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약돌 주우러 갈까? (아침냥 이야기 | 양장본 Hardcover)

조약돌 주우러 갈까? (아침냥 이야기 | 양장본 Hardcover)

$13.00
Description
웅장한 자연을 향한 아름다운 찬가
안 에르보 〈아침냥 이야기〉두 번째 책
첫 번째 책에서 꼭두새벽을 찾으러 여행을 떠난 우리의 주인공 아침냥과 쌀톨이가 하늘과 물과 바위 사이에 조약돌들이 별처럼 많은 계곡으로 독자들을 초대합니다.
초등 교과 연계
2학년 1학기 국어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2학년 2학기 국어 1. 장면을 떠올리며
2학년 2학기 국어 2. 인상 깊었던 일을 써요
3학년 1학기 국어 10. 문학의 향기
저자

안에르보

AnneHerbauts
벨기에위클에서태어나왕립브뤼셀미술대학에서일러스트레이션과만화를전공하고카스테르만출판사편집자의눈에띄어졸업과동시에그림책을내기시작했어요.눈에보이지않고손에잡히지않는추상적인개념을시각적이며시적으로표현하는능력이뛰어난그림책작가로인정받고있지요.
쓰고그린책으로는《꼭두새벽을보았니?》,《엄마아빠랑난달라요》,《비가올거야》,《나뭇가지아이와하나이면서다섯인이야기》,《내얘기를들어주세요》,《바람은보이지않아》,《걱정이따라다녀요》,《숲의거인이야기》,《편지》,《빨간모자아저씨의파란집》,《시간이들려주는이야기》,《파란시간을아세요?》,《달님은밤에무얼할까요?》등이있으며,《달님은밤에무얼할까요?》로1999년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새로운예술상을받았습니다.

출판사 서평

조약돌들은하나같이어여뻐
아침냥을아시나요?숲속나무위의집에사는고양이말이에요.작고예쁜바구미,쌀톨이랑함께산답니다.아침냥은아침일찍일어나요.우리가한참잠들어있을때하루를시작하죠.그런데어느날아침,천둥처럼커다란소리가들려요.잣까마귀깍깍이가그러는데바위가떨어지는소리래요.너무너무궁금해서깍깍이를따라가보았더니,입이절로벌어지는계곡이나와요.하늘과물과바위사이에조약돌들이별처럼많아요!돌하나를주워보니참예뻐서줍고,또줍고….아침냥은호주머니가득담고,쌀톨이는가방가득담아요.그래도이어여쁜조약돌들을집으로몽땅가져갈수는없어요.너무너무안타까워요!

걸을때마다숨겨진아름다움을발견하는산책길의매력
아침냥과쌀톨이는날마다총총총총걸어서어여쁜조약돌을주우러갑니다.숲을지나고,긴개울을따라서요.큰돌들을쌓아서돌케이크도만들고,평평한돌을가져다앉기좋은의자도만들었죠.그렇게날마다날마다오가다보니저절로자갈길이생겨났어요.아침냥과쌀톨이가흘린돌들이쌓여서요.무심코다닐땐아무도없는줄알았는데어느덧개울을따라,돌틈에숨어저마다아름다움을뽐내는멋진꽃도련님과꽃신사들과꽃아가씨와꽃귀부인들이보여요.또물을싫어하는두꺼비랑뭐든지세어보는개구리꾸꾸,숫자가족,허탕이등재미난친구들도만나죠!
일일이멈추어뜯어보지않아도,날마다같은길을되풀이해걷다보면어제와다른게가까이다가오고보이지않던게보여요.걸을때마다숨겨진아름다움을발견하는것,그리고기꺼이그것과함께하는것,그것이산책의매력이지요.

웅장한자연을향한아름다운찬가
《조약돌주우러갈까?》는안에르보의〈아침냥이야기〉두번째책입니다.첫번째책에서꼭두새벽을찾으러여행을떠났던아침냥과쌀톨이가이번에는어여쁜조약돌을주우러날마다계곡을오가죠.아침냥과쌀톨이가날마다날마다숲을지나고긴개울을따라오가다보니둘이흘린돌이박혀서저절로자갈길이생겨나고,어느덧너도나도그길을밟고다닙니다.길이없던곳이어엿한산책길이된것이죠.아침냥과쌀톨이는여기에그치지않고산책길에서만난친구들과멋진계획을세웁니다.자갈길을따라여기저기,계곡까지쭉!돌케이크를만드는거예요.여럿이함께만드는산책길은더근사해지겠죠?
《조약돌주우러갈까?》는웅장한자연을향한아름다운찬가입니다.아침냥과쌀톨이가하늘과물과바위사이에조약돌들이별처럼많은계곡을마주쳤을때의경이로움,돌틈에숨어있는향기도빛깔도다양한꽃들을발견했을때의반가움,발끝에닿는조약돌의느낌이안에르보의엉뚱한상상력과섬세한시선을통해생생히전해집니다.읽는사람모두를상쾌하게만들어주는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