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좋아, 내가 나라서 (양장본 Hardcover)

기분이 좋아, 내가 나라서 (양장본 Hardcover)

$14.00
Description
주눅 든 아이에게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 수상 작가 소냐 하트넷이 전하는 위로와 응원
모든 고양이가 줄무늬 고양이는 아니야.
모든 나무가 크지는 않아.
모든 구름이 하얗지도, 모든 꽃이 노랗지도 않아.

다르다는 게 세상을 멋지게 만들어.
난 달라서 멋져.
기분이 좋아, 내가 나라서.
저자

소냐하트넷

SonyaHartnett
1968년호주멜버른에서태어났습니다.열세살부터소설을쓰기시작해어린이부터청소년,어른에이르기까지폭넓은독자를대상으로많은작품을발표했습니다.
당대최고의호주작가로,세계여러나라에서유수한상을받으면서국제적명성까지얻고있습니다.《목요일의아이》로영국가디언문학상을받았고,《은빛당나귀》와《고양이숲에서길을묻다》,《한밤의동물원》은호주어린이도서협의회(CBCA)올해의책에선정되었습니다.2008년에는아동문학계의노벨상으로불리는아스트리드린드그렌상을수상했습니다.
www.sonyahartnett.com.auwww.au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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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난안멋있어
주인공아이는학교에가고싶지않습니다.부끄러움을많이타서친구들과도잘어울리지못하는데다,아무리잘하려고노력해도뭐든다른아이들이자기보다뛰어나다는생각이들거든요.아이는스스로를느리고재미없고조금도멋지지않다고여깁니다.아이는점심시간이면교실밖에앉아있습니다.엄마가차를몰고지나가다자신을보고집으로데려가길바라면서요.하지만그런일은절대일어나지않지요.차라리아팠으면하기도합니다.그러면학교에가지않고하루종일고양이피콜로랑침대에누워있을수있을테니까요.하지만그게뭐마음대로되나요?
아이의고민을들은엄마는빙긋웃으며아이가남들과다를뿐이라고,달라서멋진거라고말해줍니다.하지만엄마의말은아이에게와닿지않습니다.“멋지다고?쳇,난안멋있어.”

호주의대표작가소냐하트넷이
자신감을잃은아이들에게건네는위로와응원의메시지!
아이는더울고싶어져서밖으로나갑니다.집밖으로나오자피콜로가꽃밭에서구름을바라보고있습니다.아이는피콜로옆에가만히드러눕죠.꽃밭은온통노란꽃으로가득했지만,드문드문파란꽃이피어있었어요.하늘을바라보자흰구름과분홍색구름,회색구름이떠있습니다.아이는생각합니다.모든꽃이노랗지는않다는걸,모든구름이하얗지는않다는걸,모든나무가키가큰건아니라는걸요.그리고그렇게서로다르다는게세상을멋지게만든다는걸요.비로소‘남들과달라서멋지다’는엄마의말을이해한아이.느리고재미없고조금도멋지지않다고여긴스스로에게미안하다는말을전합니다.또있는그대로의자기모습을소중히여기고사랑하게됩니다.
2008년아동문학계의노벨상으로불리는아스트리드린드그렌상을비롯세계여러나라에서유수한상을받으면서국제적명성을얻고있는당대최고의호주작가소냐하트넷은이책을통해잘하는게없어고민인아이들의마음을따뜻하게어루만져줍니다.주인공아이가스스로에게미안하다는말을건넬때책밖의독자들은안도감과위로를동시에느끼게될것입니다.또다음장면에서아이가한결편안해진표정으로“기분이좋아,내가나라서.”라고말할때는자연스레미소짓게될것입니다.이한권의그림책을통해있는그대로의나를소중하게여기고사랑하는힘을얻게되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