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시사이슈 2026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시사이슈 2026

$18.64
Description
비상계엄과 탄핵부터 ‘케데헌’ 신드롬까지
정치, 경제, 국제, 사회 각 분야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이슈 11가지
분초를 다투며 이슈를 쫓는 현직 기자들이 치열한 논의 끝에 직접 건져 올린 살아 꿈틀거리는 ‘대어’ 이슈 11가지를 정리한 책이다. 이슈를 놓치거나 잘못 짚으면 말 그대로 ‘망하는’ 기자들이 엄선한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시사이슈』 2026년 판이다.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시사이슈』 시리즈는 청소년이라면 이것만은 꼭 알아야 할 이슈들을 모은 것으로 대입 논구술과 면접 대비 필독서로 오래도록 신뢰를 받고 있다.

“올해 사람들의 관심을 끈 중요 사건 또는 화제는 무엇일까?” “그중에서도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저자들은 이 두 가지에 방점을 두고 100가지 넘는 주제들을 뽑았고, 심도 있는 토론 끝에 알토랑 같은 11가지 시사이슈를 선정했다. 비상계엄과 탄핵, 개헌, 관세전쟁, 상법 개정, 소비쿠폰, AI 패권 경쟁, 스테이블 코인, 중동전쟁, 검찰 개혁, 노동 개혁, 케데헌 신드롬 등이다.

정치, 경제, 국제, 사회 각 분야를 아우르는 이 책 한 권으로 시사에 대한 상식과 정보가 충분하도록 했다. 시사 상식을 공부하는 수험생은 물론, 무분별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확한 시사 지식을 알고 싶은 모든 독자들에게 유용한 책이다.

김위근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는 “기자는 시민을 대신해 사회에 질문하는 사람이다. 기자가 주목하는 이슈를 통해 우리 사회를 설명하고 규정할 수 있다. 따라서 베테랑 기자들이 2025년을 대표하는 이슈를 선정해 설명하는 이 책은 청소년이 사회를 바라보고 이해하는 역량을 향상하는 데 결정적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평했다.
저자

강병철외

저자:강병철
서울신문기자
《서울신문》정치부장.서울대국어국문학과를졸업하고같은학과대학원에서석사학위를받았다.2008년《서울신문》에입사한뒤정치부국회팀과외교안보팀,사회부법조팀,문화부등을거쳤다.2018~2019년서울신문공정보도위원회간사,전국언론노조민주언론실천위원으로활동했고,미디어문제에대한꾸준한관심을바탕으로『프리한10대미디어프리』『슬기로운뉴스읽기』『나쁜기자들의위키피디아』등을썼다.2023년부터는1년간미국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방문연구원으로공부했다.한국기자협회‘이달의기자상’을수차례수상했고국제앰네스티언론상,유권자가뽑은총선보도상등도받았다.

저자:박호근
MBN기자
2000년《세계일보》공채13기로입사해기자생활을시작했다.통일부에출입하면서북한이탈주민200여명을취재해쓴기사‘2004탈북자보고서’로한국기자협회‘이달의기자상’을수상했다.남북교류가활발하던시기에공동기자단으로평양을두차례방문하기도했다.2009년MBN으로옮겨정치부에서국회를출입했고경제부와산업부에서경험을쌓았다.현장기자로서마지막출입처인서울시경험이가장기억에남는다.전국부장과편성기획부장,시사제작부장을거쳤다.

저자:김경미
중앙일보기자
2008년《머니투데이》에서기자생활을시작했고2011년《중앙일보》에입사했다.경제부,사회부,정치부,IT산업부등을거쳐현재산업부에서유통·바이오기업을취재하고있다.JTBC,중앙선데이,차이나랩,헤이뉴스,더중앙플러스등다양한플랫폼의보도방식을경험한것이큰자산이다.『차이나인사이트2021』(공저)『AI임팩트』(공저)를집필했다.

저자:송은아
세계일보기자
고뇌에찬기자와날카로운논객에대한동경을안고2004년기자가됐다.청운의꿈은진작희미해졌고하루하루아이디어부족과자괴감,밀려드는일로정신을못차리는사이잠시잠깐뿌듯하게반짝이는순간들에취하다보니21년차가됐다.《세계일보》에서서울시,문화부,사회부,경제부,산업부,국제부등을거쳤다.출입기자로서지난21년간역대서울시장(이명박,박원순,오세훈)을모두겪은나름의‘기록(?)’을갖고있지만,서울이라는도시는아직도낯설다.기자로서,인간으로서아직도세상사에대해확신을갖고웅변할자신은없다.다만유연함과사랑,관용이가장중요한가치라는생각은갈수록굳어지고있다.

저자:조현아
뉴시스기자
대학시절통신원으로활동했고,지금은통신사에서기자생활을이어가고있다.2009년《뉴시스》에입사해사회부사건팀,법조팀,정치부정당팀,경제부등을거쳤다.현재금융ㆍ증권부에서금융권취재를맡고있다.사회이슈를기록하면서그속에담긴이야기를전하려한다.

저자:김정욱
서울경제기자
어릴때부터역사와과학,사회이슈에관심이많았는데신문으로관련지식을많이접했다.항상신문과TV뉴스를봐야한다는지론을가진공무원출신아버지덕분에초등학교때부터신문을매일봤다.당시신문들은한자를혼용해초중고시절에는부모님에게한자를물어가며신문을읽기도했다.기자가된후에는정치부와사회부에서주로활동했고,특히사회적이슈가되는것들을집중취재하며기사를쓰고있다.

저자:이제형
내일신문기자
대학시절,공사판일용직을해서번쌈짓돈으로창간에참여했던신문사에서지금도일하고있다.경찰과국회를거쳐서울시를취재한다.자치와분권없인대한민국의다음단계는열리지않는다고믿는다.이분법정치의늪에빠진국가보다‘도시’에희망이있다고생각한다.좋은기자가되려면좋은사람이되는수밖에없다고여긴다.승부는,시력이아닌시선에서갈린다고주장한다.

저자:김남중
국민일보기자
1997년《국민일보》에입사해28년넘게일하고있다.대학시절학생기자경험이기자의길로이끌어줬다.기자생활의절반가량을문화부에서출판과문학을담당하며보냈다.국제부장을지냈고현재는편집부선임기자로일한다.

저자:홍기삼
뉴스1기자
고등학교2학년때부터기자를꿈꿨다.지리교사였던아버지덕분에집에가득했던미국잡지《NationalGeographic》를보며세계를누비는기자를동경했다.영화‘살바도르’를보며종군기자를선망했다.한국외대영자신문《TheArgus》에서학생기자를했다.대학졸업후1997년부터기자생활을시작했다.《머니투데이》를거쳐2011년부터《뉴스1》에서일하고있다.청와대팀장,법조팀장,사건팀장,사회부장,사회정책부장,바이오부장,마케팅총괄등을역임했다.여전히현장기자를꿈꾼다.

저자:서민지
아주경제기자
2014년기자생활을시작했다.《아주경제》에서정치부,산업2부,금융부를거쳐지금은경제부에서한국은행을출입하고있다.최근서강대AI·SW대학원에서공학석사를마치며데이터분석역량을다졌다.지루한경제기사보다독자의삶에직접닿는기사를쓰고싶다.딱딱한데이터속에서길어올린숫자를사람사는이야기로풀어내고자한다.

저자:김승훈
전서울신문기자
경북김천출생으로고려대국문과를졸업했다.동국대국제정보보호대학원에서석사(자금세탁방지)학위를받았다.《서울신문》에서사회부,산업부,문화부,사회2부,경제부,정치부등을거쳤다.저서로『김기자어떻게됐어?』『세상을읽다시사이슈11시즌1』『세상을읽다시사이슈11시즌2』『청소년이꼭알아야할시사이슈2024』등이있으며,번역서로『비욘드코로나뉴비즈니스생존전략』『모두가알고싶은원소란무엇인가』등이있다.기자시절‘외국인폭력조직대해부’등으로‘이달의기자상’5회와한국신문상을수상했다.

목차

들어가며

ISSUE01.비상계엄과탄핵_12.3비상계엄과대통령탄핵,국민주권정부의탄생
ISSUE02.개헌_제7공화국탄생하나?
ISSUE03.관세전쟁_트럼프발관세전쟁과미?중무역전쟁
ISSUE04.상법개정_상법개정은한국증시의밸류업인가,기업사냥꾼의먹잇감인가?
ISSUE05.소비쿠폰_소비쿠폰,신용사면경제에훈풍될까?
ISSUE06.AI패권경쟁_세계는AI전쟁중,무기는알고리즘
ISSUE07.스테이블코인_디지털자산생태계의빅이슈‘스테이블코인’
ISSUE08.중동전쟁_이스라엘-이란12일전쟁,그의미와여파
ISSUE09.검찰개혁_검찰개혁의의미와전망
ISSUE10.노동개혁_새정부의노동개혁,무엇이어떻게바뀌나?
ISSUE11.케데헌신드롬_‘케이팝데몬헌터스’글로벌흥행돌풍

출판사 서평

"청소년이꼭알아야할시사이슈!”
비상계엄과탄핵,관세전쟁,AI패권경쟁,케데헌신드롬등
2025년대한민국을뒤흔들었던이슈중놓쳐선안될11가지주제

베테랑기자들이모여2025년을대표하는11가지이슈를선정해설명하는책이나왔다.『청소년이꼭알아야할시사이슈2026』은수험생들의논구술과면접대비서로오래도록신뢰를받는시리즈의2026년판이다.시사와이슈에가장민감한현직기자들이머리를맞대고엄선한11가지라는점에서대입논구술과면접을대비하는수험생은물론,시사에대해정확히알고싶은모든독자들에게유용한책이다.

주제는크게정치,경제,국제,사회영역으로구분된다.정치로는12?3비상계엄과탄핵,개헌을다룬다.첫번째비상계엄과탄핵에선,12?3비상계엄에이은대통령탄핵,그리고6월대통령선거를통한국민주권정부탄생까지의과정과역사적의미를살펴본다.이어개헌에선,이재명정부가내놓은국정운영계획중개정헌법(개헌)에관해살펴본다.개헌의핵심은대통령임기를5년단임에서4년연임으로바꾸는것이다.그외영토,국민소환제등개헌논의의핵심들이펼쳐진다.

경제로는관세전쟁,상법개정,소비쿠폰,AI패권경쟁,스테이블코인등5가지주제로책의가장많은부분을차지한다.어느하나중요하지않은게없을정도로모두‘핫’한이슈들이다.관세전쟁에선도널드트럼프미국대통령이2025년1월취임이후미국산업부흥을위해꺼내든‘관세’카드,이것이촉발한미?중무역전쟁,두강대국의틈바구니에낀한국의현실을들여다본다.

1,2차상법개정안이통과되었는데그핵심을정리했다.기업이사의충실의무대상을주주로확대,대주주의결권제한,집중투표제등이핵심이다.자사주소각의무화를골자로하는‘더더센’3차상법개정안가능성도엿본다.과연상법개정으로코리아디스카운트가해소되고한국증시가‘밸류업’될까?아니면기업경영활동이위축될까?

이어전국민에게지급된‘민생회복소비쿠폰’과취약계층의빚을탕감하는‘신용사면’에대해살펴본다.전국민에게현금을나눠주고,연체된빚을탕감해주면침체된경기가되살아날까?아니면정치적의도를지닌포퓰리즘정책인걸까?

21세기세계패권을좌우하는힘으로떠오른전세계AI패권경쟁에대해서도살펴본다.AI가일상이되고진화를거듭한다면세계는어떻게바뀔까?유토피아가될까,아니면디스토피아가될까?이어진스테이블코인또한전세계빅이슈다.달러기반스테이블코인이암호화폐의기축통화역할을하게된다면현금융생태계엔어떤영향이있을까?우리에게득이될까,실이될까?

국제문제로는2025년6월13일새벽발발한이스라엘-이란전쟁을심층분석했다.‘12일전쟁’으로불리는이스라엘과이란의충돌은어떤의미를지니고,그파장은어느정도일까?사회문제로는검찰개혁,노동개혁,케데헌신드롬3가지를다룬다.78년만에역사속으로사라지게될검찰,주4.5일제,정년65세연장논의,넷플릭스영화「케이팝데몬헌터스(케데헌)」의글로벌흥행돌풍이주요내용이다.

김위근숙명여대미디어학부교수는“기자는시민을대신해사회에질문하는사람이다.기자가주목하는이슈를통해우리사회를설명하고규정할수있다.따라서베테랑기자들이2025년을대표하는이슈를선정해설명하는이책은청소년이사회를바라보고이해하는역량을향상하는데결정적도움을줄수있다.”라고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