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나무 열매: 보리 세밀화 컬러링북

알록달록 나무 열매: 보리 세밀화 컬러링북

$16.05
저자

보리출판사

저자 ; 보리출판사
보리출판사는 아이들에게 우리의 좋은 것을 주고자, 우리 자연의 아름다움과 우리 땅에 사는 동식물, 겨레의 기초 살림살이를 보여 주는 그림책과 도감을 내고 있습니다. 또한 겨레의 이야기와 노래를 책으로 담아내며, 아이들이 표현해 낸 글과 그림을 엮어 아이들에게 좋은 읽을거리를 주고, 교육의 새로운 길을 열어 가는 책을 펴내고 있습니다.

그림 : 손경희
1960년에 서울에서 태어났어요. 동덕여자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나무 도감》에 나무 수형을 그렸고, 이 책의 그림은 색연필로 그렸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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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30여 년간 우리 자연을 기록해 온 보리 세밀화, 컬러링북으로 만나다

세밀화는 살아 있는 자연과 생명체의 모습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가장 자연스럽고 온전하게 담아내는 그림입니다. 보리출판사는 30여 년 동안 우리 땅에 뿌리내리고 살아가는 동식물을 꾸준히 관찰하고 기록하며 아름다운 세밀화 도감을 만들어 왔습니다. 자연과 생명체를 소중히 여기고,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어야 한다는 마음이 일구어 낸 결과입니다. 보리 세밀화는 생명체가 지닌 고유한 생김새와 특징을 정확하게 묘사하면서도 자연의 생동감과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아내 오랜 시간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왔습니다. 이제 보리출판사가 쌓아 온 세밀화의 가치를 일상에서 더욱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컬러링북 《알록달록 나무 열매》를 선보입니다.

색깔도 모양도 가지가지, 우리 산과 들의 나무 열매 24종

《알록달록 나무 열매》에는 우리 산과 들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나무 열매 24종을 담았습니다. 빨간 열매, 까만 열매, 풀빛 열매, 밤빛 열매까지 자연이 빚어낸 열매의 색깔은 다채롭고, 크기와 모양도 저마다 다릅니다.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나무 열매의 모습을 세밀화로 찬찬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나무와 열매의 특징을 비롯해 알아 두면 좋은 생태 정보도 함께 실어 자연에 관한 지식과 관찰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색칠하기에 앞서 나무와 열매의 생김새를 자세히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우리 주변의 자연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찬찬히 살펴보고 마음껏 색칠하며 발견하는 자연의 아름다움

컬러링북의 가장 큰 매력은 누구나 색연필 몇 자루만 있으면 자신만의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정해진 순서나 방법에 얽매이지 않고 좋아하는 색을 고르며 천천히 색칠하다 보면 복잡한 생각에서 벗어나 눈앞의 그림에 오롯이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특히 세밀화 컬러링은 잎맥의 흐름과 열매의 굴곡, 미묘하게 달라지는 빛깔을 살펴보며 자연을 더욱 깊이 관찰하도록 이끕니다. 실제 열매 색깔을 떠올리며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재현해도 좋고, 상상력을 발휘해 나만의 빛깔로 채워도 괜찮습니다. 색을 입히는 동안 자연을 바라보는 눈은 더욱 섬세해지고, 평범하게 지나쳤던 작은 열매 하나에서도 새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색칠을 마친 그림은 한 장씩 손쉽게 떼어 낼 수 있도록 제본해, 액자에 넣어 감상하거나 소장하는 즐거움까지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