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7명의 청년 작가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직업도 성별도 나이도 모두 다르다. 청년으로 지칭할 수 있는가 고민해 보기도 잠시, 어떤 사람은 젊고도 늙었고 어떤 사람은 늙어도 젊다는 탈무드의 말이 생각이 난다. 어쩌면 ‘젊음’은 물리적인 나이가 전부가 아닐지도 모른다.
내 삶에 새긴 문장들 (좋은 말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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