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웹툰 ‘이두나!’ 민송아 작가 만화
『족쇄: 두 남매 이야기』 원작소설 무삭제판 출간
“오빠를 구할 수만 있다면, 나는 어떤 저주를 받아도 괜찮아”
『족쇄: 두 남매 이야기』 원작소설 무삭제판 출간
“오빠를 구할 수만 있다면, 나는 어떤 저주를 받아도 괜찮아”
독자들이 고대하던 만화 『족쇄: 두 남매 이야기』의 원작소설이 무삭제판으로 찾아온다. 『족쇄: 두 남매 이야기』는 웹툰 스토리부터 SF, 스릴러 소설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써온 전혜진 작가의 장편소설이자, 드라마로 방영된 웹툰 ‘이두나!’ 작가 민송아가 그린 동명 만화의 원작이다.
10년 전 만화로 먼저 출간된 이 작품은 독자들에게 “금기를 부수는 미친 이야기”, “짜릿한 자극이 휘몰아치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을 만큼 강렬한 충격을 안겼다. 만화가 절판된 후에도 수많은 독자들의 입에 꾸준히 오르내리다 마침내 종이책 소설 출간이 결정되었다.
벗어날 수 없는 가족의 굴레 속에서 금단의 사랑을 꿈꾼 두 남매의 이야기가 만화와는 다른, 한층 더 과감한 전개와 치명적인 결말로 다시 쓰였다.
10년 전 만화로 먼저 출간된 이 작품은 독자들에게 “금기를 부수는 미친 이야기”, “짜릿한 자극이 휘몰아치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을 만큼 강렬한 충격을 안겼다. 만화가 절판된 후에도 수많은 독자들의 입에 꾸준히 오르내리다 마침내 종이책 소설 출간이 결정되었다.
벗어날 수 없는 가족의 굴레 속에서 금단의 사랑을 꿈꾼 두 남매의 이야기가 만화와는 다른, 한층 더 과감한 전개와 치명적인 결말로 다시 쓰였다.
족쇄 : 두 남매 이야기 - 케이스릴러
$1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