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 봄비가 내리는 날 (문정미 수필집)

마음속 봄비가 내리는 날 (문정미 수필집)

$15.19
Description
찬란했던 시간에 보내는 한 편의 기록
30대, 인생이 끝나버릴 것만 같은 불안과 치열함 속에서, 작가는 자신의 피를 끓이며 전력으로 살아냈다. 달려가는 동안 느꼈던 고통, 슬픔, 모욕감, 절망은 기억의 저편으로 밀어두고, 오직 삶을 사랑하고 기억하며, 언제 올지 모를 꿈을 간절히 기다렸다. 가슴에 품은 참된 소망, 분홍빛 꿈이 언젠가 피어나기를 바라며.

이 책은 희망이 사라진 듯한 날에도, 녹슨 기억과 추억을 붙들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버텨낸 작가의 이야기다.
그는 말한다.
"순수하고 찬란했던 기억들이, 짧은 봄날 흰 목련처럼 하나씩 갈변되어 멀어져 가는 것이 안타깝다"고.
그래서 더욱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오늘에 감사하며, 다시 피어날 희망의 봄비를 기다리자고 속삭인다.

『마음속 봄비가 내리는 날』은 당신에게 매일 행복한 비상의 꿈을 꾸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어 한다.
지친 일상 속, 다시 자신을 사랑할 용기를 건네는 따뜻한 위로의 문장들로
당신의 마음에도, 조용히 봄비가 내리기를 바란다.
저자

문정미

글작가
한사람의존재를결정짓는것은그사람이읽은책과그가쓴글이라고한다.
그말을되새기며살고있다.
월간수필문학으로등단(2014)
제19회신사임담백일장입상
제22회강원여성문예대전입상
초등학교방과후독서논술지도자
강원교육청기초학습단과까치글짓기학원강사
강원수필문학회,춘천수필문학회,춘천추천작가회,글다리기회원으로활동중이다.

목차

프롤로그|책을펴내며
축하의글|엄마의첫출판을축하하며

1부|산동네작은나무
그날들
그때한강은
꽃신
두번째엄마
딸내미선물
마음속봄비가내리는날
마음의거리
버스도서관
산동네겨울이야기
상처받은내면아이
순녀할머니냉면

2부|푸른바다파도를넘어
가지않은길
그남자가사는법
길들이기
날개야날아라
내가꿈꾸는세상
바다와첫사랑
섬,자유로운공간
외로움바이러스
인간중독
인생이블루스다

3부|봄시내를건너며
몇안되는좋은사람
2010백제의사마이야기
사임당의길을따라
쉬어가는곳
유정의향기
은이의5월
종이위에쓰는기적
찾아가는독서교실
철원노동당사
청춘열차
황후의보디가드
고성바다명태에게

4부|노을지는강가에서
근성있는사람
봄날의자화상
부뚜막소금넣기ESG
애봐준공없어도좋아
아기자기원주
내이름아세요?
또다시봄
수다가힘이다
말걸어오는다리
노을지는강가에서

5부|창작소설·동화

율이가하고싶은말

에필로그|책을닫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