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쉬운 비트코인 이야기 (디지털 골드에서 화폐 혁명까지, 10대가 꼭 알아야 할 디지털 경제학)

세상에서 가장 쉬운 비트코인 이야기 (디지털 골드에서 화폐 혁명까지, 10대가 꼭 알아야 할 디지털 경제학)

$16.00
Description
“도박인가, 혁명인가?”
비트코인에 대한 오래된 편견을 넘어,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경제 질서를 이해하는 첫걸음!

10대 청소년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쉽고 가장 본질적인 암호화폐 입문서
이 책은 비트코인을 단순한 투자 상품이나 투기 수단이 아닌,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화폐 시스템이자 변화된 경제 질서의 한 축으로 설명하는 청소년 경제 교양서이다. 암호화폐, 블록체인, 채굴, 반감기, 스테이블 코인, ETF 같은 어려운 개념을 기술 중심으로 나열하는 대신 “왜 비트코인이 탄생했는가?” “사람들은 왜 이 시스템을 믿는가?”라는 질문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래서 독자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아니라, 비트코인이 등장할 수밖에 없었던 시대적 배경과 철학을 먼저 이해하게 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설명 방식’에 있다. 저자는 경제와 금융, 컴퓨터공학, 암호 기술이 얽혀 있는 복잡한 주제를 청소년의 언어로 다시 번역해 낸다. 리셀 운동화와 떡볶이 가격으로 인플레이션을 설명하고, 편의점 결제와 해외 송금 사례로 기존 금융 시스템의 한계를 보여 주며, 조선시대 사고(史庫)를 통해 블록체인의 원리를 풀어낸다. 어렵고 낯선 개념을 억지로 단순화하지 않으면서도, 독자 스스로 이해에 도달하도록 이끄는 점이 인상적이다.

또한 이 책은 비트코인을 무조건 찬양하거나 섣불리 비난하지 않는다. “비트코인은 도박 아닌가요?” “가짜 돈 아닌가요?” “환경을 파괴한다는데요?” 같은 현실적인 질문을 정면으로 다루며, 기술의 장점과 한계를 균형 있게 보여 준다. 특히 비트코인을 둘러싼 ‘오해’와 ‘편견’을 걷어 내고, 독자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기존의 투자 중심 암호화폐 책들과 결이 다르다.

책은 비트코인의 개념과 탄생 배경에서 출발해 사토시 나카모토의 철학, 알트코인과 스테이블 코인, 블록체인과 채굴 시스템, 비트코인 지갑과 보안, ETF와 국가 비축 경쟁까지 폭넓게 다룬다. 더 나아가 “돈은 왜 계속 찍어 내는가?” “미래의 경제 시스템은 어떻게 달라질까?” “국가는 앞으로도 화폐를 독점할 수 있을까?” 같은 질문으로 독자의 사고를 확장시킨다.

이 책은 결국 비트코인을 설명하는 책인 동시에, 디지털 시대의 ‘돈’과 ‘신뢰’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각 장마다 ‘꿀잼 이슈’라는 코너를 추가해 “5월 22일 피자데이” “비트코인 사건 사고” 등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고 있다.

한양대학교 비트코인 화폐철학과 겸임교수이자 『비트코인 없는 미래는 없다』의 저자 오태민은 “청소년과 일반 독자들에게 좋은 입문서가 되어 줄 책”이라고 추천했고, 동아대학교 금융학과 한덕희 교수는 “비트코인이 뭐예요?라는 물음에 가장 먼저 손에 쥐여 주고 싶은 책”이라고 평했다. 부산교육대학교 이동원 교수와 박재학 루다(RUDA) 대표 역시 “비트코인을 이해하는 첫걸음”이자 “새로운 경제 시스템의 나침반”이라며 호평을 보냈다.
저자

김동진

현재부산신명초등학교교사로재직하며15년간교육현장에서학생들의성장을위해실천적수업을해오고있다.부산교육대학교에10년째출강중으로예비교사양성에힘쓰는현장중심의교육전문가이기도하다.
부산교육대학교교육대학원에서발명영재교육전공으로석사학위를취득했으며,현재는동아대학교대학원부동산금융학박사과정에서디지털경제시스템과경제교육을연구하고있다.
2022년부터AI-메타버스메이커교사연구회‘몽메타프로테’를운영하며이성과를미래교육연구와교육현장적용에힘쓰고있다.저서로는『세상에서가장쉬운비트코인이야기』가있다.

목차

추천의글1:돈의역사에서비트코인까지,패러다임의전환(한덕희)
추천의글2:비트코인,불평등을해소하는공정한시스템(박재학)
들어가는말:비트코인,낯선미래를여는가장확실한열쇠

1장비트코인개념뽀개기:투기일까,진짜돈일까?
비트코인은위험한도박아닌가요?
비트코인은‘가짜돈’인가요?NO!암호화폐입니다
지갑속현금이나신용카드랑뭐가달라요?
완벽해보이는비트코인,단점은없나요?
단점이이렇게많은데왜안망하고더비싸질까요?
비트코인이지구를망친다고?오히려환경지킴이라고!
숫자(소문자b)와시스템(대문자B)의완벽한조화?
비트코인1개만소유해도세계1%라고?
[꿀잼이슈]세상에서가장비싼피자,5월22일피자데이

2장비트코인의탄생과비밀:사토시나카모토의경고
비트코인,왜만들었어요?
돈을마구찍어내는시스템에경종을울리다
사토시나카모토의마지막메시지!-“이제다른일을하러떠납니다”
창시자는왜연기처럼사라진걸까요?-진정한탈중앙화의완성
사토시나카모토를찾아라!-블록체인판“1루수가누구야?”
[꿀잼이슈]비트코인사건·사고,진짜범인은누구일까?

3장알트코인과스테이블코인:비트코인이만든거대한세상
비트코인의친구들?아니,새로운대안들!
알트코인의대장,이더리움
알트계의새로운강자,솔라나
실용주의의끝판왕,비앤비
승전보를울린신데렐라,리플
코인계의디지털은,라이트코인≠라이트닝네트워크
유쾌한반란,도지코인
달러기축통화에버금갈코인계금수저,스테이블코인
우리도디지털화폐의주인공이될수있을까?
[꿀잼이슈]0원짜리코드에서1달러가되기까지

4장비트코인의엔진:어떻게해킹도안되고돌아갈까?
99.9%의신화:비트코인은왜한번도안꺼졌나?
노드:비트코인네트워크의심장
비트코인:전세계가공유하는디지털장부
채굴:수학퀴즈를풀면비트코인을준다고?
반감기,그리고채굴이끝난뒤의미래
철벽보안:왜해커들은비트코인을포기했을까?
[꿀잼이슈]양자컴퓨터나오면비트코인은탈탈털릴까요?

5장내손안의디지털금고:비트코인지갑과고래들
비트코인지갑은‘돈’을담지않는다
핫월렛vs.콜드월렛:편리함과안전함의밀당
절대뚫을수없는강력한콜드월렛
비트코인고래:디지털바다를움직이는‘큰손’들
왜비트코인지갑주소를확인하나?
[꿀잼이슈]비트코인이‘가난’을구하는영웅이라고?(feat.조선의서학)

6장비트코인의가치와미래:디지털금을넘어금융의미래로
0원이될것인가,전설이될것인가?:‘죽음의소용돌이’를넘어선생명력
17년의여정,거인들의어깨위에서탄생하다
비트코인현물ETF:무명의수학기반코드가디지털금이된사건
새로운상식:국가가비트코인을비축한다?
비트코인은행의탄생:잠자는코인을깨우다
[꿀잼이슈]비트코인,범죄와어떤관계일까?

나오는말:반대하는사람들이틀렸던이유
부록:청소년용으로쉽게풀어쓴「비트코인백서」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비트코인은왜만들어졌을까?”
투자대상이아니라,‘본질’에접근하는책

대부분의비트코인책은비트코인의가격과투자이야기에서출발한다.하지만『세상에서가장쉬운비트코인이야기』는전혀다른출발선에있는책이다.이책은“왜사람들은국가와은행대신수학과암호기술을믿게되었을까?”라는질문에서시작한다.비트코인을단순한코인이아니라,‘신뢰의구조를바꾸려는시도’로설명하는것이다.

1장에서는“비트코인은도박아닌가요?”라는가장현실적인질문부터시작한다.저자는가격과가치의차이를설명하며,비트코인의핵심이단기가격변동이아니라“누구도마음대로찍어낼수없는디지털화폐시스템”에있다고이야기한다.또법정화폐의인플레이션구조,중앙은행시스템,송금수수료와같은현실문제를설명하며,왜비트코인이등장할수밖에없었는지를이해하기쉽게풀어낸다.

“비트코인이지구를망친다고?”
‘환경파괴자’라는오해를뒤집는흥미로운시선

비트코인을둘러싼가장강력한비판중하나는“전기를너무많이써서환경을파괴한다”는주장이다.실제로뉴스에서는거대한채굴장과막대한전력사용량만부각되는경우가많다.하지만이책은여기서한걸음더들어간다.단순히“전기를많이쓴다”는사실을넘어,왜그런구조가생겼는지,그리고그에너지가어떤역할을하는지를함께설명한다.

저자는비트코인채굴을“버려지는전기의재활용”이라는관점에서바라본다.밤새남는전력이나저장하지못해버려지는유휴전기를채굴기가활용할수있다는점,비트코인채굴이태양광과풍력같은재생에너지의불안정성을보완하는역할을할수있다는점등을통해기존의환경담론과는다른시각을제시한다.

저자는비트코인의환경문제에대한비판을숨기지않으면서도,왜전세계의개발자와기업들이비트코인채굴을재생에너지산업과연결하려하는지를보여준다.덕분에독자들은‘비트코인은환경파괴자’라는단순한틀을넘어기술과에너지,경제시스템이어떻게연결되는지를입체적으로이해하게된다.


“사토시나카모토는왜사라졌을까?”
비트코인의탄생에숨겨진철학

2장은비트코인의창시자사토시나카모토와금융위기이후의시대적배경을다룬다.단순히“누가만들었다”를설명하는데서그치지않고,왜기존화폐시스템에대한불신이커졌는지,왜‘탈중앙화’라는개념이등장했는지를함께짚는다.

저자는사토시의익명성과실종을단순한미스터리로만취급하지않고,특정개인의권력이아닌‘시스템자체’를신뢰하게만들기위한장치로해석하는데,이는매우흥미롭고신선한특징으로보인다.이런점은청소년독자들에게기술의문제를넘어철학과사회시스템의문제까지생각하게만든다.

알트코인과NFT까지
“비트코인이후의세계”를한눈에조망한다

3장에서는이더리움,솔라나,리플,도지코인,스테이블코인등다양한암호화폐들을소개한다.단순히코인소개에머물지않고“왜이런코인들이등장했는가?”를중심으로각프로젝트의목적과철학을설명한다.

예를들어이더리움은단순한화폐가아니라‘스마트계약플랫폼’으로,스테이블코인은가격변동성을줄이기위한현실적대안으로설명된다.독자들은이를통해암호화폐가단순한투자대상이아니라,인터넷이후의새로운디지털경제실험이라는사실을자연스럽게이해하게된다.

블록체인과채굴을떡볶이로설명
어려운기술을이토록재밌고쉽게풀어낸경제서는드물다!

4장과5장역시이책의장점을잘드러내고있는매우중요한장에속한다.채굴,노드,블록체인,비트코인지갑,개인키같은어려운개념을생활속비유로설명한다.특히“수학퀴즈를풀면비트코인을준다”는방식의채굴설명,조선시대사고(史庫)에비유한블록체인설명은배경지식이전혀없는청소년독자들이나일반독자도직관적으로이해할수있도록만든다.

비트코인의장점만강조하지않는것도이책의특징이다.개인키를잃어버리면복구할수없는문제,느린결제속도,거래투명성으로인한프라이버시문제등현실적인한계도함께다룬다.그래서독자는비트코인을맹목적으로찬양하거나무조건부정하는대신,스스로판단할수있는시각을갖게된다.

‘디지털금’은어떻게제도권으로들어왔나?
ETF와국가비축경쟁까지

6장에서는비트코인이어떻게‘디지털금’이라는별명을얻게되었는지,그리고왜세계각국과거대금융기관들이비트코인에주목하기시작했는지를설명한다.

특히미국의비트코인현물ETF승인,국가차원의비트코인비축논의,비트코인은행의등장등을통해독자들은“비트코인은과연일시적유행일까,새로운금융시스템의시작일까?”라는질문과마주하게된다.이과정에서저자는섣부른낙관이나공포대신,공부하고이해하려는태도의중요성을강조한다.

“사라”가아니라“생각하라”
전문가들이추천한가장쉬운비트코인입문서

이책은비트코인투자비법을알려주는책이아니다.오히려저자는“투자보다공부를먼저하라”고강조한다.그래서이책은청소년교양서이면서도,성인독자들도충분히즐길수있는‘디지털경제입문서’가된다.

암호화폐세계의거물오태민교수는“청소년과일반독자들에게좋은입문서가되어줄책”이라고평가했고,동아대학교금융학과한덕희교수는이책을“비트코인이뭐예요?라는질문에가장먼저건네고싶은책”이라고추천했다.또한이동원교수와박재학대표역시“비트코인을이해하는첫걸음”이자“새로운경제시스템으로가는나침반”이라며이책의가치를높이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