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씨앗 누굴까? (양장본 Hardcover)

이 씨앗 누굴까? (양장본 Hardcover)

$13.00
Description
“이 씨앗 누굴까? 어떤 꽃을 피울까?”
어느 봄날, 새끼 오리들은 민들레 홑씨를 만납니다.
“나랑 꼭 닮은 폭신폭신 털, 이 씨앗 누굴까? 어떤 꽃을 피울까?”
“심어 보면 알지.”
오리 한 마리는 씨앗을 심고, 아빠 오리는 커다란 날개로 푸드득 물을 뿌려 줘요. 가을과 겨울이 지나고 다시 찾아온 봄날, 어느새 어른이 된 오리들은 노랗게 피어난 민들레 꽃을 만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숲을 달려가던 아기 다람쥐는 줄무늬 씨앗을, 연못을 헤엄치던 올챙이는 오동통한 갈색 씨앗을, 어느 가을 오후에 할아버지와 공원을 산책하던 봄이는 동글동글한 씨앗을 만나요. 아기 동물들은 자신과 꼭 닮은 씨앗을 심고, 자라나는 모습을 관찰하며 스스로도 어른이 되어 갑니다.
다 자란 씨앗과 동물은 어떤 모습일까요? 둘은 여전히 꼭 닮아 있을까요?
누리 과정 연계
자연탐구 > 탐구하는 태도 기르기
자연탐구 > 과학적 탐구하기 > 생명체와 자연환경 알아보기, 자연현상 알아보기
저자

김황

재일한국인3세로교토에서태어났으며,대학교에서생물학을공부했습니다.학교에서학생들에게생물을가르쳤고,지금은어린이책작가가되어글을쓰고있습니다.《코끼리사쿠라》로일본아동문학가협회가주최한‘제1회어린이를위한감동논픽션대상’에서최우수작품상을,《둥지상자》로CJ그림책상을받았고,《생태통로》는한국출판문화상에선정되었습니다.그밖에《꿀벌이없어지면딸기를못먹는다고》,《고릴라에게서평화를배우다》,《비빔밥꽃이피었다》,《산호초가모두사라지면》등에글을썼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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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자연의순환과성장의즐거움을이야기하는책
과학을전공하고,식물과동물을아우르는폭넓은지식을바탕으로수많은생태관련도서들을출간해온김황저자는《이씨앗누굴까?》에사계절의흐름속에서태어나고또성장하는동물과식물의이야기를담았습니다.오리-민들레,다람쥐-해바라기,개구리-땅콩,어린이-은행은생김새와생장속도가꼭닮은종류로짝지워져독자들의흥미를북돋아요.
민들레꽃을기다리던아기오리들은겨울을나고다음해봄이오는동안어른오리로자라나고,아기다람쥐들은봄부터여름까지해바라기꽃을기다리며성장하죠.뜨거운여름에성장하여가을에영그는땅콩은개구리의활동기간과꼭맞는모습으로즐거움을선사합니다.

쑥쑥자연스럽게쌓이는생태지식
《이씨앗누굴까?》에는‘개굴개굴’대신‘깨객깨객’우는청개구리가등장합니다.일반적인개구리와달리청개구리는‘깨객깨객’울기때문이지요.뿐만아닙니다.땅콩꽃이지고난자리에서는씨방을품은줄기가뻗어나와땅속에서잘영근땅콩으로성장하고요,민들레는씨앗을심은해에싹을틔우지만겨울을나고서야온전한꽃을피우는특성을보여줍니다.
다양한의성어와의태어를활용한리듬감있는글,계절마다다른옷을갈아입는싱그러운자연속에서마음껏뛰놀며탐구하는아기동물들의호기심넘치는표정과생동감넘치는몸짓을따라가다보면,아이들은풍성한볼거리와함께다양한생태지식까지담뿍얻게됩니다.

씨앗하나가선사하는감동,
자연관찰의첫걸음을응원하는책
씨앗이꽃을피우고열매를맺고다시씨앗이되기까지,그안에는사계절의변화와수년에걸친시간의흐름이담깁니다.《이씨앗누굴까?》에등장하는어린동물들은자신들과꼭닮은씨앗을심고,한계절,한해,또는수십년에걸쳐성장하는모습을관찰하며기쁨과감동을얻어요.
이책의주인공들처럼마음에드는씨앗하나를심고또키우며생명탄생의즐거움과감동을느껴보는건어떨까요?‘씨앗심기’는즐거운자연관찰의첫걸음이자,평생함께자라나갈자연사랑의씨앗이되어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