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블레이크
저자:스테파니블레이크
스테파니블레이크는어려서부터늘그림책과함께살았어요.기념일이나생일이되면자신이직접만든책을언니와오빠에게선물하기도했지요.어른이되어어린이책작가들과만나이야기를나누면서그림책을직접쓰고그리게되었어요.강렬한색채와단순하지만풍부한감정을담아그려낸아기토끼시몽은현재프랑스아이들이가장아끼고사랑하는그림책주인공중한명이랍니다.
역자:김영신
프랑스캉대학에서불문학석사를받았고,불언어학D.E.A과정을수료했습니다.현재도서기획자이자전문번역가로활동중입니다.<까까똥꼬시몽>시리즈를프랑스에서처음본순간흠뻑반해열렬한팬이되었습니다.국내에서이시리즈를출간하기위해꼬박7년동안프랑스출판사를설득한결과,마침내국내에서도까까똥꼬시몽을만나게된것이랍니다.어린이들에게시몽을소개한다는생각에기쁜마음으로이책을번역했습니다.옮긴책으로는<까까똥꼬시몽>시리즈와《베를린장벽이무너진날》을비롯한<세상을바꾼그때그곳으로>시리즈,《날고싶은아이,프리다칼로》,《한권으로보는어린이인류문명사》,《왜애애애애?》,《축구를시작해!》,《지뢰밭아이들》,《수영팬티》등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