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고양이 세트 (전2권)

도서관 고양이 세트 (전2권)

$35.00
저자

최지혜

저자:최지혜
강화도어느산자락에서바람숲그림책도서관을운영하고있어요.어린이책을쓰고,그림책을좋아하는사람들과‘바람숲아이’라는모임을만들어좋은그림책을소개하고번역하는일도함께하고있어요.지은책으로는《바람숲도서관》,《외규장각이야기》,《훈맹정음할아버지,박두성》,《책따라친구따라지구한바퀴》,《까불까불내몸!》,《별소년》,《바느질수녀님》등이있고,옮긴책으로는《딴생각중》,《북극곰밀로》《최고의차》,《나의집》등이있습니다.

그림:김고둥
레오,소금,설탕,가지,그리고도서관에찾아오는친구들이그림책과함께즐거운시간을보냈으면좋겠어요.《도서관고양이》,《함박눈케이크》,《여기는서울역입니다》등의책에그림을그렸어요.

목차


도서관고양이
도서관고양이두번째이야기

출판사 서평

그림책보는도서관고양이
레오를소개합니다!

호기심많고,용감하고,무엇보다그림책을좋아하는레오는
숲속그림책도서관에서사는도서관고양이예요.
레오가어떻게도서관고양이가되었느냐고요?
나른하고따뜻한어느봄날의일이었어요.
레오는멋지게털을고른다음사뿐사뿐봄골을걷다가,
바람숲도서관을만났어요.
키득키득뒹굴뒹굴네모난물건을들여다보는아이들이어찌나재미있어보이던지,
레오는이날밤도서관안에들어가보기로했어요.
알록달록화려한그림책들에반하던그날부터
레오의밤은그림책과함께였답니다.

레오에게동생들이생겼어요!

그러던어느날,바람숲도서관에새식구가들어왔어요.이름은설탕과소금이죠.하지만레오는동생들이전혀반갑지않습니다.호기심가득한녀석들은도서관곳곳을누비며낮잠을방해하고,간식과밥,장난감을빼앗는것도모자라화장실예절도지키지않기때문이죠!녀석들등쌀에막나오려던똥이쏙들어간게한두번이아니에요.
그런데참다참다화를낸레오에게폭풍잔소리가쏟아집니다.
“왜동생들을괴롭히니?!!”“사이좋게지내야지.”…
레오와두고양이들이투닥투닥나누는일상의모습은우리친구들이형제간에겪는질투와다툼,우애의이야기이기도해요.

눈보라를헤치고,끝없는다리를건너,우주끝까지!
함께볼때더재밌는그림책의무한한매력속으로!

동생들때문에억울하고속상한밤,레오는살며시도서관문을엽니다.
그림책속을여행하며따뜻한위로를받기위해서죠.
그런데설탕,소금은어느새그림책세상에까지들어와있습니다.
“그림책은내거야!절대양보못해!”
레오는발톱을바짝세우고사냥감을노리는맹수처럼달려들어요.그렇게우당탕탕시작된그림책속여행은어느새함께이기에더욱즐거운또다른이야기로변신합니다.첫날부터뿌지직머리에똥을맞은세고양이들은똥싼범인을찾아나서는가하면밤새간식을나눠먹습니다.어느날에는영웅으로,어느날에는악당으로,다른날에는멋진구름으로변신했다가또다른날에는서로서로를지켜주며무시무시한공룡들에맞서기도하죠.
그렇게레오,설탕,소금은함께할때더신나고즐겁다는사실을,그래서용기내어더많은모험들을할수있다는사실을깨달으며함께성장해가요.

최지혜관장님과김고둥작가의멋진만남

이책을쓴최지혜선생님은강화도봄골에위치한‘바람숲그림책도서관’관장님이에요.어느날부터인가도서관에서함께시간을보내게된고양이레오와설탕,소금을주인공으로글을썼어요.그림책의재미와감동을더많은아이들이느끼고또알기를,도서관에서느낄수있는즐거움을공유하고싶은마음을담뿍담아서요.
따뜻한그림으로독자들의눈을사로잡는김소라작가는특유의따뜻한감성을담아이야기에생기와온기를불어넣습니다.바람숲도서관의곳곳의따스한모습들과이제는도서관의마스코트가된사랑스러운고양이들의귀여운몸짓,표정들에는고양이를사랑하는작가의마음이담뿍담겨있죠.
무엇보다이책의백미는각각의매력과개성을담아재창조된그림책속여행장면들이에요.한장한장책장을넘길때마다독자들은다시한번그림책의매력속으로풍덩빠져들고말지요.
고양이들의집사이자도서관관장으로수많은어린이들과함께하는최지혜선생님과바람숲도서관과고양이들을보고한눈에사랑에빠졌다는김고둥작가콤비는함께나눌때몇배더즐겁고신나는마법을보여주는그림책세상으로독자들을초대합니다.

초등교과연계
1학년2학기국어1.소중한책을소개해요
1학년2학기국어9.상상의날개를펴고
2학년1학기국어8.마음을짐작해요
2학년2학기국어1.장면을떠올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