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산다는 것은 (박영교 시집)

우리가 산다는 것은 (박영교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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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로 음미하는 삶의 의미
이 시집은 박영교 시인의 열 번째 시집으로, 그가 살아온 삶의 궤적이 그대로 녹아 있다. 자연의 변화, 가족이나 지인들과의 소소한 일화, 인간이 만들어 낸 역사의 흔적을 보며 느낀 일상의 소회를 아름다운 시어(詩語)로 담아냈다. 무심하게 지나칠 수 있는 일들이 그의 시에서 새롭고 신선한 의미로 재탄생한다.
정형시이지만 의도적이지 않고, 서정 속에 서사를 담아낸 시 속에서 단순한 외연에 거대한 내포가 담겨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시를 읽고 나서 우리는 시인 박영교가 우리 몫으로 남겨 둔 여운(餘韻)에 한동안 휘감긴다. 그것은 온전히 독자의 몫, 독자들의 상상력이 작동할 공간이다.
-김용범(시인,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초빙교수)
저자

박영교

안동고등학교,안동교육대학졸업
중앙대학교사범대학,고려대학교교육대학원(석사)
1972년자유시3회추천완료(김요섭)
1973-1975년『현대시학』3회추천완료(이영도)등단
한국시조시인협회수석부이사장
경북문인협회회장
한국사설시조포럼회장
시조동인『오늘』창립
영남시조문학회회장
경상매일신문논설위원
영주시민신문논설위원
영주중학교교감
경북영양수비중고등학교교장
봉화춘양중고등학교교장정년퇴임
(현)한국문인협회이사경북문인협회고문영주문예대학학장

목차

시인의말

[제1부아내의잠]
첫눈·1
우체통앞에서
다산茶山의촛불·1
인사동거리
아내의잠
낙관을찍으며
문무대왕수중릉
사마천의눈물·2
유서·1
첫눈·5
군대생활軍隊生活
둘구비농장에서·5
욕심·1
삶·1
삶·2
만추晩秋·1
수석壽石을주우며
평화를위해
북한산들개
유서·2
만추晩秋·2
하늘아래

[제2부비슬산琵瑟山내려오며]
용인을지나며
삶·3
대견사大見寺동굴
억새소리·1
억새소리·2
삼층석탑앞에서
비슬산琵瑟山내려오며
욕심·2
친구·1
삶·4

소백산비로봉
왕벚꽃
돌담길·1
남이섬
친구가오면
정情
돌담길·2
역사·1
만추晩秋·3
삶·5
삶·6

[제3부기다림]
묵상·6
가을·1
가을·2
마음·1
묵상·2
만추晩秋·4
기다림
천둥소리
연근
침묵·1
김유정역驛에서
저녁노을
친구·2
매화마을
시장보기
인생노을
사람구실
만추晩秋·5
사별
봄·1
내일·1
설악산가을

[제4부봄비소리]
아버지
파편
구안와사口眼瓦肆·1
이승·1
권농일기·5
삶·7
봄비소리
소백산사과
감성마을
벼룩신문
욕심·3
공해
소백산철쭉제
탐라바닷가
병원에서
청량산그림
둘구비농장에서·1
둘구비농장에서·2
권농일기·4
편지
삶·8

박영교시인의시를읽는세가지의독법(讀法)·김용범
박영교(朴永敎)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