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그림책으로 들어가다
단비의 새 책 『도란도란 그림책 교실수업』은 독서의 시작이 ‘그림책’이라는 것에 주목한 초등교사들이 ‘그림책으로 펼치는 생각수업을 연구하고, 교실에서 활용한 수업 사례를 알차게 담은 책이다.
독서의 시작인 그림책은 보통 ‘어린아이들이 읽는 책’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요즘에는 청소년과 어른들도 찾아 읽고 있는 추세이다. 그것은 그림책이 가진 ‘함축성’의 힘 때문일 것이다. 그림책은 글이 적은 만큼 금방 읽을 수 있지만, 한 장면에도 수많은 상징과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그렇기에 사람마다 각자가 가진 생각의 폭으로 그림책을 읽어낸다. 혼자 읽는다면 하나의 생각으로 그치지만, 셋이 읽는다면 세 개 이상의 생각으로 넓혀지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교사 동아리 ‘생각네트워크’는 그림책의 장면 하나하나에 담긴 각자의 수많은 생각들을 다채롭게 펼쳐놓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수업을 연구해왔다. 각 학교의 다양한 교육 경력을 가진 이들은 매주 목요일마다 한 자리에 모여 그림책을 함께 읽고 나, 너, 우리의 질문을 펼쳐 놓고, 생각을 더하고 나누면서 앎과 삶이 연결된 수업을 고민하고 실천해왔다. 이 책은 2017년부터 연구하고 실천해온 ‘그림책 교실 수업’의 결정체라 할 것이다.
단비의 새 책 『도란도란 그림책 교실수업』은 독서의 시작이 ‘그림책’이라는 것에 주목한 초등교사들이 ‘그림책으로 펼치는 생각수업을 연구하고, 교실에서 활용한 수업 사례를 알차게 담은 책이다.
독서의 시작인 그림책은 보통 ‘어린아이들이 읽는 책’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요즘에는 청소년과 어른들도 찾아 읽고 있는 추세이다. 그것은 그림책이 가진 ‘함축성’의 힘 때문일 것이다. 그림책은 글이 적은 만큼 금방 읽을 수 있지만, 한 장면에도 수많은 상징과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그렇기에 사람마다 각자가 가진 생각의 폭으로 그림책을 읽어낸다. 혼자 읽는다면 하나의 생각으로 그치지만, 셋이 읽는다면 세 개 이상의 생각으로 넓혀지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교사 동아리 ‘생각네트워크’는 그림책의 장면 하나하나에 담긴 각자의 수많은 생각들을 다채롭게 펼쳐놓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수업을 연구해왔다. 각 학교의 다양한 교육 경력을 가진 이들은 매주 목요일마다 한 자리에 모여 그림책을 함께 읽고 나, 너, 우리의 질문을 펼쳐 놓고, 생각을 더하고 나누면서 앎과 삶이 연결된 수업을 고민하고 실천해왔다. 이 책은 2017년부터 연구하고 실천해온 ‘그림책 교실 수업’의 결정체라 할 것이다.
도란도란 그림책 교실 수업 (질문과 토론으로 자라는 아이들)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