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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출간작으로 『사람이 풍경이 된다』 등이 있다.
시인의 말1부 사람이 풍경이 된다3월의 눈사람이 풍경이 된다그런대로 좋다붉은 담쟁이茶香뜻밖의 행복얼음꽃유월, 젊은 그대최고의 순간들꽃꽃잎 진다해도낙엽오월의 꽃억새목련꽃 봄날2부 사랑 그리고 그리움그대여오월의 그대사랑이 그리운가, 그대그리 아프지 않은 까닭이겠지기다리는 마음사랑이별상사화외로움장마, 그리움눈 먼 사랑솔바람 그대포옹여백언젠가는어떡하죠시간차바램첫눈3부 삶과 꿈山삶날아 오르리용기生새날1月의 태양소나무삶, 꿈소소한 기도12월잎새의 꿈가을엔 가지를 친다달팽이천년의 삶大地의 꿈난, 날아갈 거야가장 아름다운 세상피에로의 눈물하루가을 낮달4부 대숲에 이는 바람소리겨울비대숲에 이는 바람소리겨울 나그네봄비가을, 바람어느 날단풍3월봄은바람청평사의 가을겨울나무변덕쟁이 바람꽃노을복수초저녁5부 시간이 멈춰 버린 곳사람이 아름답다안녕하신가요?위로여행지에서가끔은하루를 보낸다는 건속죄말(言) 무너지다시간이 멈춰 버린 곳이승과 저승의 경계에 서서관찰자비명에필로그김현숙의 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