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편 순종 묵상 (순종의 성품으로 축복의 문을 여는 시간)

하루 한 편 순종 묵상 (순종의 성품으로 축복의 문을 여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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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성품교육의 시작, 성품묵상지난 30년 동안 하나님의 성품을 전국의 수많은 부모님과 교사들에게 가르쳐 온 좋은나무성품학교 이영숙 박사. 아이들에게 성품을 가르치려면, 성품을 가르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의 성품을 경험해야, 성품을 가르치는 자리에 설 수 있다는 생각에 성경 속에 있는 하나님의 성품을 묵상하면서 ‘성품 큐티’를 집필하기 시작했습니다. 1년 넘게 집필해 온 성품큐티 시리즈는 SNS를 통해 전국 학부모, 교사들에게 전해졌고, 그 시리즈가 모여 <이영숙의 성품큐티> 시리즈 책이 세상에 나오고 있습니다.
그 시리즈 중 하나인 <하루 한 편 순종 묵상>은 이영숙 박사와 예배로 하나님의 성품을 전하는 좋은나무교회 김기열 담임목사가 함께 저술하여 풍부한 묵상을 전하고 있습니다.

순종, 축복의 문을 여는 열쇠우리는 순종을 통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축복의 문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순종의 성품은 우리에게 복 주기를 작정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매일 하루에 한 번씩만이라도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대로 순종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사람이 되고 축복들이 넝쿨처럼 열매 맺게 될 것입니다.
다행히, 모본을 보여주신 예수님 덕분에 순종은 그리 어렵지 않은 길, 축복의 길이 되었습니다.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히브리서 5:8)
예수님이 보여주신 완벽한 순종의 길, 그 축복의 길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순종의 성품을 날마다 익혀야 하는 이유
‘포스트모더니즘’과 ‘상황윤리’ 철학들이 현대인의 머리와 가슴에 박혀 있는 현실 속에서 순종을 배우고, 다름 세대에게 가르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다음 세대에 순종을 가르치는 것은 비고츠키(Lev Semenovich Vygotsky)가 말한 ‘비계’(飛階)를 설정하는 중요한 일입니다. 성숙한 어른들이 보여주는 순종의 삶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순종하도록 도움을 주고, 나아가 축복이 넘치는 삶을 만들어 가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부모와 교사가 먼저 <하루 한 편 순종 묵상>을 통해 순종에 대한 바른 이해와 실천 방법들을 몸에 익히세요. 순종의 모습이 삶의 구석구석에서 영롱하게 빛나게 될 때, 그 사람의 인생에는 멋진 변화와 수많은 성공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내 삶을 순종의 성품으로 물들이는 묵상집<하루 한 편 순종 묵상>에는 ‘성품묵상’과 ‘성품브리지’ 코너가 있습니다. 성품묵상 코너에는 성경말씀에 담겨있는 하나님의 섭리와 성품을 중심으로 한 이영숙 박사와 김기열 목사의 묵상 글이 실려 있어, 독자들이 성경 말씀을 읽으며 순종의 성품을 깊이 향유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성품브리지 코너에는 묵상과 관련된 적용 질문이 있습니다. 실제 삶에서 순종의 성품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코너이며, 신앙 모임의 나눔 시간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성품브리지를 채워나갈 수록 내 삶이 하나님의 성품으로 자연스럽게 물들어가는 행복을 맛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