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수학의 땅 툴리아 1: 지하실의 미스터리 (중학교 수학 1-1 개념이 담긴 흥미진진한 이야기)

신비한 수학의 땅 툴리아 1: 지하실의 미스터리 (중학교 수학 1-1 개념이 담긴 흥미진진한 이야기)

$12.82
Description
수능 전국 수석이 추천하는 책!
중학 수학의 기본 개념을 라이트노벨로 읽는다
아이들에게 수학은 골칫거리다. 개념부터 어렵고 딱딱하다고 생각하고 지레 포기하기도 한다. 이 책 〈신비한 수학의 땅, 툴리아〉는 수학이라면 질색하는 아이들도 자연스레 수학과 친해지고 마법처럼 빠져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탄생됐다. 가족들을 찾는 주인공 소희와 할머니 댁 근처에 사는 동네 소년 진영이, 할머니 댁에 사는 치비가 함께 요괴들과 신비한 비밀이 가득한 ‘툴리아’라는 세계에 도착하면서 이야기가 시작한다. 저자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묘사를 통해 주인공들의 모험을 따라가기만 해도 여러 수학의 기본 개념들을 접하게 된다. 인수분해부터 일차방정식에서 그래프까지 중등 수학 1-1 교육과정에서 배워야 하는 개념을 전부 포함하고 있다. 때문에 현재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뿐만 아니라 예비 중학생들에게도 좋은 학습서라고 자부한다.

6학년 마지막 겨울 방학이 시작하는 날, 엄마가 사라졌다. 집에는 엄마가 오랜만에 해준 오믈렛과 편지만이 남아있었다. 편지에 남아있는 대로 할머니 댁에 갔지만, 할머니도 사라지고 없었다. 유일한 단서는 들어가는 걸 한 번도 허락해주지 않은 할머니 댁 지하실뿐. 할머니 댁에 사는 고양이 치비와, 이웃집 소년 진영 그리고 소희는 지하실에서 발견한 정체불명의 동굴로 들어가는데….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완전히 새로운 세계였다. 새로운 세계의 주민인 님프의 도움으로 아이들은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모험을 떠난다.
저자

권혁진

서울대학교경제학부를졸업하고금융결제원에서직장생활을했다.새로운인생을꿈꾸며30대중반의나이에퇴사,경희대학교한의과대학에입학했다.
어려서부터지루한것을못참는편인지라책상앞에가만히앉아있는것이괴로웠다.남들몰래기발한암기법을개발하기도하고게임하듯이공부를즐길방법을쭉고민해왔다.

수학공부라면딱질색인아이들도자연스레수학과친해질방법은없을까?마법처럼자신도모르는사이에수학에빠져들수만있다면.그러한간절한바람을담아『신비한수학의땅,툴리아』를펴냈다.
저서로는지루함을못참는이들을위한공부법이담긴『공부하기가죽기보다싫을때읽는책』이있다.

목차

제1편사라진엄마ㆍ9
제2편수상한소년ㆍ19
제3편지하실의비밀ㆍ29
제4편새로운세계ㆍ39
제5편여왕지수의진주구슬ㆍ49
제6편이무기와제곱수의용ㆍ59
제7편소인수의숲ㆍ71
제8편거인족배수형제들ㆍ85
제9편붉은까마귀와약수ㆍ99
제10편유리수마을과모래시계ㆍ111
제11편해와달을삼키는불개ㆍ127
제12편‘수’들의오래된속담ㆍ139
제13편마음을읽는노인ㆍ151
제14편님프와‘그분’의관계ㆍ165
제15편다항식의놀이동산ㆍ171
제16편출렁다리의귀신ㆍ189
제17편네개의사분면ㆍ203
제18편‘그분’이사는곳ㆍ219
제19편떠나는자,남겨진자ㆍ233
제20편남겨진미스터리ㆍ243

출판사 서평

수포자(수학포기자)도재미있게읽는수학소설
소희는사라진엄마를찾을수있을까?

〈신비한수학의땅툴리아〉주인공소희가사라진엄마를찾아할머니댁에가는것으로시작한다.할머니역시이미사라진후였다.사라진엄마와할머니를찾기위한유일한단서는할머니가들어가지말라고했던지하실뿐.평소할머니를자주살피던동네이웃인진영이와함께소희는할머니의지하실로향했다.지하실에서발견한비밀통로를통해아이들은수학의땅,툴리아로떨어지게되고아이들은툴리아에서만난님프의도움으로원래세계로돌아가기위한모험을떠나는데….

수포자(수학포기자)가가면갈수록늘어나고있다.2018년과2019년중3기초학력미달률을비교해보면수학과목에서0.7퍼센트더늘었다.수학기초학력미달비율을국어와수학을비교해보면그비율은약3배에달한다.이는수학이가지고있는특성때문이다.국어의경우사전의중학교1학년과정혹은2학년과정에대한이해가부족해도다시학습하는데많은영향을받지않지만,수학의경우앞선과정에서제대로배우지못하면나중에배우는개념들을제대로이해하지못한다.수학의학습은계속해서연계되기때문이다.그래서저학년과정에서제대로개념을잡아야한다.

이책은중학교수학1-1과정의내용을저자의번뜩이는아이디어와재치있는묘사로아이들이기본개념을손쉽게익히도록돕는다.아이들이수포자가되는이유중하나는단순암기와정답찾는훈련을위해많은문제를풀다지치기때문이다.이소설은그러한문제에서벗어나아이들이쉽고재미있게수학의원리를배울수있도록해준다.

아이들의학습교과서처럼딱딱하게‘1단원소인수분해’와같은형태가아니다.
‘몸집이매우작고하얀옷을입은소녀들이에요.그런데,지수들은모두말을타고있을거예요.말이긴한데아마처음보는생김새일거예요.코끼리처럼코가길고호랑이꼬리가달린말이에요.지수가타고있는건‘밑’이라불리는동물이에요.’
위의내용은소설내용중지수에대한묘사이다.아이들이만나는수학개념들은이처럼하나의소설속인물을만나듯자연스럽게이야기를통해만나게된다.

아이들이배우는1차방정식,그래프,지수와밑,등다양한개념은중등1-1에서끝나는것이아니라다음학기,다음년혹은고등학교에서배우는내용까지도이어진다.그렇기에처음부터아이들이수학을어려워하지않고잘배울필요가있다.이책은아이들에게딱딱한학습이아닌재미있고자연스러운학습으로수포자에서벗어나도록도와줄수있을것으로기대한다.

[추천사]

2005수능만점자(수능전국수석)홍효옥

읽는내내작가의기발한상상력과재치에미소가사라지지않는다.머리위에전구가있다면반짝불이들어오는느낌이다.수학의기본개념들을이토록이해하기쉽게,이토록흥미로운서사에녹아낼수있다니!

수학을처음접하는아이들도,수학에지레겁먹고어려워하는아이들도이책을읽다보면자연스럽게수학공부에재미를붙일수있을것이다.수학을공부하는아이들,아이들을지도하는학부형뿐만아니라오랜만에뇌를말랑말랑하게하고싶은어른들까지모두를위한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