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집중하기 시작했다 (집중력을 키우는 단순한 습관)

아이가 집중하기 시작했다 (집중력을 키우는 단순한 습관)

$13.80
Description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집중력 키우는 비법!
‘학교에서의 집중력 개선’ 프로그램을 최초로 개발한 프랑스 최고의 집중력 전문가이자 신경과학자의 연구 결실! 프랑스 2년 연속 베스트셀러, 누적 10만 부 돌파! 어린이 집중력 논의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킨 화제작! 『아이가 집중하기 시작했다』는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영상과 소리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산만해지기 쉬운 세상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집중력 개론서이자 안내서다.

프랑스 국립 인지신경과학연구소의 소장 장필리프 라쇼는 좀처럼 집중하기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을 관찰하고 연구하면서, 마침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그림과 글을 그렸다. 1부 만화, 2부 심화 텍스트, 3부 Q&A로 구성되어 있으며, 집중력이 우리 뇌 속에서 어떻게 기능하는지 설명하고, 어떻게 하면 집중력을 키울 수 있는지 비법을 공개한다.

저자는 “집중력은 누구나 훈련을 통해 키울 수 있는 능력”이라고 주장하며, 세상의 모든 산만한 아이들과 그 아이들을 가르치느라 애를 먹는 부모 및 교사들을 독려한다. 저자의 가설과 방법론은 프랑스 초등학생 1만 명을 대상으로 검증되면서 자국의 교육계에 신선한 충격을 불러왔다. 『아이가 집중하기 시작했다』는 각종 시청각 이미지에 시달리며 한 가지 일에 몰두하기 어려워하는 우리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도 집중력 훈련의 중요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영상과 소리들로 산만한 이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의 집중력을 어떻게 키워줄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답을 제공한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 수 있는 만화 형식으로 집중력 기르는 법을 놀이처럼 알려주고 어른에게는 집중력 훈련 유도 방향을 제시하며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집중력을 위한 유용한 안내서가 되어 준다.
저자

장필리프라쇼

(Jean-PhilippeLachaux)
프랑스의신경과학자.에콜폴리테크니크(프랑스그랑제콜공과대학교)를졸업했고,현재리옹소재국립보건의학연구소산하인지신경과학연구소장으로재직하고있다.“집중력은배울수있는것”이라는메시지를대중에게전하기위해오랫동안집필과강연활동에힘써왔으며,특히2014년부터프랑스국립연구지원청의지원을받아‘학교에서의집중력개선’이라는연구프로그램을창안하고진행했다.그의팀이개발한집중력훈련법의효과는초등학생을대상으로검증됨으로써,누구나훈련을통해집중력을키울수있다는결론을이끌어냈다.
2016년프랑스에서출간된『아이가집중하기시작했다』는앞선연구의결실로,저자는집중력의메커니즘과훈련법을유쾌한어조와생동감넘치는만화이미지로이해하기쉽게설명해낸다.이책은출간후프랑스에서만10만부가넘게팔리는등독자들의큰호응을얻었다.
저자의다른저서로는『주의깊은뇌』(2013),『줄타기하는뇌』(2015)등이있다.

목차

머리말
1부 집중하는뇌와산만한뇌
2부 집중력을높이는신경과학의비밀
3부 집중력고민,이럴땐이렇게
결론을대신하여:기계와잘지내는법
감사의말
옮긴이의말

출판사 서평

“집중하는방법도놀이처럼배울수있어요”

“집중좀해!”라는잔소리는아이들귀에닿기도전에부서진다
어린이눈높이에맞춰유도하는집중력발휘과정과요령

멀티태스킹(여러가지작업을동시에하는것)이가치높은능력으로간주되는시대다.아직어린아이들조차한가지일에집중하는법을익히기도전에여러가지일을동시에집중해서처리해야한다는압박을왕왕받는다.때문에많은어린이가“집중해야한다”와“여러가지일을동시에전부잘해내야한다”라는이중메시지속에서갈피를잡지못한채헤맨다.『아이가집중하기시작했다』는쉴새없이쏟아지는영상과소리등으로그어느때보다산만해지기쉬운세상에서어린이와청소년이집중력을키우려면어떻게해야하는지안내해주는책이다.
『아이가집중하기시작했다』는어린이와어른이함께읽는책으로,누구나즐겁게읽을수있도록쉬운말로재치있게전개된다.먼저,집중한다는건무슨뜻일까?집중한다는것은잘듣고,잘이해하고,잘보고,잘기억하기위해서뇌의에너지를하나로모으는것이다.집중은왜해야할까?집중을하면무슨일을하든재미있게성공적으로해낼수있기때문이다.집중력은삶을자기주도적으로이끌어나가는데필요한능력이기도하다.
하지만집중하지않아도자극적이고신나는것들이널린세상,아이들은집중을왜해야하는지납득하기어려워하고,집중해야할때금세산만해진다.어떤아이들은너무산만하게행동해서집중력을키워주기가불가능해보이기도한다.하지만저자는끈기있는목소리로누구나집중할수있다고,주의력이부족한아이도연습을통해집중력을기를수있다고주장한다.
저자는먼저집중하기어려운뇌의상태,원인을차근차근설명한다.집중하는일은저절로몸에익는쉬운일이아니다.그것은외부의유혹때문이기도하지만뇌의특성때문이기도하다.우리뇌에는재미나고유쾌한것으로만끌어당기려고하는‘자석뉴런’(저자의표현)들이있어주의력을쉽게앗아간다.물론해야할일을잊지않도록붙들어놓고인내심을발휘하도록이끄는‘대장뉴런’들도있지만,어린이의대장뉴런들은쉽게잠들어버려자석뉴런이이끄는대로이거하다저거하다하며충동적으로반응한다.
하지만우리뇌는길들일수있다.반복하건대,요령을키워나가면집중력을기를수있고충동적인행동을줄일수있다.어린이들에게집중하면뭐든잘할수있다거나집중해야한다는말은어린이들을설득하기에부족하다.저자는아이들의호기심을쉽게끌수있는만화형식과의인화를활용해집중력의메커니즘을설명하고집중력기르는법을놀이처럼알려준다.덕분에아이들은만화영화보듯뇌과학을배우고게임을하듯집중력을키워나가게된다.
저자는또재미와성취감이라는키워드로독자의호기심을유도한다.가령집중력향상훈련법인(1)머릿속이미지를떠올려뉴런깨우기,(2)눈이돌아다니는방향다루기,(3)충동적인행동할때무조건속도늦추기,(4)당장의목표를구체화하기,(5)해야할일을작은과제들로쪼개기,(6)지각-의도-행위등집중력의3요소알기,(7)집중의여섯단계(시선-주의력-자세-생각-지탱-내버려두기)익히기등을전수할때,저자는각각의방법을영화보기처럼,꿀벌구경처럼,인형놀이처럼,상상속여행처럼,어린이요리처럼,영화감독과배우역할극처럼,운동경기처럼꾸며보여준다.어떻게해야아이들이흥미를잃지않고집중력을기를수있을지저자가고심한흔적이역력하다.

“우리아이는왜이렇게산만할까요?”
“저는왜이렇게한가지일에몰두하지못할까요?”
어른의궁금증과아이의고민을풀어주는책
부모,교사와함께읽으면더효과적인연습과제

마지막3부에서저자는아이들과어른들이부딪치는상황을예로들어이책에서제시한요령들을어떻게활용할수있는지설명한다.또책을읽으며생겨날법한아이들과어른들의질문을목록화해서정리해준다.
“도무지의욕이생기지않는다”“금세산만해진다.간단한일을처리하는데도시간이많이걸린다”“숙제를해야겠다고생각을해도다른걸하다보면잊어버린다”“주위에서일어나는사소한일에도금세산만해진다”등질문에저자는,지금뭘보고있느냐고,뭘하려고했느냐고,지금뭘해야하느냐고묻고,잠깐멈춰서습관적으로움직인것은아닌지되돌아보라고하는등핵심을짚어서납득하기쉽고명쾌하게대답해준다.
이책은아이가혼자읽어도그자체로유쾌하고흥미롭지만,어른과아이가함께읽으며저자의제안을따라보면더욱유용할것이다.중요한것은누구나집중할수있다는믿음,자신의정신활동을파악할수있다는자신감,놀이하듯집중하며맛보는작은성취감등이다.어린이들에게집중력훈련방법을,어른들에게는집중력훈련의유도방향을제시하는『아이가집중하기시작했다』는우리의집중력논의에도새바람을일으킬유익한안내서가될것이다.

[추천사]
“아이들이집중력에대해잘이해할수있도록매우친절하고구체적으로설명해주는책.산만한아이들도즐겁게집중력을연습할수있도록이끌어준다.”_프랑스최대서점‘프낙’독자

“읽는것만으로도저절로집중력이높아지는기적의책은아니다.하지만아이들에게집중력을기르는비법을전해주고싶은부모에게는필수적인책이다.”_프랑스‘아마존’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