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가 자라서 도서관이 되었대! (문자, 책, 도서관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 | 양장본 Hardcover)

글자가 자라서 도서관이 되었대! (문자, 책, 도서관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 | 양장본 Hardcover)

$15.00
Description
문자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종이도 연필도 없던 때,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을 기록했을까?
책은 누가 만들기 시작했을까?
세계 최초의 도서관은 동굴일까,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일까?

인류 문명을 이끈 문자, 책, 도서관!
갖가지 메신저 이모티에 친숙한 지금의 아이들에게 문자, 책, 도서관은 어떤 의미일까요? 《글자가 자라서 도서관이 되었대!》는 문자와 책이 어떻게 생겨나고 발전하면서 인류 문명을 이끌었는지, 도서관이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이 되었는지를 이야기로, 그림으로 보여 주는 지식정보 그림책입니다. 개성만점 그림과 쉽게 정리된 이야기는 문자, 책, 도서관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려 주며, 종이와 인쇄술의 발명처럼 미래를 바꿀 또 다른 발명은 무엇일지 상상해 볼 시간을 제공합니다.
저자

마르베네가스

어린이와어른을대상으로시와만화를읽고쓰는수업을하고있어요.스페인을비롯하여여러나라에서컨퍼런스를열어왔죠.그동안학교,교육혁신센터,도서관사서협회,대학,재단및여러기관에서교육을진행했고,6년동안발렌시아주립도서관과협력하여독서와시쓰기와관련된다양한문화창조공간을만들어왔어요.《글자가자라서도서관이되었대!》는중국,브라질,한국,이탈리아,프랑스에서번역출판되었습니다.

목차

문자
문자가말을한다고?
문자가없던때
그림으로기록해!
손바닥그림이문자라고?
수천년의문화를담는그릇,문자
문자의힘,통제의힘
이야기가담긴상형문자,표의문자
세계최고의문자,한글
살아남은문자VS죽은문자


동물뼈와거북이배딱지가책이라고?
점토에글을쓰다!
돌돌말리는파피루스책
페르가몬에서탄생한양피지책
책,모양을갖추다:불편함을덜어준코덱스
종이의탄생
인쇄술이낳은기적,종이책!
책한권에이렇게많은사람이!

도서관
동굴부터도서관까지
이집트의도서관사서들
그리스와로마의도서관
세계최고의알렉산드리아도서관
도서관을사랑한클레오파트라
도서관이낳은최초의여성과학자히파티아
파괴되고또다시세워지는도서관
암흑의시대,중세의도서관
인류,책,도서관
모두를위한책이필요해!
도서관은끝없이변하고있어!
도서관을이용하려면?
최첨단도서관!
도서관에서쓰는말말말!

출판사 서평

동굴벽화가한자,알파벳,한글이되기까지,
생성?발전?소멸을거치며발전해온문자이야기
사람은문자로소통하는지구에하나뿐인동물이에요.인류의문명은문자와함께발전해왔죠.문자는유기체와같아서,생겨나고발전하고확산되고재생산되고때로는죽기까지한답니다!
《글자가자라서도서관이되었대!》는동굴벽화로정보를주고받던초기인류의이야기부터,고대갑골문자가오늘날의한자로,고대수메르인들의기호가오늘날의알파벳으로발전하는모습을보여줘요.이집트상형문자와마야인들의쐐기문자를비롯해라틴어가소멸되는과정을보여주는가하면,우리나라한글이세계에서가장과학적인문자로손꼽히는이유를알려주지요.
이책의감수를맡은우리나라최고의언어학자이자한글학자인김슬옹박사는어린이들이언어학을한층흥미롭게이해할수있도록돕습니다.


거북등딱지가전자책이되기까지,
인류의발전을이끈인쇄혁명과발전을거듭해온책이야기
종이가발명되기전까지,문자는동물뼈나거북등딱지와같은단단한재료에새겨지거나,대나무,비단,파피루스,양피지처럼수정과보관이어려운재료위에쓰였어요.이런재료들은아주비쌌기때문에문자를접할있는사람은아주적었답니다.오랫동안문자를아는건곧권력과도같았어요.
변화는발명에서시작되었어요!
11세기에중국의채륜이종이를발명하고,15세기에활판인쇄가발명되어책을손으로베껴써야하는수고가사라지고,구텐베르크의인쇄기술이책을대량으로찍어내도록하면서세상은획기적으로달라지기시작했어요.
누구나쉽게책을접하게되자,글을읽고쓸수있는사람이많아졌고,더많은사람이지식을교류하고또축적할수있게되면서인류문명은비약적으로빠르게발전했답니다.


파피루스보관함이수백만권책이보관된도서관으로
도서관은책,즉지식을보관하는한편으로,지식인들을키워내는중요한역할을해왔어요.인류최초의도서관은메소포타미아의아시리아에세워졌다고해요.이도서관유적지에서는3만5천장에이르는점토판이발견되었죠.
고대그리스의파피루스를보관하던나무상자비블리오티케를거쳐,수백만권의파피루스두루마리를보관하고또교육하던알렉산드리아도서관,양피지두루마리로가득한페르가몬도서관,이집트신전마다에들어선도서관등도서관은세워지고파괴되고또다시세워지며오늘날까지발전해왔어요.
《글자가자라서도서관이되었대!》에서는알렉산드리아도서관을세운알렉산더대왕의이야기부터이곳에서교육을받은클레오파트라와최초의여성과학자히파티아등도서관을둘러싼역사속다채로운이야기들을만날수있어요.
오늘날의도서관은수백만권의책뿐아니라,전자책,음악,영화,강연등각종문화활동을즐길수있는최첨단시설로발돋움하고있어요.누구나무료로이용할수있는도서관을더욱알차게이용할수있도록,이책의마지막에는〈도서관에서쓰는말말말!〉코너를실어도서관을이용하는방법과용어들을한눈에이해할수있도록했습니다.


호기심을자극하는〈지식하나더!〉
이책의각페이지에는〈지식하나더!〉코너가아이들을흥미진진한호기심과지식의세계로이끕니다.고대점술과이집트사서들의여신헤스테트를비롯해중국어,그리스어,라틴어등잘알려지지않은언어학관련뒷이야기들은아이들을호기심과지식의세상으로이끌어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