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저자 정진숙은 스물셋에 희귀 난치병인 루푸스를 진단받았다. 무기력하게 하루하루 시간만 보냈다. 야학에서 자원봉사를 모집한다는 광고를 보고 찾아갔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공부에 매진했다.
“선생님 한글 공부하고 싶어요. 휠체어를 타고 갈 수 있는 학교가 없어요.”
그 말 한마디에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충주열린학교를 개교하여 20년을 달려왔다.
고열과 폐렴으로 수차례 입원을 반복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통의 시간을 받아들이고 극복하여 도전하며 나누는 삶을 살고 있다.
연탄 불 하나로 겨울을 나는 게 안타까워 공모사업에 도전하여 난방기를 기증받고 배움터를 원룸에서, 15평, 30평, 100평으로 확장 이전했다.
저자 정진숙은 이 책을 통해 건강이나, 사업 등 어려움을 만난 사람들에게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살아 냈고, 당신도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아픔은 고통이 아니라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다. 직면하고 도전하기를 바란다.’
“선생님 한글 공부하고 싶어요. 휠체어를 타고 갈 수 있는 학교가 없어요.”
그 말 한마디에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충주열린학교를 개교하여 20년을 달려왔다.
고열과 폐렴으로 수차례 입원을 반복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통의 시간을 받아들이고 극복하여 도전하며 나누는 삶을 살고 있다.
연탄 불 하나로 겨울을 나는 게 안타까워 공모사업에 도전하여 난방기를 기증받고 배움터를 원룸에서, 15평, 30평, 100평으로 확장 이전했다.
저자 정진숙은 이 책을 통해 건강이나, 사업 등 어려움을 만난 사람들에게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살아 냈고, 당신도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아픔은 고통이 아니라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다. 직면하고 도전하기를 바란다.’
삶, 다시 시작이다
$1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