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좋다 (양장본 Hardcover)

엄마는 좋다 (양장본 Hardcover)

$18.00
Description
《딸은 좋다》 출간 14년,
엄마에게 보내는 딸의 답장
엄마는 좋다.
못난 나를 무조건 예쁘다고 한다.
세상에서 가장 예쁘다고 한다.
자신을 닮아 예쁘고
자신을 닮지 않아 예쁘다고 한다.
세상에서 나를 가장 예쁘게 보는 건 엄마다.
그래서 엄마는 좋다.
초등 교과 연계
1학년 1학기 통합(여름1) 1. 우리는 가족입니다
2학년 1학기 국어 1. 시를 즐겨요
2학년 1학기 국어 8. 마음을 짐작해요
2학년 2학기 국어 1. 장면을 떠올리며
3학년 도덕 3. 사랑이 가득한 우리 집
저자

채인선

남한강이흐르는충주의한적한시골에정착해사과나무를키우며살고있습니다.그동안그림책,동화책을포함해60여권의책을썼으며교과서에실린작품으로는《내짝궁최영대》,《손큰할머니의만두만들기》,《아름다운가치사전》,《가족의가족을뭐라고부를까?》,《나는나의주인》,《원숭이오누이》가있습니다.자택에한국그림책다락방도서관을열어일요일마다개방하고,도서관에오는아이들이맘껏뛰어놀수있도록
‘채인선의이야기정원’에정원놀이터를조성하고있습니다.
채인선의이야기정원blog.naver.com/arrige_8649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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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엄마에게보내는딸의답장
딸을키우는엄마의행복을이야기하는《딸은좋다》로수많은독자들에게가슴뭉클한감동을전해준채인선작가가다시한번독자의마음을뒤흔들《엄마를좋다》를선보입니다.
《딸은좋다》가낡은사진첩을꺼내보며딸의성장과정을곰곰이되짚어보는엄마의시선을따라갔다면,《엄마를좋다》는엄마의육아일기를꺼내어읽으며자신에대한엄마의사랑을확인하는딸의시선에서쓰였습니다.입에침이마르도록딸예찬을하던엄마에게보내는딸의답장인셈이죠.조용히읊조리듯담담하게흐르는글과그림작가김선진의섬세한감성이돋보이는그림이만나세상에서가장따뜻하고포근한엄마의품을아름답게펼쳐보입니다.애틋한추억을선물하는동시에지금이순간을행복으로채우는이그림책은엄마와딸은물론이고누구라도공감하고함께울고웃을수있는이야기입니다.

나의처음을알고있는사람,
나보다더나를사랑하는사람,엄마
단두글자로우리의눈시울을붉게만들고가슴을저리게하는말은바로‘엄마’일것입니다.그만큼엄마는따뜻하고,왠지모르게그립고,미안한마음이앞서는존재인지도모릅니다.내가어떻게세상에나왔는지어젯밤일처럼기억하는사람,내가하는이야기를다들어주는사람,내가딴청을해도늘나를보고있는사람,한없이용서를하는사람,나보다더나를사랑하는사람….그런사람은바로엄마,엄마뿐이죠.이책은딸의목소리를빌어세상에서가장위대한이름‘엄마’에게고맙고미안하고사랑한다고전하고있습니다.
누구에게나엄마가있습니다.몸과마음이지치고힘들때가장먼저떠오르는사람도엄마,기쁘고행복한일이있을때제일먼저생각나는사람도엄마입니다.엄마에게보내는진심어린사랑고백《엄마는좋다》를한장한장넘길때마다독자들은자연스럽게자신의엄마를떠올리게될것입니다.또내엄마에게더없이소중한존재인나를돌아보며위로를받고힘을얻을것입니다.그리고엄마에게고맙고미안하고사랑한다고이야기하고싶어질것입니다.

어머니를사랑하는것은우리자신의기원을사랑하는것과같다.
세상에태어나살고있음을사랑하는것과같다.
-작가의말중에서

켜켜이쌓인시간을차근차근꺼내어보여주는글
마음속고이간직된따뜻한기억을불러오는그림
채인선작가는‘나’의탄생에서시작하여어느덧엄마보다걸음이빨라진현재까지,켜켜이쌓인시간을차근차근꺼내어보여주며엄마를향한진심어린사랑의마음을시적인텍스트로담아냈습니다.또그림을그린김선진작가는부드럽고섬세한감성으로마음속에고이간직된따뜻한기억들을불러왔지요.장면마다평범하지만특별한그때그시절의모습이담겨있어서천천히음미하다보면어느덧생각에잠기게됩니다.독자들을가장행복한순간으로이끌어주고마음속에긴여운을남기는따뜻한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