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캠프로 가는 길 (양장본 Hardcover)

난민 캠프로 가는 길 (양장본 Hardcover)

$13.00
Description
어린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난민 이야기
2011년 시작된 시리아 내전은 끝이 보이지 않고, 지중해를 건너는 난민의 수는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난민들을 태운 배가 뒤집히고 가라앉는 사고도 자꾸만 일어납니다. 무사히 바다를 건넜다고 해도 안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안전하게 머물 곳이 없는 난민들은 길 위를 떠돌아야만 합니다…
이 책에 그림을 그린 안나 고르디요 토라스와 글을 쓴 테사 줄리아 디나레스는 고향을 잃고 정처 없이 길 위를 떠도는 난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보고 그들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특별히 어린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난민 이야기를요.
안나는 모든 것을 잃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이의 슬픔과 무력감을 표현하기 위해 시종일관 어두운 파란색을 사용해 그림을 그렸고, 테사는 어린아이의 목소리를 빌려 난민들의 고된 여정을 담담히 전합니다.
난민은 더 이상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어느덧 우리나라에서도 난민 문제는 결코 모른 체할 수 없는 일이 되었죠.
그럼에도 난민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은 아직 몹시 낮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평화를 찾아 고향을 떠나고 있습니다.
《난민 캠프로 가는 길》을 보는 아이들이 이 이야기가 단지 그림책에 나오는 이야기가 아님을, 어쩌면 현실은 그림책 속 세상보다 더 고통스럽다는 걸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아가 난민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이고 전쟁과 평화, 인권에 대해 깊이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자

테사줄리아디나레스

1952년스페인카탈루냐지방의마타데페라에서태어나바르셀로나대학교에서교육학과연극예술을공부했습니다.지금은아이들을가르치면서어린이와어른을위한글을쓰고있습니다.어린이책《나는부모님과결혼했어요Emvaigcasarambelsmeuspares》,《주머니속의비밀Unsecretalesbutxaques》,《너없으면안돼Nosensetu》와소설《실수를꿰매는사람Elcosidord’errades》에글을썼습니다.2011년에안도라정부가수여하는필테르이로셀문학상2위를수상했습니다.

목차

이도서는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엄마아빠,우리지금어디가요?
깜깜한밤,엄마아빠손에이끌려집밖으로나온아이는갑작스러운상황에궁금한것투성이입니다.한밤중에집놔두고어디로가는지,그럼잠은어디에서자는지,동네사람들이모두다가는지도요.하지만엄마아빠는어색한미소에어딘가걱정스러운표정만지을뿐아무말이없습니다.꼭가야하냐고,안가면안되냐고물어도엄마아빠는아무런대답없이걷기만하죠.
이름모를아이의목소리로시작하는이그림책은,하루아침에살던집을떠나게된사람들이난민캠프로가는과정을그리고있습니다.갑자기왜떠나는지,어디로가는지는구체적으로이야기하고있지않지만,이들의굳은표정에서슬프고고단한여행길이라는걸짐작할수있죠.낯설고두려운피난길에서울려퍼지는아이의대답없는질문이독자에게생각할거리를던져줍니다.

어린아이의눈으로바라본난민이야기
2011년시작된시리아내전은끝이보이지않고,지중해를건너는난민의수는하루가다르게늘어나고있습니다.난민들을태운배가뒤집히고가라앉는사고도자꾸만일어납니다.무사히바다를건넜다고해도안심할수있는것은아닙니다.안전하게머물곳이없는난민들은길위를떠돌아야만합니다….
이책에그림을그린안나고르디요토라스와글을쓴테사줄리아디나레스는고향을잃고정처없이길위를떠도는난민들의이야기를담은다큐멘터리를보고그들의이야기를그림책으로만들어야겠다고다짐했습니다.특별히어린아이의눈으로바라본난민이야기를요.안나는모든것을잃고아무것도할수없는아이의슬픔과무력감을표현하기위해시종일관어두운파란색을사용해그림을그렸고,테사는어린아이의목소리를빌려난민들의고된여정을담담히전합니다.
난민은더이상먼나라의이야기가아닙니다.어느덧우리나라에서도난민문제는결코모른체할수없는일이되었죠.그럼에도난민에대한우리사회의인식은아직몹시낮습니다.지금이순간에도수많은사람들이평화를찾아고향을떠나고있습니다.《난민캠프로가는길》을보는아이들이이이야기가단지그림책에나오는이야기가아님을,어쩌면현실은그림책속세상보다더고통스럽다는걸기억했으면좋겠습니다.나아가난민들의이야기에관심을기울이고전쟁과평화,인권에대해깊이생각했으면좋겠습니다.

난민캠프로향하는사람들에게작은힘을보태는그림책
이책의판매수익금일부는국제구호단체프로악티바오픈암스(ProactivaOpenArms)를통해전쟁과박해와가난에서벗어나려고고향을떠나유럽으로향하는난민을돕는데쓰입니다.프로악티바오픈암스는더이상바다에서목숨을잃는사람이없기를바라는마음으로설립된비정부기구로,바다위에서도움의손길을기다리는난민들을구조해서육지로안전하게이끄는한편,국제사회에난민에대한관심을부르짖고있습니다.이책을읽는독자들은난민에대한작은관심과진심어린응원이난민의생명을구하는손이되고난민의현실을알리는목소리가되는귀중한경험을하게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