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이슈 2025 :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현직 기자들이 직접 쓴 대입 논구술과 면접 대비 필독서
Description
대한민국 주요 언론사 기자들이 선정한
2024년 대한민국을
뒤흔든 12가지 시사이슈!
학생인권과 교권, 한반도 신냉전 그리고 원전 오염수까지
생생한 화보와 함께 전하는 최신 시사이슈 팩트 정리!
■ 세상을 읽는 눈, 지성을 더하는 이슈

현직 기자들이 직접 이슈를 선정하고 현장 경험을 토대로 살아있는 내용을 전하는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시사이슈』. 해마다 ‘시사이슈’ 저자들은 내실을 기하기 위해 아이템 선정에 심혈을 기울인다. 올해도 저자들은 두 가지에 방점을 두고 고심을 거듭했다. 하나는 ‘올해 사람들의 관심을 끈 중요 사건이나 화제는 무엇일까’이고, 다른 하나는 ‘그 중에서도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였다. 100가지가 넘는 후보 중 머리를 맞대고 심도 깊은 토론을 이어가며 두 가지를 충족하는 12가지 이슈를 선정했다.

처음에는 찬반이 엇갈리는 꼭지도 있었지만, 논의에 논의를 거쳐 마지막에 남은 이슈들은 만장일치로 선정되었다. 청소년들이 이것만은 꼭 알아야 한다는 데 의견이 하나로 모인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룬 12가지 이슈는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보고 듣고 느끼고 글로 쓴 감각과 지혜의 총합이다.

저자

홍기삼,최지숙,김남중,김정욱,오주현,이현주,박호근,전혼잎,이제형,양소리,

저자:최지숙
연합뉴스TV기자
2011년《서울신문》에서기자생활을시작해2017년부터연합뉴스TV에서활동하고있다.정치부정당팀,사회부법조팀,경제부등을거쳐현재정치부대통령실에출입하고있다.사회현안을‘정확하게,있는그대로’전달하고자애써왔다.

저자:홍기삼
뉴스1기자
대학졸업후1997년부터기자생활을시작했다.《머니투데이》를거쳐2011년부터뉴스1에서일하고있다.청와대팀장,법조팀장,사건팀장,사회부장,사회정책부장,바이오부장,마케팅총괄등을역임했다.

저자:김남중
국민일보기자
대학졸업후《국민일보》에입사해25년넘게일하고있다.경제,사회,정치,편집,탐사,국제등여러부서를거쳤다.국제부장,문화부선임기자를거쳐현재는국제부선임기자로일한다.

저자:김정욱
서울경제신문기자
어릴때부터역사와과학,사회이슈에관심이많아신문으로관련지식을많이접했다.기자가된후에는정치부와사회부에서주로활동했고,특히사회적이슈가되는것들을집중취재하며기사를쓰고있다.

저자:오주현
연합뉴스기자
연합뉴스사회부와경제부,연합뉴스TV스포츠문화부를거쳐지금은경제부에서유통분야를담당하고있다.사회의의미있는이야기를발굴해전하고싶다는마음을가지고일한다.

저자:이현주
아시아경제기자
2012년《아시아경제신문》에입사해현재정치부국회출입을하고있다.산업부,금융부,사회부등을거쳤다.여성가족부를출입하면서만났던기자들과『페미니즘리포트』를함께펴냈다.사회문제에관심이많다.

저자:박호근
MBN기자
2000년8월《세계일보》에입사,2009년5월MBN으로옮겨정치부,경제부,산업부에서경험을쌓았다.서울시출입을끝으로현장기자생활을마감하고보도제작부장과전국부장을거쳐현재는편성기획부장을맡고있다.

저자:전혼잎
한국일보기자
정치부와정책사회부,어젠다기획부마이너리티팀을거쳐지금은문화부에서문학에관한기사를쓴다.비정규직노동등을취재한기획기사로한국기자협회이달의기자상,한국여성기자상,국제앰네스티언론상을받았다.

저자:이제형
내일신문기자
대학시절,공사판일용직을해서번쌈짓돈으로창간에참여했던신문사에서지금도일하고있다.경찰과국회를거쳐서울시를취재한다.자치와분권없인대한민국의다음단계는열리지않는다고믿는다.

저자:양소리
뉴시스기자
2016년민영통신사뉴시스에입사해사회부사건팀,국제부유럽팀,정치부정당팀과대통령실팀에서일했다.지금은교육정책을담당하고있다.최전선에서가장빠르고정밀하게기록하고자한다.

저자:김경미
중앙일보기자
2008년《머니투데이》에서기자생활을시작했고2011년《중앙일보》에입사했다.경제부,사회부,정치부,IT산업부등을거쳐현재산업부에서취재하고있다.다양한플랫폼의보도방식을경험한것이큰자산이다.

저자:김승훈
전서울신문기자
경북김천출생으로고려대국문과를졸업했다.서울신문에서사회부,산업부,문화부,사회2부,경제부,정치부등을거쳤다.저서로『김기자어떻게됐어?』,번역서로『비욘드코로나뉴비즈니스생존전략』등이있다.

목차

들어가며

ISSUE1거부권과특검법-여소야대정국의그림자,거부권·특검법‘치킨게임’
ISSUE2AI규제-만능인공지능개발의빛과그림자,‘AI규제’
ISSUE3중동전쟁-끝이보이지않는이스라엘-하마스전쟁
ISSUE4의료대란-의대증원과의료개혁,무엇이문제인가?
ISSUE5최저임금1만원시대-사상첫최저임금1만원돌파
ISSUE6탄핵-헌정사상최다탄핵안봇물과헌법84조논란
ISSUE7방송4법-끝나지않는공영방송입법전쟁
ISSUE8노벨문학상수상-소설가한강,한국인첫노벨문학상수상영예
ISSUE9RE100-기후위기극복을위한선택아닌필수,‘RE100’
ISSUE10초고령사회돌입-65세이상고령자,1천만명시대
ISSUE11이커머스대란-격변하는이커머스시장
ISSUE12부자감세-세제개편논란‘중산층부담경감’vs‘부자감세’그리고세수펑크

출판사 서평

한해동안대한민국을뒤흔들었던이슈에는어떤것이있었을까?

윤석열정부가2022년5월여소야대지형속에서출범하면서‘거부권정국’이고착화됐다.‘거야의입법강행→대통령거부권행사→국회재표결→법안폐기’의악순환이되풀이되고있다.거대야당은‘나홀로입법’을계속밀어붙여도되는것일까.대통령은거부권을무제한으로행사해도되는것일까.

인공지능(AI)기술이빠르게발전하며명암이교차하고있다.AI가의료등다양한분야에활용되면인간의삶이획기적으로나아질것이라는장밋빛전망도있지만사회적·윤리적문제등을초래하며인간의삶을위협할것이라는부정적의견도있다.AI기술발전은장려해야할까,아니면규제해야할까.

팔레스타인무장정파하마스의이스라엘에대한새벽기습공격으로시작된전쟁이1년이넘었다.전쟁은진정될기미를보이지않고이란까지가세하면서확전일로를걷고있는중이다.군인은물론,아무죄없는민간인들도인질로붙잡혔고처형됐다.중동전쟁은왜끊이지않는것일까.해결책은없을까.

정부의의대정원2천명증원안에의료계가강력반발하고있다.전공의들은병원을떠나고,의대생들은집단휴학해의료시스템이마비가되었다.정부는초고령화시대를맞아의사수를늘려야한다고주장하는반면,의료계는증원에반대한다.의대증원은난제중난제인지역·필수의료를살릴수있을까.

최저임금이1988년도입37년만에1만원을넘어섰다.경영계는높다고주장하고,노동계는낮다고반박한다.액수만맞서는게아니다.경영계는소상공인·자영업자의경영난이심각하다며업종별최저임금차등적용을요구하고,노동계는반대한다.최저임금액수와업종별차등적용,어떻게봐야할까.

2023년2월정순신변호사아들의학교폭력(학폭)사건이‘학폭논란’에불을지폈다.논란이커지자정변호사는본부장정식취임하루전에사의를표명했다.학폭피해자의사적복수이야기를다룬넷플릭스드라마‘더글로리’도학폭이슈를확대했다.피해자동은이자신을괴롭혔던무리에게복수하는스토리가시청자들에게는대리만족을안겨줬다.학폭,근절될수있을까.

세상에태어났지만존재를인정받지못하는아이들이있다.출생신고가되지않은‘그림자아동’들이다.그림자아동들의유기사건이잇따르는가운데의료기관이출생사실을통보하도록하는‘출생통보제’가최근국회본회의를통과했다.축복받아야할생명을보호하기위해우리사회는어떤준비가필요할까.

교권침해문제가부각되면서학생인권조례를둘러싼찬반논란으로번졌다.정부는교권추락의한원인으로학생인권조례를지목한반면,진보성향교육감과교육단체는학생인권과교권은상반된개념이아니라고맞섰다.교권과학생인권은반비례관계일까,상호보완개념일까.

대한민국에서아기울음소리가사라지고있다.이미인구감소를겪고있는지방소도시는사라질인구조차없는사실상‘소멸’단계에접어들것으로예측되고있다.2050년초고령화사회진입을앞둔우리나라에서지방의문제는더이상‘노화’가아닌‘소멸’을마주하고있다.‘저출산→인구감소→지방소멸’의순환고리를끊을방법은없을까.

미국의인공지능스타트업오픈AI는2022년11월30일‘챗GPT’를공개했다.출시두달만에사용자수가1억명을돌파하며파란을일으켰다.챗GPT는마치진짜사람과이야기하는듯한착각을줄정도로답변이그럴듯해사람들을놀라게했다.챗GPT의미래는어떨까?우리나라는‘AI주권’을빼앗기지않을수있을까.

PC는PoliticalCorrectness의약자로,통상‘정치적올바름’으로풀이된다.2024년치러질미국대통령선거에서PC대‘반(反)PC’가최대쟁점으로떠오른가운데,한국도PC전쟁에서방관자의입장이아니게되었다.PC주의가우리사회를좋은방향으로바꾸는원동력이될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