지않고밖으로나가자기만의기록을만드는경험으로나아갈수있게했다.
자연관찰그림일기를쓰는건아이들이자연과가까워지는가장좋은방법이다.계절이바뀌고하루하루지날때마다자연이어떻게달라지는지확인하고기억하면서,생명에대한애정도함께자란다.무심코지나쳤던풀꽃한송이,새한마리,곤충한마리에도저마다의이야기가있다는사실을알게되면서둘레를더꼼꼼하게들여다보게되고,때론그런자연으로부터위로를받기도한다.《이다의날마다자연관찰》은자연에서무엇을어떻게관찰하고기록할지고민하는이들에게다정한길잡이가되어줄것이다.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