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자
서울출생으로1991년《시대문학》신인상으로등단했다.시집으로『직립하는것들은아름답다』『세상의모든것들은문을닫지않는다』『침묵의문속으로깊이』『그사람을읽는다』등이있다.1982년춘천에서「삼악시」동인으로창작활동시작했으며,1987년이후강릉에서활동하고있다.난설헌문학상,정심문학상,관동문학상,강원여성문학상,강릉문학상,강릉예술인상등을수상했다.강릉문화재단이사직을역임했으며,열린시,강릉여성문학,산까치,관동문학회회장을지냈다.현재강원문인협회,강릉문인협회,관동문학회자문위원으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