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좋은 아침이야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는 네가지 할 일)

안녕, 좋은 아침이야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는 네가지 할 일)

$12.40
Description
일어나라는 말 대신
기분 좋은 이야기로 아이들의 아침을 열어 줄게요!
『안녕, 좋은 아침이야』는 설레는 마음으로 아침을 맞이하는 악어와 토끼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은 어른뿐 아니라 아이에게도 힘든 일이지요. 악어와 토끼처럼 아이들이 아침을 즐겁게 시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은 일어나라는 말 대신 기분 좋은 이야기로 아침을 열어 봐요. ‘오늘 아침은 스스로 일어나 볼까?’. ‘맛있는 아침을 먹어 볼까?’, ‘좋아하는 친구와 놀아 볼까?’처럼 즐거운 일, 하고 싶은 일을 이야기 나누다 보면 아이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눈을 뜨게 될 거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안녕, 좋은 아침이야.” 하고 인사하는 것도 잊지 말고요. 기분 좋은 생각과 기분 좋은 이야기로 행복하고 특별한 하루를 시작해 봐요. 아침을 잘 시작하면 하루가 즐겁고, 하루를 잘 보내고 나면 내일도 즐거울 거예요.
초등 교과 연계
_ 유아
사회관계> 나를 알고 존중하기> 나의 일 스스로 하기
사회관계> 다른 사람과 더불어 생활하기>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기
저자

말리카도래

1974년에프랑스에서태어나응용미술과인문학을전공했습니다.2005년부터다양한그림책작업을꾸준히해왔고,자신감과사랑받고싶은욕구,대인관계등아이들에게중요하게여겨지는주제를주로다룹니다.간결한선과깔끔한원색을바탕으로자유로운느낌을주는말리카도래의일러스트는아이들에게놀이와같은재미와즐거움을선사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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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오늘아침은스스로해볼래요!
악어는아침이되면무엇을해야하는지잘알고있고,나름대로잘해냅니다.토끼는즐거운마음으로악어와함께하고요.이그림책은어른의도움없이스스로무언가를해나가는아이들의모습을그렸습니다.아이들은악어와토끼를보며,스스로해보고싶다는마음이들것입니다.스스로일어나옷을입을수있고,알아서아침도맛있게먹을수있고,그릇도혼자서치울수있다는자신감이생기면,자연스레자율적인아이로성장하게되지요.비록스타킹과바지를머리에쓰는장난을할지라도끝까지스스로해보도록기회를주면어떨까요?아이들이자기가해야할일을찾아서스스로해내도록충분한시간을주는것이중요하니까요.

서툴고엉뚱한건아이들의장점이에요
악어와토끼가각자우스꽝스러운옷차림을하고서로를칭찬해주는장면이나,우유가너무뜨겁게데워져서얼음을넣는장면에서는아이다운엉뚱함이드러납니다.엉뚱한모습을보이다가도그릇을씻어엎어놓은모습에서는의젓함도엿보이지요.청소까지다했다며,정말행복하다고말하지만방은여전히어지럽고난장판이고요.이모습이바로아이들그자체가아닐까요?아직해보지않은일이기에서툴고엉뚱하게행동하는건당연합니다.오히려그런서툴고엉뚱한생각에서무한한창의성이자라지요.아이들끼리모여서문제상황을주면처음에는서툴게시도해보면서엉뚱한방향으로흐르는듯보입니다.하지만결국에는아주새로운방식으로문제를해결하지요.이럴때이런방식으로해결하라고한가지방법을제시해주기보다는자신만의방법을찾아간다면창의적으로문제를해결할수있게될것입니다.

해야할일을놀이처럼즐기는그림책
악어와토끼가즐거워보이는이유는무엇일까요?바로할일을놀이처럼즐겼기때문이지요.아이들에게지루하고힘들수도있는일들이이그림책에서는놀이처럼그려집니다.일어나기,옷입기,아침먹기,그릇정리하기등은사실아침에일어나해야할일이지만,악어와토끼는서로를기다려주고서로를칭찬하면서함께해나갑니다.아이들은해야할일이생기면자꾸미루고싶은마음이앞섭니다.하지만해야할일을놀이라고생각하면먼저나서게될것입니다.일어나기놀이,옷입기놀이,아침먹기놀이,그릇정리하기놀이처럼말입니다.졸리면더자도되는마음편한놀이가아이들을눈뜨게하고,입고싶은대로입어보도록하는놀이가아이들의개성을살려주고,가족이나친구와함께아침을먹는놀이가얼마나행복한일인지알게되고,그릇을씻는놀이를해내고나면뿌듯함을느끼게것입니다.즐겁게배우면그만큼아이들은즐겁게자랄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