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북] 도서관 고양이- 한울림어린이 빅북

[빅북] 도서관 고양이- 한울림어린이 빅북

$70.00
저자

최지혜

저자:최지혜
2014년강화도어느산자락에자그마한그림책도서관을열었어요.
해질녘이되자,밀림의왕처럼도서관뜰을거니는고양이레오가찾아왔죠.
그동안지은어린이책으로《도서관고양이두번째이야기》,《바람숲도서관》,《외규장각이야기》,《훈맹정음할아버지박두성》,《책따라친구따라지구한바퀴》,《바느질수녀님》등이있고,‘바람숲아이’라는이름으로옮긴책으로는《딴생각중》,《북극곰밀로》,《달콤한문제》,《최고의차》,《나의집》등이있어요.
어린이들을위한책을쓰고,그림책을좋아하는사람들과함께좋은그림책을소개하고번역할때기쁨을느낀답니다.

그림:김고둥
학교에서그림책만들기를배웠고,《도서관고양이두번째이야기》,《몸을쭉》,《태어나서처음보는낱말사전》,《노랑노랑봄봄》,《코끼리의마음》,《있잖아,누구씨》,《꿈꾸는코끼리디짜이》,《지느러미달린책》등에그림을그렸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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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그림책보는도서관고양이
레오와함께떠나는신나는여행

호기심많고,용감하고,무엇보다그림책을좋아하는레오는
숲속그림책도서관에서사는도서관고양이예요.
레오가어떻게도서관고양이가되었느냐고요?

레오,그림책에빠져들다
“우아,그림책이이렇게나많다니!”
나른하고따뜻한어느봄날의일이었어요.
레오는멋지게털을고른다음사뿐사뿐봄골을걷다가,
바람숲도서관을만났어요.
키득키득뒹굴뒹굴네모난물건을들여다보는아이들이어찌나재미있어보이던지,
레오는이날밤도서관안에들어가보기로했어요.
알록달록화려한그림책들에반하던그날부터
레오의밤은그림책과함께였답니다.

눈보라를헤치고,끝없는다리를건너,우주끝까지!
“야,모두우리기차에타!”
그림책안에는신비하고,놀라운세상이있었어요.
레오는기차여행을하고,나팔을불어생쥐떼를이끌고,
바닷속탐험을하다가,괴물들이사는세상에도갔죠.
식빵접시를타고하늘을날기도하고,
함박눈속에서만난소녀를꼬옥안아주기도했어요.
시간가는줄모르고신나게놀다가까무룩잠이든어느날…
레오에게특별한친구가찾아왔어요.

“도서관에서낮에도만나자!-도서관친구로부터”
이책을쓴최지혜선생님은강화도봄골에위치한‘바람숲그림책도서관’관장님이에요.레오와의인연은7년전어느날밤에시작되었다고해요.어슬렁어슬렁정원을거닐던고양이한마리는“와앙!”용감한울음소리를냈고,선생님은그소리에반해밥을주기시작했어요.그렇게레오는날마다도서관을찾아오는고양이가되었답니다.
밀림의왕사자를꼭닮은레오는호기심많고,용감하며,도도한친구예요.
낮에는도서관을찾는어린이친구들과스스럼없이어울리고,
밤에는고양이친구들과함께도서관을찾아온답니다.그림책을함께보려고요!
그림책의재미와감동을더많은아이들이느끼고또알기를바람으로,
도서관에서느낄수있는즐거움을공유하고싶은마음으로,
최지혜선생님은《도서관고양이》에글을썼어요.

따뜻한마음이담뿍담긴그림
따뜻한그림으로독자들의눈을사로잡는김소라작가는
특유의따뜻한감성을담아이야기에생기와온기를불어넣습니다.
그림하나하나에는누구보다고양이를사랑하고그림책을아끼는작가의마음이담뿍담겨있어요.
레오가그림책세상에서친구들과신나게노는장면에는작가님이키우는고양이도등장하지요!
《도서관고양이》속흥미진진한글과따뜻한그림을따라뭐든지가능한그림책세상으로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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