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2022 개정 수학 교과를 대비하는 스토리텔링 수학 교과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순차적으로 초등학교 교과서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었습니다. 개정된 수학 교과서는 형식은 스토리텔링 수학을, 내용에서는 실생활 연계 통합교과형(STEAM) 수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발표되었습니다. 수학 교과서가 검정으로 바뀐 뒤 학교마다 다른 교과서를 사용하지만 기본적으로 꼭 알아야 할 성취 기준은 공통입니다. 또한 초중등 수학의 목표는 ‘초등과 중등의 연계성 강화’입니다. 이를 위해 교과 영역을 통합하고 과정을 간소화합니다. 즉 크게 수와 연산, 변화와 관계, 도형과 측정, 자료와 가능성 등 4개 영역으로 통합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단원 시작은 스토리텔링을 통해 학생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합니다. 그럼 스토리텔링 수학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전문가들은 일상에서 수학적 요소를 파악하는 것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체험 활동과 독서 활동을 추천합니다.
「초등 3·4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이러한 수학교육의 변화에 맞춘 학습 동화입니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명작동화나 전래동화의 주인공들과 저명한 수학자의 이름을 가진 주인공들이 동화나라를 구하기 위해 여러 가지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로 주인공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학습 내용을 익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명작동화보다 더 재밌는 수학동화!
「파스칼은 통계 정리로 나쁜 왕을 혼내줬어」는 ‘자료 정리와 그래프’에 대한 학습 내용을 동화에 담았습니다. 파스칼은 매씨와 함께 최초의 책 도서관을 지키는 수학해결사가 됩니다. 그리고 『제크와 콩나무』, 『노아의 방주』, 『로빈 후드』, 『봉이 김선달』, 『홍길동전』의 주인공들을 만나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파스칼은 동화 속 주인공들이 닥친 문제를 자료 정리와 그래프를 이용하여 해결해 줍니다. 황금 알을 낳는 암탉으로 부자가 된 제크는 엄마와 함께 가게를 차리지만, 손님이 찾는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찾지 못하고 물건을 얼마나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알지 못해 가게가 망합니다. 결국 다시 거인의 성에 올라온 제크는 거인의 성에서 무엇을 가져가야 할지 알지 못해 매씨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에 파스칼은 분류의 방법을 가르쳐 주어 앞으로 물건들을 어떻게 정리하고 관리해야 할지 알려 줍니다. 노아 할아버지는 방주에 타기 위해 동물들이 몰려오지만, 이 동물들을 모두 어디에 태워야 할지 몰라 도움을 요청하게 됩니다. 파스칼은 노아 할아버지를 위해 표를 그려 동물들을 정리하지만 나이 많은 노아 할아버지는 눈이 안 좋아 그래프를 잘 보지 못하자, 그래프의 한 종류인 그림그래프를 이용하여 동물들을 정리하여 나타내 줍니다.
동화 속 주인공들에게 닥친 여러 사건들은 ‘자료 정리와 그래프’를 하나하나 익혀 가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어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학습 내용을 익힐 수 있습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주요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정리 페이지가 따로 마련하여 다시 한번 그 장의 주요 학습 내용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명작동화 속 주인공이 와글와글!
「파스칼은 통계 정리로 나쁜 왕을 혼내줬어」에서 파스칼은 수학해결사가 되어 매씨와 함께 최초의 책 도서관에 사는 동화 주인공들을 도와줍니다. 셔우드 숲의 의적 로빈 후드는 욕심 많은 존 왕의 지하 금고를 털려고 하지만 지하 금고를 지키는 병사가 너무 많습니다. 이에 파스칼은 지하 금고를 지키는 병사들의 수를 조사하여 막대그래프를 그려 병사들의 수가 가장 적은 시간에 지하 금고를 텁니다. 또한 김 선달을 도와 강물을 팔아 번 돈을 꺾은선그래프로 보여주어, 욕심쟁이 황 부자가 강물을 덥석 사게 만들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제크와 콩나무』, 『노아의 방주』, 『로빈 후드』, 『봉이 김선달』, 『홍길동전』 등 다양한 이야기에 그래프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책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또한 동화를 이용해 수학을 익힘으로써 아이들이 수학을 좀 더 친근하고 재미나게 느끼게 하는 효과까지 있습니다.
다양한 읽을거리가 가득, 책 속 부록!
「초등 3, 4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풍성한 수학적 읽을거리가 들어 있습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내용 속에 나온 수학 개념을 정리해 주고, 본문 중간중간에 간단한 수학 팁이 나옵니다. 게다가 책 속 부록으로 ‘역사에서 수학 읽기’, ‘생활 속에서 수학 읽기’, ‘체육에서 수학 읽기’ 등 실생활 연계 통합교과형(steam) 읽을거리가 실려 있습니다.
「파스칼은 통계 정리로 나쁜 왕을 혼내줬어」에서는 분류와 표 만드는 방법, 막대그래프 그림그래프, 꺾은선그래프, 원그래프 등 다양한 그래프들을 익힐 수 있습니다.
『파스칼은 통계 정리로 나쁜 왕을 혼내줬어』 줄거리
파스칼은 책읽기를 좋아하고 특히 수학 문제 푸는 걸 좋아하는 소년이에요. 하지만 아빠는 아이들이 어려서 책을 많이 읽으면 머리가 망가져 바보가 된다는 이야기를 믿고, 파스칼에게 책을 읽지 못하게 해요. 그러던 어느 날, 파스칼 앞에 특별한 개가 한 마리 나타나요. 매씨는 인간 나이로 치면 120살이나 된 늙은 개로, 최초의 책 도서관을 지키는 말하는 개예요. 그날부터 파스칼은 매씨와 함께 동화 주인공들에게 문제가 생기면 책 속으로 들어가 문제를 해결해 주는 수학해결사가 돼요. 가게의 물건을 정리할 줄 몰라 망한 제크에게 분류의 방법을 알려 주고, 막대그래프를 이용하여 존 왕의 지하 금고의 보초가 가장 적은 시간을 찾아내 로빈 후드와 함께 지하 금고를 털기도 해요. 또한 홍길동의 도술을 분석하여 원그래프를 만들어 홍길동의 도술에서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 주기도 하죠. 이렇게 여러 사건을 해결해 가며 자신감을 얻은 파스칼은 아빠를 설득해 책을 읽어도 된다는 허락을 받아낸답니다.
「초등 3·4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이러한 수학교육의 변화에 맞춘 학습 동화입니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명작동화나 전래동화의 주인공들과 저명한 수학자의 이름을 가진 주인공들이 동화나라를 구하기 위해 여러 가지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로 주인공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학습 내용을 익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명작동화보다 더 재밌는 수학동화!
「파스칼은 통계 정리로 나쁜 왕을 혼내줬어」는 ‘자료 정리와 그래프’에 대한 학습 내용을 동화에 담았습니다. 파스칼은 매씨와 함께 최초의 책 도서관을 지키는 수학해결사가 됩니다. 그리고 『제크와 콩나무』, 『노아의 방주』, 『로빈 후드』, 『봉이 김선달』, 『홍길동전』의 주인공들을 만나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파스칼은 동화 속 주인공들이 닥친 문제를 자료 정리와 그래프를 이용하여 해결해 줍니다. 황금 알을 낳는 암탉으로 부자가 된 제크는 엄마와 함께 가게를 차리지만, 손님이 찾는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찾지 못하고 물건을 얼마나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알지 못해 가게가 망합니다. 결국 다시 거인의 성에 올라온 제크는 거인의 성에서 무엇을 가져가야 할지 알지 못해 매씨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에 파스칼은 분류의 방법을 가르쳐 주어 앞으로 물건들을 어떻게 정리하고 관리해야 할지 알려 줍니다. 노아 할아버지는 방주에 타기 위해 동물들이 몰려오지만, 이 동물들을 모두 어디에 태워야 할지 몰라 도움을 요청하게 됩니다. 파스칼은 노아 할아버지를 위해 표를 그려 동물들을 정리하지만 나이 많은 노아 할아버지는 눈이 안 좋아 그래프를 잘 보지 못하자, 그래프의 한 종류인 그림그래프를 이용하여 동물들을 정리하여 나타내 줍니다.
동화 속 주인공들에게 닥친 여러 사건들은 ‘자료 정리와 그래프’를 하나하나 익혀 가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어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학습 내용을 익힐 수 있습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주요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정리 페이지가 따로 마련하여 다시 한번 그 장의 주요 학습 내용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명작동화 속 주인공이 와글와글!
「파스칼은 통계 정리로 나쁜 왕을 혼내줬어」에서 파스칼은 수학해결사가 되어 매씨와 함께 최초의 책 도서관에 사는 동화 주인공들을 도와줍니다. 셔우드 숲의 의적 로빈 후드는 욕심 많은 존 왕의 지하 금고를 털려고 하지만 지하 금고를 지키는 병사가 너무 많습니다. 이에 파스칼은 지하 금고를 지키는 병사들의 수를 조사하여 막대그래프를 그려 병사들의 수가 가장 적은 시간에 지하 금고를 텁니다. 또한 김 선달을 도와 강물을 팔아 번 돈을 꺾은선그래프로 보여주어, 욕심쟁이 황 부자가 강물을 덥석 사게 만들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제크와 콩나무』, 『노아의 방주』, 『로빈 후드』, 『봉이 김선달』, 『홍길동전』 등 다양한 이야기에 그래프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책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또한 동화를 이용해 수학을 익힘으로써 아이들이 수학을 좀 더 친근하고 재미나게 느끼게 하는 효과까지 있습니다.
다양한 읽을거리가 가득, 책 속 부록!
「초등 3, 4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풍성한 수학적 읽을거리가 들어 있습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내용 속에 나온 수학 개념을 정리해 주고, 본문 중간중간에 간단한 수학 팁이 나옵니다. 게다가 책 속 부록으로 ‘역사에서 수학 읽기’, ‘생활 속에서 수학 읽기’, ‘체육에서 수학 읽기’ 등 실생활 연계 통합교과형(steam) 읽을거리가 실려 있습니다.
「파스칼은 통계 정리로 나쁜 왕을 혼내줬어」에서는 분류와 표 만드는 방법, 막대그래프 그림그래프, 꺾은선그래프, 원그래프 등 다양한 그래프들을 익힐 수 있습니다.
『파스칼은 통계 정리로 나쁜 왕을 혼내줬어』 줄거리
파스칼은 책읽기를 좋아하고 특히 수학 문제 푸는 걸 좋아하는 소년이에요. 하지만 아빠는 아이들이 어려서 책을 많이 읽으면 머리가 망가져 바보가 된다는 이야기를 믿고, 파스칼에게 책을 읽지 못하게 해요. 그러던 어느 날, 파스칼 앞에 특별한 개가 한 마리 나타나요. 매씨는 인간 나이로 치면 120살이나 된 늙은 개로, 최초의 책 도서관을 지키는 말하는 개예요. 그날부터 파스칼은 매씨와 함께 동화 주인공들에게 문제가 생기면 책 속으로 들어가 문제를 해결해 주는 수학해결사가 돼요. 가게의 물건을 정리할 줄 몰라 망한 제크에게 분류의 방법을 알려 주고, 막대그래프를 이용하여 존 왕의 지하 금고의 보초가 가장 적은 시간을 찾아내 로빈 후드와 함께 지하 금고를 털기도 해요. 또한 홍길동의 도술을 분석하여 원그래프를 만들어 홍길동의 도술에서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 주기도 하죠. 이렇게 여러 사건을 해결해 가며 자신감을 얻은 파스칼은 아빠를 설득해 책을 읽어도 된다는 허락을 받아낸답니다.
파스칼은 통계 정리로 나쁜 왕을 혼내줬어 : 자료 정리와 그래프 - 초등 3.4학년 수학동화 7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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