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에게 배우는 생존의 지혜 (야생에서 찾은 인생의 길잡이)

동물에게 배우는 생존의 지혜 (야생에서 찾은 인생의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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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인간은 동물보다 과연 잘 살고 있을까?
동물에 대한 지식에서 얻는 삶의 지혜
인간은 그동안 자칭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면서 온 지구를 지배해오고 동물들마저도 인간들을 위해 존재한다고 여겼다. 하지만 지구의 역사에서 인류가 등장하기도 전에 이미 동물들은 먼저 지구에 뿌리내리고 살아왔다. 이들이 보여주는 삶의 방식은 다양하다. 지구상에서 으뜸가는 단거리 육상 선수인 치타도, 하루에 18시간이나 잠을 자는 느림의 대명사인 나무늘보도 각자 자신의 방식으로 삶을 살아간다. 인간이 살아가는 방식은 이런 동물들과 비교해보면 아주 한정적이다. 때문에 여러 동물의 생활 습성을 알면 삶의 지평이 넓어질 수 있다. 저자는 이 지점에서 특히 인간이 배울 수 있는 교훈에 주목했다. 각각 동물들의 습성에서 우리는 삶의 용기에서부터 자식을 향한 부모의 사랑, 협동의 의미 등을 배울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양한 동물들의 생태를 설명하면서 전하는 따뜻한 조언은 많은 이에게 삶의 해답이 되어 줄 것이다.
선정 및 수상내역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증 2018 우수과학도서
저자

송태준

저자송태준
동물학관련지식에있어둘째가라면서러워할동물덕후이다.
일이막힐때마다영감을얻는다는핑계로영화를즐겨보며주로동물과관련된애니메이션을좋아한다.거부감이일기십상인교훈적인메시지를부담없이건네주는동물들의친근함에큰매력을느낀다.문득이러한동물들의이미지를빌려무거운인생이야기를자연스레풀어보면좋겠다싶어이책을기획했다.처음시도해보는장르인만큼수많은동물관련다큐멘터리와연구서적을참고하는등자료조사에심혈을기울였다.더불어자신만의관점이깃든통찰도과하지않게곁들여동물에대한상식과함께그상식을깨뜨리는파격을선사한다.
유행에휩쓸려사는것을경계하는저자는삶의여러부분에있어최대한자신만의방식을구축하기위해부단히노력한다.한창입시에만몰두할고3시절에도감정조절을테마로하는다이어리겸자기개발서《마음도목욕이필요해》를펴낸바있다.앞으로도여러매체를통해많은사람들에게삶의용기를북돋아주고자한다.

목차

프롤로그
동물분류표

지구선배들의가르침1.유지경성(有志竟成)
도요새/비둘기/폐어/참새/타조/고양이/장님물고기/날치/앨버트로스/오카피/도롱뇽/코알라/돛새치/치타/독수리/하이에나/코끼리/홍해파리/뒤쥐/몽구스/코뿔소/개미핥기/무덤새
마무리하며-한결무난한여정이되려면

지구선배들의가르침2.여세추이(與世推移)
오리너구리/독화살개구리/다람쥐/고등어/침팬지/표범/두꺼비/홍학/게/휘파람새/닭/바다오리/대왕고래/고릴라/개구리/전기뱀장어/비버
마무리하며-나우루공화국의비극

지구선배들의가르침3.수적천석(水滴穿石)
햄스터/문어/상어/소/낙타/펭귄/불가사리/달팽이/말/순록/딱따구리/토끼/코뿔새/제비/공룡/이구아나/재규어
마무리하며-모래를삼켜야만하는이유

지구선배들의가르침4.전화위복(轉禍爲福)
군함조/그린란드상어/거북/박쥐/심해아귀/조개/가재/올빼미/아이벡스/리본장어/주머니쥐/하마/귀상어/곰벌레
마무리하며-당신은어떤알에서태어났나요?

지구선배들의가르침5.고장난명(孤掌難鳴)
극락조/지렁이/아프리카들개/플라나리아/앵무새/개복치/기러기/프레리도그/얼룩말/가시고기/말미잘과흰동가리/늑대/고니/캥거루/기린/수달/흡혈박쥐/바우어새
마무리하며-외로움과고독

지구선배들의가르침6.화이부동(和而不同)
고슴도치/오징어/레밍/까마귀/두루미/공작/멧돼지/벌거숭이두더지쥐/미어캣/붕어/오소리/돌고래/악어/뻐꾸기/스컹크/원앙/꾀꼬리/방울뱀/호랑이/피라냐/보노보
마무리하며-약육강식:강한자가더쉬는세상

지구선배들의가르침7.안분지족(安分知足)
아르마딜로/누/카멜레온/양/뿔도마뱀/곰/페럿/나무늘보/사자/바다코끼리/사막여우와북극여우/개/가는뿔가젤/목도리도마뱀/도도새/돼지/북극곰/벌새
마무리하며-투명함에투영되는삶의지혜

에필로그
참고자료

출판사 서평

128가지동물이야기에담긴인생의교훈
자만심으로가득한인간들에게바치는책

요즘만화캐릭터를통해삶의지혜를전하는책들이인기다.
《곰돌이푸,행복한일은매일있어》,《보노보노처럼살다니다행이야》,《스누피와친구들의인생가이드》등그종류가점점늘어나는추세다.이들캐릭터를분석해보면공통점이있다.바로곰,개등동물을모티브로한캐릭터라는것이다.모두인간과다른존재로서인간을바라볼수있는대상들이다.
《동물에게배우는생존의지혜》는만화가아닌현실의동물이등장한다.실제그들의습관이나행태를통해인간스스로의삶을되돌아보게한다.
과연인간이동물보다나은존재라고할수있을까?
지구상에존재하는수많은동물들을보면인간보다뛰어난능력들이너무도쉽게발견된다.
시속110km를달리는달리기의명수치타에서부터20km전방까지잘볼수있는뛰어난시력을가진타조등만봐도느낄수있는점이다.사실이런능력은주어진환경에살아남기위해발달한것들이다.
치타는지구력이약해먹고살기위해서는단기간에움직이는속도를높여야했다.타조는새이지만날지못하기에시력이발달했다.이처럼불리한조건을극복해내고모진지구역사에서살아남은모습은생존경쟁에내몰린인간들에게도교훈이될만하다.
사람보다동물이뛰어난점은비단눈에보이는능력뿐만이아니다.
흡혈박쥐는동물의피를먹이로삼는데,사냥에실패한동료에게는피를토해나누어준다.도움을받은흡혈박쥐는은혜를잊지않고나중에이에보답한다.은혜를원수로갚기도하는인간세계와비교하면피를빨아먹고사는흉측한모습의박쥐가달리보이는지점이다.가시고기의부성애,아프리카들개의조직력,프레리도그의협동심과같이동물들에게는배울점들이무궁무진하다.
자칭‘동물덕후’인저자는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어류그리고곤충을제외한무척추동물들중흥미롭게여겨질만한128가지동물들에대한지식과함께동물들의삶의방식에서찾을수있는교훈을뽑아냈다.동물들의경험이깃든노하우를찬찬히들여다보면자연속에서우리는아주작은존재처럼느껴질것이다.인간보다지구에서오래살아온선배들의조언을귀담아들으며인생에대한안목을넓혀보자.그렇게할때인간이동물보다더나은존재라고당당히말을할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