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보이는 명화

알면 보이는 명화

$15.37
Description
미술사 거장들의 빛나는 창작의 순간 속으로
위대한 미술 작품들의 생명력은 그 작품을 만든 거장에게서 나옵니다. 미술 작품 앞에 섰을 때, 작품에 담아낸 거장들의 생각과 감정을 상상하면 작품이 보여 주는 이미지를 뛰어넘어 생생한 감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대표작 《모나리자》의 신비한 미소에 얽힌 이야기. 시스티나 성당 천장의 초대형 그림 《최후의 심판》을 그린 미켈란젤로의 이야기. 그림에 별다른 관심이 없는 사람도 고흐의 작품 하나쯤은 알고 있고, 미술품 매매 시장에서 가장 비싼 값에 팔리고 있는 고흐가 살아 있을 때는 그림을 한 점밖에 팔지 못했다는 이야기.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이 처음 발표되었을 때 벽지 밑그림보다 못하다는 악평을 받았다는 이야기. 달리가 초현실주의 강연회에서 독특한 복장으로 강연을 하다가 숨이 막혀 죽을 뻔했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철저하게 계산된 달리의 연기라고 생각했다는 이야기 등.
이 책에는 이렇게 재미있는 일화부터 예술적 교양을 쌓을 수 있는 흥미롭고 유익한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아이들은 이 이야기들을 통해 미술사의 거장들과 그 작품을 가까이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작품을 보는 눈’을 얻게 됩니다. 더불어 미술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어 왔으며, 미술의 역사가 어떻게 흘러왔는지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미술사에서 중요한 사건이 이야기 형식으로 쓰여 있어서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미술에 대한 교양과 상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저자

햇살과나무꾼

햇살과나무꾼

세계곳곳에묻혀있는좋은작품들을찾아우리말로소개하고어린이의정신에지식의씨앗을뿌리는책을집필하는어린이책전문기획실이다.
지금까지〈안데르센동화집〉,〈나니아연대기〉,〈시튼동물기〉,《나는선생님이좋아요》,《프린들주세요》,〈봄·여름·가을·겨울자연관찰일기〉시리즈등을우리말로옮겼으며,〈옛물건으로만나는우리문화〉시리즈,〈네버랜드생태탐험〉시리즈,〈마법의두루마리〉시리즈등을집필했다.

목차

머리말

모나리자의신비한미소를그린
레오나르도다빈치
성당천장에대규모벽화를그린미켈란젤로
치마폭에그림을그린신사임당
의뢰인들의불만을산렘브란트의단체초상화
혹평을받은인상주의자들의첫전시회
댄스홀을사랑한화가,로트레크
조선의진경산수화를개척한정선
자기귀를자른고흐
원시적인삶을찾아남태평양의섬으로떠난고갱
세잔의모델은괴로워
밥보다풍류를택한김홍도
진짜사람같아퇴짜를맞은로댕의조각상
로댕에게버림받고시대에외면당한
천재조각가,클로델
고통과불안을그린뭉크
술이너무좋아임금의명령까지거역한장승업
형식에얽매이지않은색채의마법사,마티스
날아오를듯이벅찬사랑의기쁨을표현한샤갈
전쟁의참상을그림으로고발한피카소
강연을하다가숨이막혀죽을뻔한달리
담배포장지에그림을그린이중섭
추상화의세계를연칸딘스키
가난한이웃을아끼고사랑한화가,박수근
전문가도못알아본예술작품을만든앤디워홀

그림목록

출판사 서평

작품의생명력은거장의손끝에서나오는것!
아는만큼보이는미술의세계
박물관과미술관에서열리는유명전시회를가보면항상사람들로붐빕니다.그림앞에줄지어서서전시설명에귀를기울이고있는사람들,그중에는엄마손에이끌려왔는지그림에는관심없어보이는아이들도있기마련이죠.우리는왜이렇게위대한미술작품에열광하고,부모들은왜아이들손을잡고전시회를찾는걸까요?
미술작품은미술가가보고듣고느끼고생각하는바를표현한것뿐만아니라,시대나관념상의제약을깨고나온탐구와노력의결과물이기도합니다.사람들은그러한작품을보면서미술가들이살던시대와그때사람들의생각과정서를엿볼수있습니다.그리고시대를초월해서그시대사람들이받은감동도똑같이느낄수있습니다.그감동은훗날다음세대에도이어지겠지요.위대한미술작품들은시간을초월해서감동적인메시지를전달하기때문입니다.
이책은미술사의거장들과그들의작품에얽힌에피소드를통해미술에대한지식과이해를넓힐수있는이야기들을담았습니다.우리는미술작품들을보면서마지막순간까지최선을다해그리고자했던미술가들의열정과정신을엿보고,그작품이왜그토록많은이들의마음에깊은울림으로닿았던것인지이해할수있습니다.
아이들은이책에담긴아름다운작품에얽힌이야기들을읽으면서대가들의작품을친숙하게느낄수있을것입니다.그리고미술사에서손꼽는거장들과작품들을만나면서예술적감동을받게될것입니다.

“인문학이뭐래?”
읽다보면내것이되는상식과교양
생각이깊어지는좋은내용도이야기가재미있지않으면아이들손에잡히지않습니다.〈인문학이뭐래?〉시리즈는,이야기를재미있게읽다보면자기도모르게역사·예술·과학·문학등다방면에상식이쌓이는이야기책입니다.

1.아이들이‘인문학’을어렵게느끼는이유는내용이지루하거나딱딱하고,책읽기가상식과교양을쌓기위한또하나의공부로느껴지기때문입니다.하지만이시리즈는위대한음악가와화가등인물이나사건뿐아니라,우리가자주쓰는고사성어,흔히인용되는명언등에누구나알아야할교양상식들을재미있는이야기로엮었습니다.오랜세월동안전해져온재미있는이야기들을모아놓아흥미진진하게읽을수있습니다.

2.이시리즈는이야기의재미뿐아니라사실확인과역사적고증에초점을두고실제있었던사건들만다루었으며,지어낸이야기나근거와출처가분명하지않은이야기,잘못전해진이야기등은제외했습니다.단순히흥미위주의이야기가아닌,교양이될만한이야기만을모았습니다.단지재미있기만하다면한번읽고마는에피소드에그치겠지만,다루는내용이유익하다면언제든활용할수있는상식이될것입니다.
상식이풍부한교양인으로자라날우리아이들을위한재미있고도유익한교양서시리즈.학교에서수행과제를할때발표자료를찾거나글을쓰고이야깃거리가필요할때찾아보는책이고,초등학생부터십대청소년뿐아니라어른도재미있고유익하게읽을수있어서두고두고꺼내읽고싶은책이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