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187명의 시인이 쓴 테마時)

코 (187명의 시인이 쓴 테마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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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187명의 시인이 쓴 테마時 『코』는 냄새를 맡고, 숨 쉬는 일이 이처럼 소중한 줄 몰랐다! 187명의 시인이 코의 존재 가치와 의미를 짚어본다.
저자

김광규외

출간작으로『코』등이있다.

목차

|소금시-코를펴내면서|

ㄱ-1
강금희_개코
강상기_코
강영은_에스키모인사


중략


권혁수_가고싶어
금시아_엄마의봄은코끝에서
오보된다
김경숙_라일락과들국화가
다른계절이듯

ㄱ-2
김광규_사라진냄새골
김광기_비린내
김근분_코의힘


중략


김현지_박꽃피던날
김혜천_비말
김효정_이별알러지

ㄴ~ㅂ-1
나고음_나의후각더듬이
나호열_코에게묻다
남연우_영원한웃음


중략


박옥위_코를경배하며노래부르다
박옥주_입보다먼저
박일만_코

ㅂ-2~ㅅ
박정숙_춘향이코를꿰어
박해림_약코
배세복_콧대를짓이기다


중략


신원철_숨쉬는먼지
신필영_후각
심동석_봄하늘을오르는코

ㅇ-1
안명옥_코
안영희_눈멀고귀먼다음
양소은_슬픔의냄새가두근거리다


중략


이명옥_속내
이미순_코
이병달_코

ㅇ-2
이사라_콧물
이사철_법화
이서빈_스핑크스의절규


중략


임연태_허수아비에게
임영석_주목나무방석코
임지나_희귀한연애


장승진_코가땅에닿게
장옥관_고등어가돌아다닌다
전순복_냄새


중략


주경림_그저그냥그렇게
진명희_코의미학
진순분_쇠똥구리함성

ㅊ~ㅎ
채재순_낙타
최금녀_냄새
최숙자_고삐


중략


황미라_민들레비누
황상순_모선
황서영_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