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읽다 과학이슈 11 Season 3 (개정판 | 반양장)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 11 Season 3 (개정판 | 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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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과학전문기자와 과학자가 선정한 과학계를 뜨겁게 달군
에볼라 바이러스, 싱크홀, 운석 등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최신 과학이슈 11가지를 말하다!

? 2014년 1월 7일 기준으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자 수는 확진 환자만 2만747명이며, 사망자는 8,235명에 달했다. 과일박쥐에서 시작된 에볼라 출혈열은 어떻게 세기의 재앙이 되었고, 과연 우리나라는 안전할까?
? 진주에 떨어진 운석은 71년 만에 한반도에 떨어진 것이다. 지구에 바다를 가져다준 것도 운석이고, 공룡이 멸종한 것도 운석 때문이라는 의견이 크다. 그리고 지구의 멸망도 아마 거대한 운석 충돌이 될 가능성이 크다. 과연 지구는 소행성 충돌로 멸망할 것인가?
? 해외토픽에서나 가끔 볼 수 있었던 싱크홀이 석회암 지대에서 지하수에 의해 생겼다면, 석촌동 싱크홀은 사람의 판단착오와 실수로 만들어진 인재였다. 왜 도심에서 싱크홀이 발생하며, 대비책은 무엇일까?

시즌3에서는 DNA 이중나선구조 발견 60년을 기념하여 개인게놈시대를 조명했고, 힉스입자 확인으로 소립자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보았다. 또한 나로호 발사 성공 이후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국가들의 우주개발 경쟁, 서울 한복판에서 공포에 떨게 했던 싱크홀, 진주에 떨어진 운석, 끊임없이 진화해 가는 공룡 연구, 2014년 최고의 핫이슈로 떠올랐던 사물인터넷, 거대하고 정교한 방향으로 발전하던 로봇이 작고 단순화되는 쪽으로 방향으로 바꾼 군집로봇, 그리고 제1차 세계 대전 100주년을 맞아 인간은 왜 전쟁을 하는지, 전 국민을 충격에 빠트린 세월호 침몰로 대형 참사에 대한 이슈가 선정되었다.
-〈들어가며〉 중에서
저자

최순욱외10명

최순욱_대학에서신문방송학을전공한뒤전자신문과매일경제신문에서약6년간IT분야전문기자로활동했다.현재언론정보학을공부중이며,칼럼니스트로도활동하고있다.저서로는『인터넷에관한몇가지진실과오해』,『훤히보이는신재생에너지』(공저),『북유럽신화여행:인간보다더인간적인신들의이야기』등이있다.

이광식_한국최초의아마추어천문잡지《월간하늘》을창간하여3년여동안발행했다.2006년부터강화도퇴모산으로들어가'원두막천문대'라는개인천문대를운영하는한편,모인터넷신문의우주-천문파트통신원으로기사를기고하고있다.쓴책으로는『아빠,별자리보러가요』,『천문학콘서트』,『십대,별과우주를사색해야하는이유』,『우리옛시조여행』등이있다.

이은희_연세대학교대학원에서신경생리학석사를취득하고고려대학교과학기술학협동과정에서과학언론학전공으로박사과정을수료했다.현재는《한겨례》에〈하라하라의눈을보다〉를연재하며한양대에서과학철학을강의하고있다.저서로는『하리하라의생물학카페』등이있고,한국과학기술도서상을수상했다.

박건형_성균관대학교신문방송학과와화학공학과를졸업하고,서울신문에서과학전문기자로일했다.2013년부터2년간한국과학기술연구원유럽연구소초빙연구원으로유럽의과학기술대중화정책,유럽과학관등에대한정부과제를이끌었다.2012년한국기자협회의'이달의기자상'을받았고,같은해12월한국과학창의재단의'올해의과학창의보도상'을수상했다.
이억주_성균관대학교물리학과를졸업하고동대학원에서원자핵물리학을전공해석사학위를받았다.《어린이과학동아》를창간하여초대편집장을역임했다.현재출판기획과과학칼럼니스트로활동하고있다.쓴책으로는『인류가원하는또하나의태양핵융합』등이있다.1999-2001년한국과학문화재단우수과학도서선정위원으로활동했으며,2001년잡지언론상(편집부문)을수상했다.

이승목_2014년KAIST군집로봇제어및위치추정에대한연구로박사학위를받았다.학부시절전산물리소모임에서개미의무리지능에대한컴퓨터프로그램구현을계기로군집로봇을연구하게되었다.현재KAIST미래도시로봇연구실에서연수연구원으로일하고있으며,이곳에서군집로봇시스템,로봇내비게이션,무리지능기반최적화기법등에대한연구를계속이어가고있다.

윤신영_연세대학교에서도시공학과생명공학을전공하고서울대학교대학원에서환경계획학석사과정을수료했다.《과학동아》기자로활동하고있으며,동아일보와한겨레신문,동아사이언스포털등에도기사와칼럼을썼다.『백인천프로젝트』,『사라져가는것들의안부를묻다』등을썼다.로드킬에대한기사로2009년미국과학진흥협회(AAAS)과학언론상을받았다.

강석기_서울대학교에서화학을,동대학원에서분자생물학을공부했다.동아사이언스에서과학기자로일했고,현재과학칼럼니스트와작가로활동하고있다.저서로『과학한잔하실래요?』,『사이언스소믈리에』,『과학을취하다과학에취하다』,『늑대는어떻게개가되었나』가있고,역서로『반물질』,『가슴이야기』가있다.

송은영_고려대학교물리학과를졸업하고,동대학원에서원자핵물리학을전공했다.1993년부터과학대중화의길을걸어오면서열정적인작품활동을해왔고,1999년제17회한국과학기술도서상(저술부분,과학기술처장관상)을수상했다.저서로는『아인슈타인의생각실험실』,『미스터퐁과학에빠지다』,『아인슈타인과호킹의블랙홀랑데부』등다수의저서가있다.

김규태_고려대학교과학기술학협동과정에서‘과학철학및과학사’를전공해석사학위를받았으며,동대학원박사과정을수료했다.《전자신문》취재기자로입사해《더사이언스》편집장,과학동아부편집장을맡았으며,현재디지털전략팀장으로근무하고있다.지은책으로는『이공계글쓰기달인』등이있다.2011년제1회‘정문술과학저널리즘상’,2012년‘올해의송곡기자상’을수상했다.

이강영_서울대학교물리학과를졸업하고KAIST에서입자물리학을공부했다.KAIST,고려대학교,건국대학교에서연구교수를지냈고,현재경상대학교물리교육과교수로재직하고있다.『LHC현대물리학의최전선』으로2011년한국출판문화상을받았다.그밖의저서로는『보이지않는세계』,『파이온에서힉스입자까지』가있다.

목차

〈들어가며〉
에볼라에서씽크홀까지
최신과학이슈를말하다!

issue01사물인터넷
실생활로들어온사이보그세상,부작용은?
최순욱

issue02운석
지구종말은소행성충돌로?
이광식

issue03에볼라바이러스
우리나라는에볼라출혈열에안전할까?
이은희

issue04싱크홀
공포의대상도심싱크홀,대비책은?
박건형

issue05대형참사
세월호는왜뒤집힌걸까?
이억주

issue06군집로봇
미래의로봇은어떤형태일까?
이승목

issue07공룡
고비사막이왜세계공룡연구의중심지가되었나?
윤신영

issue08DNA
DNA에기록을저장하는시대가온다
강석기

issue09우주개발
2026년화성관광시대도래
송은영

issue10전쟁과평화
인류가전쟁을멈출수있는방법은?
김규태채승병

issue11입자물리학
물질을이루는궁극의입자는무엇일까?
이강연

출판사 서평

■과학전문기자,과학칼럼니스트,연구자들이모였다!
『미래를읽다과학이슈11(SEASON3)』은과학기술의성과와중요성을알리는데앞장서고있는우리나라대표과학매체의편집장들과과학전문기자,과학칼럼니스트,학계의교수와연구자들이모여과학이슈를선정하고직접집필한기획도서다.이시리즈는과학기술인들이나관심을가지는〈과학기술10대뉴스〉를벗어나학생들과일반인들에게최고의화제가되었던이슈를소개해왔다.이책에참여한저자들로는카이스트연구원이승목,경상대학교물리교육과교수이강영,‘하리하라’라는필명의대중과학저술가이은희,개인천문대운영자이광식,《과학동아》기자윤신영,《더사이언스》전편집장김규태,《서울신문》과학전문기자박건형,과학칼럼니스트최순욱,강석기,이억주,송은영등이다.

■우리가꼭알아야할최신과학이슈11가지
이책에서이야기하는최신과학이슈는무엇일까?
첫번째이슈는‘사물인터넷’이다.‘과학기술ㆍ정보방송통신신년인사회’와‘세계경제포럼’에서박대통령은“창조경제의결실을거두기위해서사물인터넷등신산업의발전이중요하다.”고말했다.대통령의언급처럼사물인터넷은창조경제의핵심인프라나기술이될것인가?대체사물인터넷은무엇일까?
두번째이슈는‘운석’이다.진주에떨어진운석은71년만에한반도에떨어진것으로,무게만해도35킬로그램으로,금의10배로시세를잡는다해도어마어마한금액이다.그이유는운석에는태양계의생성과외계생명체에관한비밀이숨어있기때문이다.
세번째이슈는전세계를공포에떨게만든‘에볼라’이다.90%가넘는치명적인치사율로전세계를공포에떨게한에볼라바이러스가40년만에아프리카를넘어유럽과미국에서도발생하고있다.너무나치명적이라숙주를오래살려두지않아아프리카에서벗어날수없었던에볼라바이러스들이치사율을낮추는방향으로진화하면서유럽과미국으로까지확산되고있다.과연우리나라에서에볼라환자가발생한다면확진하고치료할수있을까?
네번째이슈는서울한복판에나타난거대한‘싱크홀’다.얼마전까지만해도싱크홀은해외토픽에서나볼수있는현상이었다.그러나잠실석촌동일대에생긴싱크홀은원인부터큰차이가있다.다른싱크홀이석회암지대에서지하수에의해생긴다면석촌동싱크홀은사람의판단착오와실수로만들어진인재였다.이는난개발이진행된서울은물론전국어디에서나이런일이벌어질수있다는말이기도하다.
다섯번째이슈는‘대형참사’이다.2014년에는전국민을충격에빠트린세월호침몰사고뿐아니라여러대형참사가끊이지않고있다.철로만든배가물에뜨고비행기가하늘을나는것은모두과학의발전으로가능한일인데,이런크고작은사고는왜끊이지않고계속일어나는것일까?
여섯번째이슈는‘군집로봇’이다.지능이높고자율성을갖춘커다란로봇으로발전하던로봇연구가왜작고단순화되는쪽으로방향을바꾸게되었을까?여러대의로봇이힘을합쳐마치살아있는듯생생하게움직이는비결은무엇일까?
일곱번째이슈는‘공룡’이다.기존의공룡연구가북아메리카대륙을중심으로이루어졌다면요즘은아시아대륙으로옮겨오고있다.또한화석을통해공룡의모습을알아낼뿐아니라식성과생활사등삶까지도복원하는방향으로연구가진행되고있다.이에고비사막으로떠난우리나라발굴단의생생한경험담을들을수있다.
여덟번째이슈는‘인간게놈시대’이다.DNA이중나선구조가발견된지60년이되었다.인간의게놈을분석하는것을넘어이제개인의유전정보를분석해주는게놈해독서비스가사업화되었다.이제DNA는고인류학을해독하고범인을잡는기술뿐아니라영구보존이가능한새로운저장매체로도연구되고있다.
아홉번째이슈는‘우주개발’이다.중국의무인달탐사선의성공으로이제달에발을디딘국가는미국,러시아의뒤를이어중국이세번째가되었다.또한인도는화성탐사선을쏘아올려화성궤도의진입에성공했다.정말10년후2024년에는우주관광이가능해질까?
열번째이슈는제1차세계대전100주년을맞아‘전쟁과평화’에관해다루었다.과학기술이발달하면서전쟁은그위력과영향력이점점커졌다.그러나반대로강한무기가생기면서오히려전쟁이줄었다는해석도있다.그렇다면과연미래에는전쟁이없어질수있을까?
열한번째이슈는‘입자물리학’이다.힉스입자의확인으로더욱활발한연구가진행되고있는소립자에대한궁금증을풀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