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습니다 (위로와 희망을 노래하는 시 그림책 | 양장본 Hardcover)

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습니다 (위로와 희망을 노래하는 시 그림책 | 양장본 Hardcover)

$13.63
Description
‘전 세계가 열광한 화제의 시’를 그림책으로 만나다!
오늘의 치유와 내일의 변화를 통찰하는 시 그림책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계적으로 대유행하면서 격리와 봉쇄로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 했던 2020년 3월, 키티 오메라가 시 한 편을 지어 SNS에 게재한다. 이 시는 희망의 불씨가 되어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퍼져 나갔다. 시는 지치고 힘들었던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고 치유해 주었다. 더불어 감동과 영감을 주어 노래, 춤, 영화, 낭송 등 다양한 예술의 형태로 확산되어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리고 마침내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을 만나 『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습니다』라는 그림책으로 우리를 찾아왔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져온 고립과 힘든 상황을 반성과 전환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통찰력 있는 시 그림책이다.

“희망을 대유행시킨 화제의 시”
전 세계를 위기와 불안으로 몰아넣은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위로와 치유를 전한 시 한 편이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찾아오다!

■ 기획 의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계적으로 대유행하면서 격리와 봉쇄로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 했던 2020년 3월, SNS에 한 편의 시가 게재된다. 바로 키티 오메라의 「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습니다(And the People Stayed Home)」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져온 고립을 반성과 전환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시는 놀랍게도 희망의 불씨가 되어 전 세계로 빠르게 퍼져 나갔다. 디팩 초프라, 벨라 하디드, 린제이 로한 등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SNS에 널리 공유되었을 뿐만 아니라 주요 언론에서도 보도되었고,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시는 사람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주어 다양한 예술의 형태로도 확산되었다. 아카데미시상식 주제가상을 받은 존 코릴리아노가 시를 음악으로 작곡하고 미국의 국민 성악가로 잘 알려진 르네 플레밍이 노래를 불렀으며, 텍사스 발레단이 시를 무용으로 재해석하기도 했다. 더불어 수많은 나라의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낭송되었으며, 단편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그리고 마침내 키티 오메라의 시는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을 만나 『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습니다』라는 그림책으로 우리를 찾아왔다. 그림책은 출간 즉시 미국 아마존에서 커다란 관심과 인기를 얻었고, 영화배우 케이트 윈슬렛이 내레이션한 애니메이션 북으로도 제작되었다.
한국어판에서는 특별히 수녀 이해인의 추천을 담아 코로나 시대를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했으며, 생태학자 최재천의 해설을 덧붙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관한 방향성을 생각해 보도록 했다.

“우리는 집에 머무는 동안 전보다 훨씬 건강하게 되돌아온 자연을 즐기며 새로운 삶의 방식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런 희망을 담담하게 그려 냅니다.”
_해설 최재천(생태학자, 생명다양성재단 대표)

“간결한 시 속에 담긴 예리한 통찰, 지혜로운 깨우침, 지구까지 끌어안는 저자의 넓은 안목이 감동을 줍니다.”
_추천 이해인(수녀, 시인)
초등 교과 연계
_ 초등
초등 1학년 통합 가을1> 1. 내 이웃 이야기
초등 국어 2-1> 1. 시를 즐겨요
초등 국어 2-2> 5. 간직하고 싶은 노래

초등 도덕 3> 6. 생명을 존중하는 우리
초등 사회 4-2> 3. 사회 변화와 문화의 다양성
초등 도덕 4> 4. 힘과 마음을 모아서
저자

키티오메라

강과자전거길이뻗어있는미국위스콘신주메디슨근처의집에서,남편필립과개다섯마리,고양이세마리,그리고정원과책들과함께살고있습니다.전직교사이자목사였으며,정신적지도자로서일해왔습니다.그리고평생에걸쳐작가이며예술가였고,남은생도그렇게살아가려합니다.『그리고사람들은집에머물렀습니다』는키티오메라의첫번째그림책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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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오늘,우리를단단하게한‘회복탄력성’과
내일,우리가맞이해야할‘생태적전환’을노래하는시그림책

코로나바이러스가사람들을집에머물게했고잠시멈추게했다.모두에게힘든시간이었지만,그시간은역설적이게도그동안잊고지냈던소중한가치에귀기울이게해주었다.사람들은역경과시련에좌절하지않고기존보다더나은방식을만들어스스로치유해나갔다.지구또한사람들이멈춘시간동안스스로재생하고회복해나갔다.마침내위험이지나가고,다시집밖에나선사람들은새로워진눈과따뜻해진가슴으로건강해진세상을맞이한다.그렇게사람들은자신들을치유했던힘을지구를치유하는데도써야한다는것을깨닫게된것이다.
저자키티오메라는이시를통해사람들의‘회복탄력성’에주목한다.위기의상황을극복하고회복하는과정에서사람들은그어느때보다생생하게사는일을선택했다고말한다.그에덧붙여생태학자최재천이해설의말을통해‘생태적전환’의필요성을제안한다.사람들이다른모든생명과이지구를공유해야겠다는의지로거듭나야이아름다운행성에서조금이라도더오랫동안살수있을것이라고이야기한다.이제우리는달라져야한다.그리고분명달라질것이다.

‘경험을기록한다는것’
다음세대가기억하고더나은세상을살아가기위한사명감이다

저는지금우리가겪고있는인간적인경험과희망적인미래를기록하고싶었습니다.
-키티오메라

『그리고사람들은집에머물렀습니다』는코로나바이러스가전세계에퍼지자,사람들이팬데믹으로인해집에머물러야했던시간을포착했다.위기는기회가되어사람들의삶이어떻게바뀌었는지를보여주고,지구와환경에무관심하고방관했던사람들이어떻게행동하기시작했는지도보여준다.통찰력있는시선으로그려낸이시그림책은지금을살아가는세대에게더나은세상을만들어야한다는책임과사명감을심어준다.더나아가다음세대가또다른팬데믹을겪지않도록교훈을주며,더나은세상을살아갈수있는지혜를내준다.그렇게재앙과도같았던전세계적인사건을달라진현재와달라질미래를위해우리가지녀야할기록유산으로새롭게바라보도록한다.

결국사람들은‘서로연결되어있고함께살아가야한다’는따뜻한깨우침

전세계사람들을움직이게한이시의힘은무엇일까?바로‘따로,또같이’였다.집에머무는동안사람들은서로를만날수없었다.모두가우울한때에SNS에서시작된이시는지친마음을달래주었고,공감을불러일으켰으며,더불어자신이위로받았던것처럼다른사람들을위로하고자하는따뜻한마음으로시를서로나누면서희망이대유행한것이다.시로써연결된마음과마음은,결국우리모두가함께살아가고있음을증명한것이다.키티오메라는자신의시가수많은언어로번역되면서온세상에새로운친구를가지게되었다고이야기한다.힘들수록친절한마음을잃지말고,함께헤쳐나가야한다는연대의식을다시금생각해야할때이다.

[추천사]

“키티오메라의시가전세계적으로널리퍼진것은당연하다.”
_에딘버러이브닝뉴스

“이시가사람들에게그토록깊은공감을불러일으킨이유는명백하다.”
_북라이엇

“사람들이지금필요로하는낙관주의를잘포착한책.”
_에스콰이어매거진(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