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인생 멘토링 (마음껏 도전하고, 멋지게 성공하라)

군대 인생 멘토링 (마음껏 도전하고, 멋지게 성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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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교사, 법대생, 미대생이 해병대를 지원하여 각자 수색대 수색병과
병사의 군생활를 통해 겪는 평범한 군대 이야기이다.
10년이 훌쩍 넘은 지금도 그때의 우리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힘을 낸다는 그들의 이야기는 조금은 색다르기도 하지만 이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라면, 이 나라를 지켰던, 혹은 앞으로 지킬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읽어보면 인생의 작은 멘토링이 될 수도 있는 이야기이다. 그들은 이제 교육현장에서 대한민국의 교사로, 사람들의 목숨을 지키는 소방관으로 살아가며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직장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가는 군대. 남자의 삶에서 일반적으로 거치는 과정이기도 하지만 대통령을 목전에 둔 대선후보까지도 떨어뜨리기도 하는 대한민국의 영원한 화두이다. 가고 싶지는 않지만 끌려가는 누군가도 있고, 돈과 권력으로 쉽게 벗어난 경우도 있었다. 군대 문제로 인해 대한민국에 발을 딛지도 못하는 경우를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군대는 분명히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 그에 반해 누군가는 군대를 삶의 버팀목으로 생각하고 힘든 곳에 자원하는 사람들도 있다.

부모님 세대의 군대와 현재의 군대는 분명히 다르다. 우리나라는 6·25전쟁을 겪었고, 그 이후 나라를 재건하는 역할을 군인들이 해야 했다. 그리고 또 군부독재 시절을 경험하기도 했으며, 베트남 전쟁에 참전도 했다. 그리고 아직도 파병이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는 과거에 비하면 비교적 안전한 환경에서 나라를 지키는 역할을 하고 있으니 상대적으로 편하다는 이들도 있다. 이와 동시에 지금의 사회는 더 안락하고 재미있는 일들이 너무나도 많은 세상이 되었다. 그런 세상에서 살아가는 꽃다운 나이의 젊은이들이 군대에서 보내는 시간이 아깝지 않을 수 없다. 분단의 현실 속에서 어쩔 수 없이 징병이 이루어지는 나라에서 군대를 어떻게 생각하는 것이 좋을까?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라고 하지 않았던가? 어차피 가야 하는 군대라면 내 삶에 도움이 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군대에서 난생 처음 경험하는 모든 것들은 훗날 자신의 삶의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하며 좋을 것이다.
저자

김지양

대학을졸업하고서울에서초등교사로근무를하다가해병대수색대에수색병과로자원입대했다.해병대수색대에합격하기위해온갖종류의시력판을다외우고,(시력문제로탈락할까봐)기초체력을다졌다.당당히합격후2년간평범하지않은부대에서매달생명(위험)수당을받아가며평범한근무를했다.전역후다시서울로돌아와초등학교에서근무중이다.남들은어떻게든편하게가려고하는군대를굳이어렵게가느라사서고생했지만군대의경험은그에게삶의소중한밑거름이되었다고믿는다.다시가도해병대수색대를선택할것이라고당당히말하는그다.〈사리현동신대가족이야기〉,〈업고메고남미육아여행〉의저자.

목차

프롤로그
01.교사,해병특수수색대에입대하다_지양
02.법대생,해병특수수색대에입대하다_석진
03.미대생,해병특수수색대에입대하다_대원

Part1.훈련병,새로운인생여행을시작하다
01.뜨거웠던8월의포항,드디어입대_지양
02.뙤약볕아래에서의큰절_대원
03.훈련소에서의7주_지양
04.해병대는직진_지양
05.자대배치:사나이들의뜨거운눈물의현장_지양
06.신병훈련소에서두번멱살잡히다_석진
07.신병교육대에입소하던날(만화)_대원

Part2.이병,인생의쓴맛을보다
01.동화교육,해병대수색대2중대_지양
02.욕먹는고문관VS인정받는이병_지양
03.수색기초교육,꿀같은교육기간_지양
04.수색기초교육,꿀같지만은않다_석진
05.침상을타다_지양
06.이병에게주말이란?_지양
07.멋진바닷가에서의근무_지양
08.정신교육_지양
09.집합문화_지양
10.몇다리건너면다아는사람?_석진

휴가이야기①“휴가복은왜입었는데?”_대원

Part3.일병,진정한해병특수수색대원으로의한걸음
01.일복많은일병_지양
02.대관령동계훈련_지양
03.첫번째,천리행군_지양
04.기다리고,고대하던수색전문교육_지양
05.수색전문교육의꽃,지옥주_지양
06.많이구르면어지럽다_석진
07.포이글훈련,미해병대수색대와의한판승부_지양
08.포항앞바다,약전방파제를떠올리며_지양
09.‘꿀’빨다_지양
10.수색대원이라크에가다_석진
11.4월4일,잊을수없는그날_대원
12.병원생활_대원
13.그때의수도병원(만화)_대원

휴가이야기②“휴가,아….휴가!”_석진

Part4.상병,인생의참맛을알다
01.드디어상병_지양
02.사나이라이프가드_지양
03.공수훈련,낙하산에몸을싣다_지양
04.상병5호봉,인생의꽃을피우다_지양
05.50km야간급속행군,한계에도전하다_지양
06.두번째동계훈련,천리행군,전술전기_지양
07.임따라천리라도갈까보다_대원
08.마지막고비,상병말호봉(일명공포의‘상말’)_지양
09.위병소를나서던기억_지양
10.바다를바라보는낭만,영화27도의추억이함께한근무_지양
11.벌근무,군기교육_지양
12.두번의동계훈련_석진

휴가이야기③“휴가를떠올리다”_지양

Part5.병장,삶의급속한변화를맛보다
01.앗세이병장_지양
02.병장이되어수색교육으로_대원
03.병장놀이_지양
04.예술과특수수색교육대의밤은길다_대원
05.과학화훈련준비,마지막불꽃을태우다_지양
06.색다른유격훈련의추억_석진
07.전교대입교,그리웠던동기들을보다_지양
08.즐거운병장생활_석진
09.사회로의마지막관문,전역식_지양
10.위병소를벗어나,종로한복판에서다!_지양
11.1027기동기를기억하다_지양
12.군대메모,일기,추억_지양,석진,대원

에필로그
01.제대후10년,앞으로의미래_지양
02.시간은가지만추억은영원하다_석진
03.미술교사로다시태어나다_대원

출판사 서평

들어가는글①

교사,해병특수수색대에입대하다

“여러분줄을서주십시오.”
“부모님께대하여,절!”
“오와열!발을맞춰서걸어봅니다.하나,둘,하나,둘!”
2006년8월의포항.가만히서있는것만으로도땀이줄줄흘러내리던날.눈물인지땀인지모를물방울들속에서우린함께걸어가고있었다.그때우린흐르는눈물이땀인척하며그렇게말없이걸었다.

(입소후)
“넌사회에서뭐하다왔어?선생?근데왜왔어?”
눈빛조차도허락하지않는해병대훈련교관,일명‘DI’였다.
지금도새까맣게그을린팔과얼굴로해병대신병교육대를지휘하던훈련교관들의목소리와얼굴이생생하게떠오른다.해병대수색대를병장으로전역한내게사람들은왜거기를다녀왔냐는질문을많이하곤한다.그당시입대를위한테스트를하는군인들부터,교관,선임들까지모두가그렇게물었다.ROTC(학군사관)도합격했었었기에장교로갈수도있는상황이었지만나는일반사병의길을택했고,그중에서도해병대를택했다.그리고해병대에서도가장힘들다는수색대를선택했다.해병대수색대를전역한우리는해병대수색대라는이름보단‘해병특수수색대’라는옛이름으로우리부대를일컫는다.남들은모르는묘한떨림이있는그말은우리에겐무엇과도바꿀수없는자부심이다.

그뜨거웠던포항의날씨를어떻게잊을수있을까.누군가는군대생활이자다가도벌떡일어날만큼의악몽으로남아있다는데내게군대에대한기억은그때의무더위보다도뜨겁고아름다운추억,소중한경험으로남아있다.평화의시대가와서대한민국의남성들이군대의족쇄에서벗어나기를바라지만,그런시대가오지않은지금은군대라는곳이짐처럼,악몽처럼기억되지는않기를바란다.
그러한바람을가지고,입대해서2년간의군생활을무사히마치고돌아오기까지의이야기를정리해본다.이이야기를풀어내는이유는나의군경험이힘들거나특별해서는아니다.대한민국평범한남성들이라면겪어야하는군생활이아픈기억혹은인생에서버려지는시간이되기보다는모두에게소중한자산이되었으면좋겠다는이유에서다.더나아가그곳에서보낸날들이살아가면서힘들때마다오히려자신에게힘을주는경험으로남았으면좋겠다.나처럼.그래서그런나의작은생각과경험들을나누고자한다.2년동안의군생활은한마디로단기속성인생경험이었다.수십년의삶을살아도경험하지못할사람경험,일경험이었으며,소중한삶의경험이었다.

나는대학교를졸업하던해여름해병대에자원입대했다.어렸을때부터가고싶었던로망과도같은곳이었다.남들이마다하는힘든경험은분명히내게큰경험이될거라고생각했다.물론대학에다니며주변의유혹에ROTC에원서를내고합격하기도했지만결국내바람대로졸업후사병으로입대하기로마음을먹었다.
일반사병으로군대에가기로마음을정하고나니,기왕가는것,대한민국에서가장힘든부대에가고싶어졌다.다시는해보지못할바닥경험을하고싶었다.UDT,특전사,HID,UDU,CCT,해병특수수색대등의특수부대가있었지만,대부분이직업군인위주의부대였다.그중에서유일하게사병들이꽃인부대해병대,그중에서수색대에자원입대하였다.입대를위해서체대학생들보다나은체력을갖기위해운동을했고,시력을중요하게생각하는해병대수색대이기에시중에나와있는시력검사표를다외우고시험을보기도했다.사실그당시내시력은안경으로교정이필요한시력이었다.

2006년8월,나는당당히합격하고입대하게되었다.다른부대보다도유난히어린친구들이자원입대를많이하는해병대수색대에서의출발을하게된것이다.내게는그간의어떤합격소식보다더욱기쁘고벅찬소식이었지만가족들은물론이고주위사람들은이런나를이해하지못했다.그래도상관없었다.주위의지지보다는나스스로결정한일에대한젊은열정과패기가더욱중요했으니까.
훈련소가입소,1소대1격실(나이순으로배치)에서82,83년생동기들과시작했던그때.나처럼조금은늦은나이에입대한그친구들이있었기에대학을졸업하고나서입대했어도많은위로가되었다.지금함께글을쓰는석진이도그중한명이었다.석진이는전체중에서도2~3번째로군번이빨랐던것같다.나중에실무생활을하면서힘든시기가많았는데,‘그친구들도어디선가이렇게어려움을극복해나가고있겠지’라며생각하고이겨내기도하였다.
대학졸업생이었기에대학교에서는후배들을많이거느린선배였지만입대와동시에내삶은나락으로떨어졌다.이등병이되어바닥부터시작해야했던때부터병장으로무사히전역하던때까지겪었던모든일들은지금내인생의든든한버팀목으로자리잡았다.어떤힘든일이오더라도이겨낼수있다는‘안되면되게하라.’,이해병대정신은오늘도내게큰힘이되어주고있다.
저자김지양

들어가는글②

법대생,해병특수수색대에입대하다

어려서부터운동을좋아했다.중·고등학교때에는유도에푹빠져있었다.반면공부에푹빠진적은없었다.성적은평범한편이었지만고3때는내나름대로열심히공부했다.개인적인생각으로머리가썩좋은편은아닌것같다.숭실대법학과에재학중이었고대부분의남자들이비슷한고민을하겠지만나또한군대를어떻게가야할까고민을많이했다.뭘해도군대가항상마음에걸려서집중력이떨어지는것같았다.ROTC가있긴했으나대학시절을딱딱하게보내고싶진않았다.제일많이고민한게학사장교였다.졸업하고시험봐서장교로입대를할까하다가늦었지만지금이라도병으로입대하자결정하고해병대수색대에지원하게됐다.
내가해병대수색대에지원한이유에는여러가지가있다.군복무는헌법에서정하고있는의무다(헌법제39조).대한민국국민으로살아가는사람으로서이러한의무를회피하거나져버릴마음은없었다.군대에갈지말지가아니라어디를가야하냐가고민이었고이왕갈거면내의지로원하는곳을가고싶었다.그중해병대는지원(志願)제도를채택하고있었고많은이들이힘들걸알면서도당당히지원했다.마지못해오는인원들과다르게본인의의지로선택하여온사람들과함께군생활을하고싶었다.
그리고해병대는선배들이훌륭한업적을남겨놓은곳이었다.6·25,월남전에서해병대는엄청난업적을남겼다.모두가알다시피한국전쟁의판도를바꿔놓았던인천상륙작전,미군도점령하지못한도솔산전투에서의승리(이때이승만대통령이해병대가가면상황이개선된다는뜻으로‘개병대’라는칭호를붙여줌),거기다월남짜빈동전투에서는1개중대규모로1개연대규모를막아냈다.그로인하여미국기자가‘귀신잡는해병’이란별명을붙여주기도했다.이런좋은전통이있는곳에서나또한역사를만들어가고싶었다.또만약전쟁이발생한다면내가최선봉에서고싶었고나와함께싸우는전우가해병이었으면좋겠다는생각을했다.그중수색대에근무하게되면나는해병의선봉에서서다른해병들이무사히상륙할수있도록도울수있게된다.이러한이유로나는해병대수색대를결정하고지원서를냈다.
합격을하고8월,뜨거운햇볕아래에서입대를하게됐다.가족을뒤로하고우리동기들은훈련소에입소하게되었고힘들었지만,시간이지날수록가까워졌다.몇주가지났을까.교육대장이수색대지원해서입교한동기들을소집했다.정확히기억은안나지만그때‘수색’병과로지원하여온동기들이약80여명이되었다.

(우리를불러놓고하는첫마디)
“너희들전부수색대못가!”,
“아마한10명가려나?TO나오는대로가는거야~.”였다.

순간동기들분위기가어수선해졌다.난그냥끝까지최선을다해보겠다는생각으로임했다.체력평가,수영평가,진해에서받는체임버테스트등모든평가가끝나고신병훈련소는막바지를향해가고있었다.그러던중각자배치받을부대를발표하는날이왔다.모든동기들이모여앉아빔프로젝터를쳐다보고있었다.가장먼저발표된게수색대였던것으로기억한다.수색대원은10명이선발됐고내이름이들어있었다.그리고난1사단으로배치받았다.
해병대신병훈련소를마치고동기들과부둥켜안고작별인사를했다.뒤이어수색대에서우리를데리러차가왔다.긴장되는마음으로동기들과도착한바닷가의수색대,그때그느낌은잊을수없다.어떤우락부락하게생긴대위가막호통을치고있었는데후에내가배치된특수중대중대장임을알게됐다.생긴것과다르게자상한분이었다.지금도연락을주고받는데몇년전수색대대대장으로취임하셔서취임식에도갔다왔다.3일정도우린대대에서동화교육을받았고곧각자의중대로배치되며수색대생활이시작됐다.

14년이지났다.책을한번써보자는동기의연락에오랜만에군생활을추억할시간을가질수있어서기쁘다.나에게수색대의기억은항상가슴속깊은곳에남아있는꺼지지않는작은불씨이다.나는군대의경험이꼭시간낭비만은아니라생각한다.보통의사기업은관료제를택하고있고이시스템을짧고굵게,밑에서위까지경험해볼수있는곳이군대이다.이병땐인생의바닥을,일병땐하위관리자,상병땐중간관리자,병장땐최고관리자(병사기준)이며간부들과병사들의소통의다리역할을할수있다.이런것들이사회생활을시작할때겪어보지않은자들보다장점으로다가올것이다.그래서군필자가더사회생활에잘적응한다고생각한다.또규칙적인생활및식사로건강해지고매일같이운동을하며체력이좋아진다.본인의의지만있다면멋진몸짱이될수도있다.물론군대의추억이다좋은것만있는것은아니지만아직군대를다녀오지않았다면너무걱정하지말라고말해주고싶다.그리고군대를내가지금하고있는일을잠시내려놓고많은경험과생각을해보며미래를설계해볼시간을가져보는기회로생각해보는건어떨까싶다.우리의글을읽고자기자신이더성숙해질수있는군생활을했으면좋겠다.
저자김석진

들어가는글③

미대생,해병특수수색대에입대하다

“군대얘기로글한번써보자.”

군을전역한지10년도더지난어느날,동기지양이에게연락이왔다.처음에는갸우뚱했다.
소개팅에서해서는안되는3가지이야기가있다.그것은군대이야기,축구이야기,그리고군대에서축구한얘기라고할만큼군대이야기는금기시되는주제가아니던가.그런이야기를책에담자고?
더군다나해병대를다녀온나에겐‘해병대자부심’내세운다는이야기를들을까봐군대이야기는늘조심스러웠다.자랑거리는내가늘어놓을때가아니라주변에서말해줄때더욱빛난다고생각하기때문이었다.
지양이는지금이세번째출간이라는걸알고있다.특히남미에있는한국학교에파견근무를하며아내와함께있었던일화들을엮은〈업고메고남미육아여행〉이라는책은주제도흥미로웠고이런재밌는인생을책으로담아엮을수있는지양이가대단하다고생각했다.하지만군대이야기라니?누가본다고?
물론군입대를앞둔청년이라면이런내용이궁금할수있다.나도입대했던2006년에부대생활과군대에대한정보가얼마나궁금하던지인터넷을이것저것뒤져봤었지만빛바랜1회용카메라로찍은선배들의개인추억용사진과

“내가뱀을산채로잡아먹고200km를이틀밤에걸었고…….”

같은무용담들뿐이었다.하지만요즘시대는유튜브에만들어가도‘우리나라특수부대별비교분석~’,‘00부대출신이들려주는현역시절이야기’,‘00부대출신의군대생활기억나는캠핑하기’같은영상들이쏟아지는시대에살고있다.물론나도누가“에이,군대썰한번풀어봐~!”라고하면일주일밤낮으로들려주고싶은얘기들이많이있다.
“라떼는말이야~.훈련받는데1주일간잠도안재우고밥도안줘서칡뿌리를씹으며걸었지.”

…같은이야기들을풀어보고싶지만.이런공통적인내용은주저자인지양이에게맡기고,다른이야기를조금만풀어보려고한다.
저자정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