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 캐나다 아동도서센터 ‘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책’ 수상
★ 캐나다 도서관협회 ‘어밀리아 프랜시스 하워드-기번 일러스트레이터 상’ 최종 후보
‘너랑 나랑’ 서로를 알아 가면서
내가 더 특별해졌어요
★ 캐나다 도서관협회 ‘어밀리아 프랜시스 하워드-기번 일러스트레이터 상’ 최종 후보
‘너랑 나랑’ 서로를 알아 가면서
내가 더 특별해졌어요
이해하는 마음은 관찰에서 시작돼요. 관심을 가지고 관찰할 때 잘 알게 되고 좋은 점이 보이지요. 그림책 『달라도 좋아!』는 토끼와 돼지가 서로를 관찰하면서 서로가 되어 보고 나서 너를 이해하고, 더불어 있는 그대로의 내가 얼마나 멋진지 알게 되는 이야기예요. 토끼와 돼지는 서로를 부러워하며 서로를 흉내 내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너의 좋은 점들이 발견돼요. 토끼가 “이제 나도 너처럼 당당하고 용감해지겠지?”라고 말하듯, 돼지가 “나는 구름처럼 우아해질 거고!”라고 말하는 것처럼요. 그렇게 서로를 따라 한 모습을 마주한 순간, 두 친구는 활짝 웃으며 깨닫게 돼요. “나는 네가 너다울 때가 더 좋은 것 같아.” “나도 원래의 네 모습이 훨씬 좋아.” 너를 알아 가면서 내가 특별해진 거예요.
■ 줄거리
토끼와 돼지는 서로를 부러워해요. 그래서 토끼는 돼지가 되고 싶고, 돼지는 토끼가 되고 싶어 해요. 토끼는 돌돌 깎아 놓은 레몬 껍질로 돼지 꼬리를 흉내 내고, 돼지는 솜사탕으로 토끼 꼬리를 흉내 내요. 그리고 토끼는 자신의 뾰족한 귀를 양말로 감싸 짧고 뭉뚝해지게 만들고, 돼지는 자신의 짧은 귀를 스타킹으로 씌워 길게 늘어뜨려요. 점점 토끼는 돼지를 닮아 가고, 돼지는 토끼를 닮아 가요. 그러고 나서 두 친구는 서로를 마주해요. 과연 서로가 마음에 들었을까요?
■ 줄거리
토끼와 돼지는 서로를 부러워해요. 그래서 토끼는 돼지가 되고 싶고, 돼지는 토끼가 되고 싶어 해요. 토끼는 돌돌 깎아 놓은 레몬 껍질로 돼지 꼬리를 흉내 내고, 돼지는 솜사탕으로 토끼 꼬리를 흉내 내요. 그리고 토끼는 자신의 뾰족한 귀를 양말로 감싸 짧고 뭉뚝해지게 만들고, 돼지는 자신의 짧은 귀를 스타킹으로 씌워 길게 늘어뜨려요. 점점 토끼는 돼지를 닮아 가고, 돼지는 토끼를 닮아 가요. 그러고 나서 두 친구는 서로를 마주해요. 과연 서로가 마음에 들었을까요?
★누리 과정 연계★
의사소통> 듣기와 말하기> 자신의 경험, 느낌, 생각을 말한다
사회관계> 나를 알고 존중하기> 나를 알고 소중히 여긴다
사회관계> 나를 알고 존중하기> 나의 감정을 알고 상황에 맞게 표현한다
사회관계> 더불어 생활하기> 친구와의 갈등을 긍정적인 방법으로 해결한다
사회관계> 더불어 생활하기> 서로 다른 감정, 생각, 행동을 존중한다
예술경험> 창의적으로 표현하기> 극놀이로 경험이나 이야기를 표현한다
의사소통> 듣기와 말하기> 자신의 경험, 느낌, 생각을 말한다
사회관계> 나를 알고 존중하기> 나를 알고 소중히 여긴다
사회관계> 나를 알고 존중하기> 나의 감정을 알고 상황에 맞게 표현한다
사회관계> 더불어 생활하기> 친구와의 갈등을 긍정적인 방법으로 해결한다
사회관계> 더불어 생활하기> 서로 다른 감정, 생각, 행동을 존중한다
예술경험> 창의적으로 표현하기> 극놀이로 경험이나 이야기를 표현한다
달라도 좋아! : 우리는 자라요 - 날마다 그림책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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