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생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옛이야기 한 자락 3권 세트 (전 3권)

권정생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옛이야기 한 자락 3권 세트 (전 3권)

$57.00
Description
작고 보잘것없는 것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끝없이 보여준 권정생 선생님이
우리 아이들을 위해 다시 쓴 보물 같은 옛이야기
권정생 선생님의 정겨운 입말과 한국 대표 화가들의 그림이 만난
〈권정생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옛이야기 한 자락〉 세트
저자

권정생

일본도쿄에서태어나광복직후우리나라로돌아왔습니다.단편동화〈강아지똥〉으로기독교아동문학상을받았고,〈무명저고리와엄마〉가조선일보신춘문예에당선되었습니다.세상을떠날때까지작고보잘것없는것들에대한따뜻한애정과굴곡많은역사를살아온사람들의삶을보듬는진솔한이야기로많은사랑을받았습니다.남긴책으로동화《강아지똥》,《몽실언니》,《사과나무밭달님》,《점득이네》,《밥데기죽데기》,소설《한티재하늘》,시집《어머니사시는그나라에는》등이있습니다.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홈페이지(http://www.kcfc.or.kr)에서더많은이야기를살펴볼수있습니다.

목차

꼬부랑할머니
길로길로가다가
세상달강

출판사 서평

권정생할아버지가우리아이들에게들려주는옛이야기한자락
권정생선생님은평생작고보잘것없는존재들에대한따뜻한시선을놓지않았습니다.그리고우리아이들을위해,입에서입으로전해내려온옛이야기를새롭게다듬어남겼습니다.이이야기들에는가난했지만서로를보듬으며살아가던우리선조들의삶,자연과더불어사는태도,그리고소박하지만단단한행복이담겨있습니다.
한울림어린이는그마음을오늘의아이들에게전하기위해세편의이야기를그림책으로엮었습니다.《꼬부랑할머니》,《길로길로가다가》,《세상달강》은마치할아버지가손주에게옛이야기를들려주듯정감어린입말과여운이살아있는책들입니다.책장을넘기다보면사람과자연,마을과공동체가함께어우러진권정생선생님의세상을만날수있습니다.

한국대표그림책작가들이빚어낸한편의종합예술
《꼬부랑할머니》의강우근작가는정겨운시골풍경과사람냄새나는온기를따뜻하게담아냈고,‘도깨비작가’한병호는《길로길로가다가》에서꼬마도깨비와숲속동물들의흥겨운잔치를생동감있게펼칩니다.《세상달강》의김세현작가는장지와먹,호분을활용한강렬한흑백의화면으로전통이야기에현대적감각을더했습니다.한국을대표하는그림책작가들은저마다의독보적인화풍으로권정생선생님의글에새로운숨결을불어넣어세대와세대를이어주는눈부신종합예술작품으로빚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