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을 읽는다 - 시와소금 시인선 163

그 사람을 읽는다 - 시와소금 시인선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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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홍승자

서울출생으로1991년《시대문학》신인상으로등단했다.시집으로『직립하는것들은아름답다』『세상의모든것들은문을닫지않는다』『침묵의문속으로깊이』『그사람을읽는다』등이있다.‌1982년춘천에서「삼악시」동인으로창작활동시작했으며,1987년이후강릉에서활동하고있다.난설헌문학상,정심문학상,관동문학상,강원여성문학상,강릉문학상,강릉예술인상등을수상했다.‌강릉문화재단이사직을역임했으며,열린시,강릉여성문학,산까치,관동문학회회장을지냈다.현재강원문인협회,강릉문인협회,관동문학회자문위원으로있다.

목차

시인의말

제1부그리운숲
풍경·213/별이빛나는밤·114/별이빛나는밤·216/바다·617/바다·718/나를흔드는봄비19/정표20/그리운숲22/MISSKIM24/봄으로가는동백26/일몰과나28/바늘꽂이에피는꽃30/소금항아리·132/소금항아리·234/껴묻거리36/설국·538/

제2부착각속의시간
찔레꽃43/근황44/택배46/착각속의시간48/경계허물기·250/그사람을읽는다·152/그사람을읽는다·254/들레56/풍경·158/초당가는길·259/초당가는길·360/고운임오소서·162/고운임오소서·264/고운임오소서·365/초희의시68/和答詩70/

제3부눈내리는안목역
그대·1075/K시인의사기막골·176/K시인의사기막골·278/델피니움80/꽃82/정동진83/산나리84/눈내리는안목역86/유토피아88/영토확장·190/영토확장·291/묘약92/소소한일로94/게으른시인96/늑대의시간·298/간단히100/

제4부서글픈생존
반짝이는비행103/소화불능의2020104/소외106/2021봄·1107/2021봄·2108/사월,2023110/여름의끝·1112/여름의끝·2114/서글픈생존116/나와카톡118/묻고싶다120/설렘·1122/설렘·2124/知·2125/소금126/나,살던곳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