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그림자 가게 5 (검은 짐승과 마지막 대결 | 양장본 Hardcover)

달빛 그림자 가게 5 (검은 짐승과 마지막 대결 | 양장본 Hardcover)

$14.90
Description
진취적으로 살아갈 용기를 키워 주는 K-모험 판타지
「달빛 그림자 가게」 마지막 이야기
“빛의 세계였던 그곳에서 어둠의 왕이 되리라.”
어둠에 잠긴 세상에서 펼쳐지는 최후의 대결
사라진 동생을 찾는 재오가 신비로운 그림자 가게에 들어가면서 시작되는 모험을 그린 판타지 동화 시리즈 「달빛 그림자 가게」가 마지막 이야기로 돌아왔다. 이번 5권에서는 독자들이 오래 기다려 온 재오와 동생 재이의 애틋한 재회가 그려지며, 달빛 그림자 가게를 마지막으로 찾아온 꼬마 손님의 이야기와 함께 검은 늑대 암랑과 빛의 수호자들의 결투까지 숨 쉴 틈 없이 펼쳐진다. 빛의 구슬을 완전히 삼킨 암랑의 힘은 절정에 달하고, 햇무리 마을은 암흑에 잠길 위기에 처한다. 재오와 세희 그리고 빛의 수호자들은 암랑의 계획을 저지하고 햇무리 마을을 지킬 수 있을까? 숨 가쁜 대결 끝에 찾아올 가슴 벅찬 감동과 긴 여운이 독자들을 기다린다.

◼ 소원을 들어주는 그림자를 파는 곳
「달빛 그림자 가게」 시리즈 완결편 출간
“초등학생의 독서 습관을 잡기 좋은 한국 판타지 동화” “아이가 먼저 다음 권을 찾게 되는 책”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달빛 그림자 가게」 시리즈가 5권을 마지막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4권에서는 재이가 남긴 지팡이 그림자를 단서로 재오와 친구들이 재이를 찾기 위한 수색에 나서고, 5권에서는 마침내 재이와 재오가 재회하지만 빛의 구슬을 삼킨 암랑이 햇무리 마을을 습격하면서 갈등은 최고조로 치닫는다. 이번 마지막 권에서는 그간 그림자의 모습으로만 등장했던 홍, 청, 록의 진짜 모습이 공개되고, 지금까지 달빛 그림자 가게에서 만난 손님들까지 총출동해 시리즈의 피날레를 풍성하게 장식한다.

◼ “너희도 이 세계에서는 재앙일 뿐이구나.”
맹목적 편견과 차별을 향한 암랑의 마지막 절규
암랑과 마지막 결투를 준비하던 중, 재오는 빛의 세계에 전해 내려오는 예언에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암흑 같은 짐승이 밤을 가져오리라.”라는 예언이 없었다면, 암랑은 빛의 구슬을 탐냈을까? 암랑을 사악한 존재로 만든 것은 어쩌면 맹목적으로 예언을 신봉한 빛의 세계 사람들일지도 모른다. 자신을 편견 없이 바라봐 준 재이에게 마음을 열고 우정을 나누는 암랑의 모습은, 독자로 하여금 암랑을 향한 편견과 두려움을 내려놓게 한다. 빛으로 가득했던 세계에 어둠이 찾아온 책임이 암랑만이 아닌 모두에게 있었음을 깨달은 빛의 수호자들은 마지막 순간,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까? 그 답은 마지막 장에서 밝혀진다.

◼ 따뜻한 여운을 남기고 새로이 시작하는 달빛 그림자 가게
달빛 그림자 가게에는 다양한 고민을 지닌 손님들이 찾아왔다.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 동생, 용기 내 고백하고 싶은 아이,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 친구, 딸의 마음을 알고 싶은 엄마까지. 그때마다 재오와 세희는 꼭 맞는 그림자를 골라 주며 손님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었다. 마지막 권에서도 한 꼬마 손님이 달빛 그림자 가게를 찾아온다. 멀리 떨어진 고향을 그리워하는 할아버지를 위한 선물을 찾으러 온 이 손님의 사연은 재오와 세희에게도 빛의 수호자들과의 이별이 다가왔음을 일깨운다. 암랑과의 결투가 끝난 뒤 빛의 수호자들은 달빛 그림자 가게를 떠나 원래 있던 세계로 돌아가게 될까? 재오와 세희는 빛의 수호자들 덕분에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일도 함께 힘을 모으면 헤쳐 나갈 수 있음을 배우며 한층 성장했다. 독자들은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앞으로 재오와 친구들이 달빛 그림자 가게에서 어떤 새로운 손님을 만날지 상상하고 응원하게 될 것이다.

◼ 그림자를 잘라 수집한다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심사위원단의 찬사를 받은 K-모험 판타지
「달빛 그림자 가게」는 ‘몰래 자른 그림자를 수집할 수 있다면?’이라는 상상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스스로 움직이고 알록달록한 빛깔을 내는 그림자의 모습은 기존의 상식을 깨뜨리며 독자들을 판타지의 세계로 이끈다. 이 시리즈는 CJ문화재단에서 이야기꾼의 창작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공모 ‘프로젝트S’의 애니메이션 부문으로 선정된 이야기를 원저작자 김우수와 동화 작가 정은경이 함께 동화로 다듬은 작품이다. 그림자를 사고판다는 흥미로운 설정과 함께 개성 있고 입체적인 캐릭터, 짜임새 있게 구성한 세계관으로 독자들은 이야기 속에 푹 빠지는 독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저자

김우수,정은경

서양화를전공하고다수의애니메이션제작에참여했습니다.「달빛그림자가게」시리즈는2012년CJ문화재단프로젝트S공모3기애니메이션부문으로뽑힌이야기를정은경작가님과동화로다시쓴작품입니다.

목차

달빛그림자극장………6쪽

열세번째그림자:빛의구슬
1.샛별도서관………12쪽
2.민재의변명………20쪽
3.암랑과재이………30쪽
4.암랑의은신처………39쪽
5.재회………51쪽

열네번째그림자:바다를품은뿔소라
〈ol〉돌아온재이………58쪽〈/ol〉2.어부할아버지와호영이………67쪽
3.암랑의이빨자국………79쪽
4.이별준비………87쪽
5.깨어난암랑………95쪽

열다섯번째그림자:시작을알리는딸랑이종
〈ol〉암랑의습격………106쪽〈/ol〉2.검은구슬………114쪽
3.재오의능력………125쪽
4.대격돌………134쪽
5.새로운시작………147쪽

홍청록의일상툰………158쪽
작가의말………160쪽

출판사 서평

★대만,러시아판권수출★
★〈슬기로운초등생활〉이은경×「스무고개탐정」허교범추천★

줄거리

마침내빛의구슬을손에넣은암랑은구슬의힘을흡수하고막강해진다.그러나암랑을사악한존재로만든예언의진실에의문을품은재오는마음이흔들린다.“암흑같은짐승이밤을가져오리라.”라는예언이없었다면,암랑이빛의구슬을가져가려했을까?그사이암랑은햇무리마을을암흑으로뒤덮고원래있던세계로돌아가어둠의왕이되겠다는무시무시한계획을세운다.재오와세희그리고빛의수호자들은암랑을막고빛의구슬을되찾기위해마지막대결을준비한다.