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이 긴 소녀의 첫 번째 여성 올림픽 (누구나 평등한 올림픽을 꿈꾼 운동선수 루실 갓볼드 | 양장본 Hardcover)

팔이 긴 소녀의 첫 번째 여성 올림픽 (누구나 평등한 올림픽을 꿈꾼 운동선수 루실 갓볼드 | 양장본 Hardcover)

$14.38
Description
불평등한 기회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기 위해
‘첫 번째 여성 올림픽’이 열리다!
1922년 8월 20일 프랑스 파리에서 첫 번째 여성 올림픽이 열렸다. 당시 운동은 남자들의 분야였고, 올림픽은 여성 종목이 거의 없는 남자들만의 대회였다. 애초에 여성 운동선수가 설 자리가 없었다. 아무리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어도 발휘할 기회가 없었다. 그에 맞서 여성 운동선수들을 위한 여성 올림픽이 열린 것이다.
이 책은 포환던지기 선수 루실 갓볼드를 통해 첫 번째 여성 올림픽의 현장을 생생하게 그려 냈다. 루실 갓볼드는 뛰어난 육상선수였지만 여성을 위한 세계 대회가 없어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지 못했다. 그때 운명처럼 첫 번째 여성 올림픽이 열려 최선을 다했고, 포환던지기 종목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그렇게 여성 운동선수로서 당당한 모습을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 주었다.
애초에 공정한 기회를 얻을 수 없도록 만들어진 기울어진 운동장에서는 불평등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루실 갓볼드와 여성 올림픽을 통해 차별과 편견을 이겨 내고자 노력했던 여성 운동선수들의 도전을 보여 주고, 성평등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한다.
초등 교과 연계
-초등 국어 2-2) 4.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초등 도덕 3) 2. 인내하며 최선을 다하는 생활
-초등 사회 4-2) 3. 사회 변화와 문화의 다양성
저자

진L.S.패트릭

저자진L.S.패트릭
미국루서대학에서영어와역사,초등교육을공부했습니다.『베이브루스를이긴소녀』등여러어린이책을쓴작가이며,1989년부터지금까지「데일리리퍼블릭」신문에매주어린이책서평을쓰고있습니다.글작가는여성스포츠에관심이많습니다.그래서첫번째여성올림픽이야기에빠져들었고,루실갓볼드의삶을존경하게되었다고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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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올림픽에여성종목이거의없었던때,
모두의관심밖에여성운동선수들이있었다!
지금올림픽은남성과여성,장애인과비장애인구분없이누구나경기에참가할수있다.하지만근대에만해도올림픽에여자운동선수는거의참가할수없었다.한마디로남자들만의올림픽이었다.그때세계여성육상대회가열렸다.바로우리가알고있는공식적인첫번째여성올림픽이다.여성올림픽은올림픽에비해규모는작았지만,여성올림픽으로인해세상사람들은여성운동선수에관심을가지게되었다.그리고그뒤올림픽에도여성육상종목이생기기시작했다.루실갓볼드처럼관심밖에서도자기자리에서운동을열심히해왔던여성운동선수들이있었다.그들이첫번째여성올림픽에참가하면서여성운동선수의권리에힘을실었다.평등한사회를만들기위해서는가장먼저관심밖에있는불평등한상황을눈여겨보아야한다.그래야변화가시작된다.

타고난재능에노력이라는날개를달다
루실갓볼드는타고난운동선수였다.어릴적부터팔이길고힘이셌다.대학에가서도운동을좋아해서육상부에들어가활약했다.달리기,농구,멀리뛰기등다양한종목을두루두루잘한데다가포환던지기는배운지얼마되지않아서교내대회에서미국신기록을세웠다.그런루실갓볼드에게여성올림픽이라는어마어마한기회가찾아왔다.타고난재능을가졌음에도더열심히훈련했고,미국대표선수로뽑혀여성올림픽에나갔다.그리고마침내포환던지기종목에서세계신기록을세웠다.루실갓볼드는결과보다는지금자신이하는일에집중하고최선을다했다.그렇기에자신의능력을믿고앞으로더앞으로나아갈수있었다.

“여자들이모든자리에당당하고당연하게서기를바라요.”
평등한사회를꿈꾸며체육선생님이되다
루실갓볼드는여성올림픽에나갈수있게도와준사람들을잊지않았다.여성올림픽에나갈수있도록돈을모아준사람들,옆에서응원해준사람들의따뜻한마음에보답하고자루실갓볼드또한도움이필요한사람들을돕기로했다.그래서컬럼비아대학의체육선생님이되기로마음먹었다.교육자가되어여성운동선수들을가르치고격려해주기로한것이다.루실갓볼드는누구나평등하게운동할권리가있고,누구나평등하게운동할기회가제공되어야한다고생각했다.그런마음가짐으로58년동안운동선수를꿈꾸는여학생들에게희망과용기를심어주었다.

■인물처럼생각하기-루실갓볼드
평등한기회가더멋진세상을만든다
이제주변을살피고생각해볼시간이에요.루실갓볼드는성별에상관없이누구나평등하게운동할기회가주어지길바랐어요.하지만세월이흘러아직도다양한불평등이존재하지요.그것을고치고더멋진사회를만들수있는힘은지금을살아가는우리에게있답니다.
-김보영(인권교육활동가)추천글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